일상생활에는 나타나지 않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나타나는 구취제거 방법은?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수면중에 타액 분비가 줄고 건조해지면서 박테리아가 잘 서식할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면서 양치를 잘했다고해도 남아있던 음식물 등이 부패하면서 입냄새가 생길수 있습니다. 혹은 구강내 질환이나 비염, 편도염 등으로 냄새가 날수 있습니다. 건조하지 않은 환경 유지해주시고 생활습관 개선 후에도 심한 구취가 지속될 경우 진료를 받아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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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엄지발가락이 첫 번째 마디가 바깥쪽으로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상기 증상은 무지외반증으로 생각됩니다. 무지외반증은 엄지 발가락의 제1중족 발가락 관절을 기준으로 엄지발가락이 두번째 발가락 쪽으로 과도하게 휘고 엄지발가락과 관절을 이루는 중족골은 반대로 안쪽으로 치우치는 변형입니다. 쉽게 생각한다면 일자로 배열되어야 하는 엄지발가락이 부등호(>)처럼 휘는 것입니다.유전적인 요인은 연구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가족력이 있는 경우가 58-88%까지 다양하게 보고되고 있으며 주로 모계를 통해서 유전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대한정형외과학회). 신발코가 좁은 신발 또는 하이힐 등의 굽이 높은 신발을 자주 이용하는 경우 후천적인 요인으로 발생할수 있습니다.무지외반증은 외형적 변형만으로 진단할 수 있지만 전문의의 진찰 및 방사선 촬영 검사가 필요하겠습니다. 돌출 부위를 자극하지 않는 가장 편한 신발을 신는게 보존적 치료입니다. 일반적으로 발가락 쪽이 넓고 굽이 낮은 신발이 추천되며 운동화를 신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엄지 발가락의 돌출 부위 및 두 번째 세 번째 발가락 아래가 자극되지 않도록 신발 안에 교정 안창을 넣기도 합니다. 수술적인 치료는 실제 뼈의 모습 및 환자의 증상을 고려하여 결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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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팔이 찌릿찌릿한 느낌이 나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귀가 먹먹한 것은 압력 조절이 잘 되지 않으면서 먹먹할수도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이비인후과에서 고막, 외이 등을 확인해 보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오른팔의 찌릿거리는 것은 부위에 따라서 원인이 다를수 있습니다. 보통 신경이 주행과정에서 눌리거나 손상받았다면 증상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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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가 자주나고 한번나면 그치줄모르고계속흐르는데 어떤이유에서 그런현상이지속되는것인가요 병원에가서 진단을받아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코혈관의 손상으로 인하여 코피가 나는 것이라면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보고 필요시에는 코혈관에 대한 치료를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고혈압이나 심한 활동과 같이 코혈관의 손상을 유발할수 있는 동작이나 일이 많다면 자주 코피가 날수 있으며 혹시 구역/구토, 어지러움, 두통 등이 동반된다면 정밀 검사가 필요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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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저림통증 오십견 증상일까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정형외과, 신경외과, 통증의학과에서 진료를 보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증상으로만 보았을때는 오십견의 증상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팔이 저리는 것은 신경의 문제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오십견은 어깨가 마치 굳는듯하여 관절 운동 범위가 제한되는 것이 특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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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낭염이 났는데 에스로반을 바르고 지켜보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모낭염이 발생하였다면 피부질환 연고를 바르고 경과를 보시면 됩니다. 만일 증상이 완화되지 않는다면 피부과나 외과에서 절제해야 할수도 있습니다. 경과를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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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초에 2차 접종 후 지금까지도 증상이 지속되는데 3차 맞아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3차접종(부스터샷)은 감소한 항체의 보호 효과를 강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다만 오미크론 변이의 경우 기존 바이러스에 비해서 감염을 예방하는 효과가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도 접종 후 감염 예방 효과는 2차 접종 완료자에 비해서 높고 중증으로의 진행 가능성은 낮추는 효과가 있기에 부작용이 없었거나 부작용 보다 감염을 예방하고 싶다면 접종을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부작용이 걱정되거나 부작용을 경험하셨다면 접종하는 경우 위험할수도 있기에 접종을 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방역패스때문에 접종을 하는 것은 위험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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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MRI촬영결과 베이커낭종의치료방법은?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베이커낭종의 경우 특별히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그대로 두면서 경과 관찰을 합니다. 수술적 제거 이전에는 증상이 발생할때 베이커낭종을 흡인 치료(물을 빼는 것)하여서 크기를 줄일수 있지만 다시 차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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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다래끼가 한달에 한번은 생기는데 왜그렇죠?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눈꺼풀에는 여러 분비샘이 있습니다. 급성 화농성 염증이 발생한 눈물샘에 따라 겉다래끼, 속다래끼라고 하며, 마이봄샘에 생긴 만성 육아종성 염증은 콩다래끼라고 합니다. 겉다래끼는 눈꺼풀의 가장가리의 통증, 붓기, 압통이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염증에 의한 물질들이 배출됩니다. 속다래끼는 겉다래끼보다 깊이 있고 결막면에 노란 농양점이 나타납니다. 초기에는 눈꺼풀이 약간 불편하고 미세한 통증이 있습니다. 콩다래끼는 눈꺼풀 가장자리 피부 밑 단단한 결절이지만 염증 증상은 없습니다. 눈다래끼는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좋아지지만 증상 완화를 위해 온찜질, 항생제 안약 및 안연고, 항생제 복용 등을 할수 있습니다. 만약 농양이 형성되어 저절로 배농이 되지 않는다면 절개 배농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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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아기 연간 방사선 조사량이 얼마나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의료용 엑스레이 촬영도 방사선으로 인한 피폭의 위험성이 있습니다. 엑스레이는 자연에서도 피폭되는데 한국인은 평균 2.5-2.95 mSv(시버트. 방사선 피폭량의 단위)의 방사선에 피폭됩니다. 의료용 엑스레이 촬영은 부위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1회 촬영시 대부분 1mSv 이하입니다. CT의 경우 연속적인 엑스레이 촬영을 하기 때문에 6-10mSv정도로 피폭량이 높은 편입니다. 다만 방사선 피폭에 대해서 기준을 내놓은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는 의료 방사선 노출 권고 기준치는 따로 정해두지 않았습니다. 대부분 피폭의 위험보다는 치료나 진단으로 인한 실익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는 가능하다면 최대한 방사선 노출이 없는 검진으로 대체하는 게 좋지만 진단이나 치료로 인한 이익이 더 크다면 엑스레이 촬영을 하는 것이 맞습니다. 단순 엑스레이 촬영은 방사선 피폭이 낮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병원을 옮겨 다니며 동일 부위에 반복적으로 재촬영하는 것은 피해야 하는데 재촬영 자체가 무의미한 방사선 노출을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이 점 유의하시고 앞으로 반복적인 재촬영은 가급적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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