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랑 고양이 중에 누가 더 빠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거리별로 나누면 승자가 달라질 것 같아요.단거리 (0~5m) - 고양이 우세출발 순간 가속력은 고양이가 훨씬 뛰어나요. 고양이는 척추를 용수철처럼 구부렸다 펴는 구조라 폭발적인 초반 가속이 가능해요. 잠에서 깨자마자도 거의 즉시 최고속도에 가깝게 도달해요.중거리 (5~200m) - 거의 비슷, 고양이 약간 우세평범한 고양이 최고속도는 시속 약 48km, 평범한 잡종견은 시속 약 40~45km 수준이에요. 고양이가 조금 빠르지만 이 구간에서 고양이는 슬슬 지치기 시작해요.장거리 (200m 이상) - 개 압도적 우세고양이는 단거리 사냥에 특화된 몸이라 지구력이 매우 약해요. 200m만 넘어가도 급격히 속도가 떨어져요. 반면 개는 원래 무리지어 장거리 추격 사냥을 하던 동물이라 속도는 조금 느려도 오래 유지할 수 있어요.정리하자면 고양이는 스프린터, 개는 마라토너예요. 고양이가 도망치면 개가 못 잡는 이유가 바로 이 초반 가속력 때문이죠.재미있는 질문이었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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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프로그래밍과 1학년이 딸만한 자격증
안녕하세요. 김민구 정보처리기사입니다.프로그래밍 전공을 군대에서 살리려면 정보통신 특기병 또는 사이버 관련 병과를 목표로 하시면 좋아요.가장 추천하는 자격증은 정보처리기능사가 1순위예요. 1학년 수준에서 충분히 딸 수 있고, 군 특기 지원 시 실질적으로 인정받는 자격증이에요. 필기와 실기로 나뉘는데 1학년 2학기쯤 도전하시면 적당해요.그 다음으로 SQLD(SQL 개발자)도 좋아요. 데이터베이스 과목 들으면서 같이 준비하면 시너지가 나요.난이도 순서로 로드맵을 짜면 1학년 때 ITQ(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먼저 따서 감 잡고, 이후 정보처리기능사, 여유되면 정보처리산업기사까지 도전하는 흐름이 좋아요. 산업기사는 2학년 이상 학점이 있어야 응시 가능하니 참고하세요.군 특기 지원 팁을 드리면 자격증 외에도 학점관리가 중요하고, 모집 시기에 맞춰 지원해야 해서 군 입대 1년 전부터 공고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목표가 확실하니 미리 준비하면 충분히 좋은 결과 있을 거예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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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 위장은 4개라고 하던데여, 이름이 어떠게대는지궁금해여?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4개의 위 이름과 역할을 알려드릴께요.첫 번째는 혹위(제1위)로 가장 크고 먹은 풀을 일단 저장하는 공간이에요. 수많은 미생물이 여기서 풀을 발효시켜요. 두 번째가 말씀하신 벌집위(제2위)인데 내부가 벌집처럼 생겨서 붙은 이름이에요. 먹이를 다시 입으로 올려보내는 역할을 하는데 이게 바로 되새김질이에요. .세 번째는 겹주름위(제3위)로 내부가 책장처럼 겹겹이 주름져 있어서 물기를 짜내듯 수분을 흡수해요. .네 번째는 주름위(제4위)로 사람의 위와 가장 비슷해요. 소화효소와 위산을 분비해서 실제 소화가 일어나는 진짜 위예요.소는 치아도 특이하죠. 소는 위 앞니가 없어요. 아래 앞니만 있고 위쪽엔 딱딱한 잇몸 패드만 있어서 풀을 뜯을 때 혀와 아래 앞니로 감아서 뜯는 방식이에요. 어금니는 옆으로 갈아먹는 구조라 되새김질에 최적화되어 있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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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나양같은경우에도 소와같이 위가4개일까여?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염소와 양도 소와 똑같이 위가 4개예요소, 양, 염소 모두 반추동물이라는 같은 그룹에 속해서 동일한 소화 구조를 가져요. 혹위(제1위), 벌집위(제2위), 겹주름위(제3위), 주름위(제4위) 이렇게 4개로 구성되어 있어요.각각의 역할을 보면 혹위가 가장 커서 먹은 풀을 일단 저장하고 미생물들이 발효시키는 공간이에요. 벌집위는 먹이를 다시 입으로 올려보내는 역할을 해요. 이게 바로 되새김질이에요. 겹주름위는 수분을 흡수하고, 주름위가 사람의 위처럼 실제로 소화효소를 분비하는 진짜 위 역할을 해요.염소와 양이 소와 조금 다른 점은 구조는 같지만 크기 비율이 조금 달라요. 염소는 특히 소화 능력이 강해서 소나 양이 못 먹는 거친 나뭇가지나 마른 풀도 잘 소화시켜요. 그래서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살아남는 거예요.되새김질하는 동물은 거의 다 이 4개의 위 구조를 가진다고 보시면 돼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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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의 독성물질 칸타리딘은 어떤 성분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칸타리딘(Cantharidin)은 가뢰(블리스터 비틀)라는 딱정벌레류가 분비하는 독성 화학물질이에요. 화학적으로는 테르페노이드 계열의 물질로, 세포 내 단백질 인산화효소를 억제해서 세포를 파괴하는 방식으로 작용해요.피부에 닿으면 물집이 생기고 심한 염증이 일어나요. 눈에 들어가면 결막염과 각막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먹거나 점막에 닿으면 훨씬 심각한데 소화기 출혈, 신장 손상까지 일어날 수 있어요. 치사량이 체중 1kg당 0.5mg 수준으로 매우 적은 양으로도 위험해요.봄철에 주의할 곤충은 주로 가뢰류 딱정벌레인데, 국내에서는 긴가뢰, 남가뢰 등이 있어요. 산나물 채취할 때 풀숲에서 만날 수 있어요. 특징적으로 건드리면 관절에서 노란 액체를 분비하는데 이게 칸타리딘이에요.만약 접촉했다면 만지지 말고 즉시 흐르는 물로 충분히 씻어내야 해요. 절대 긁거나 물집을 터뜨리면 안 되고 증상이 심하면 바로 병원에 가시는 게 좋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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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냥이와 들개는 같은 종인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비슷해 보이지만 엄연히 다른 종이에요.분류부터 보면 늑대, 개, 코요테는 모두 카니스(Canis) 속이에요. 그런데 승냥이는 쿠온(Cuon) 속으로 아예 다른 속에 속해요. 딩고는 개의 아종으로 카니스 속이고요. 즉 승냥이는 개보다 늑대와도 더 먼 친척이에요.승냥이만의 독특한 특징은 생김새가 개와 비슷해 보이지만 차이가 있어요. 어금니 수가 개보다 적고, 휘파람 같은 소리로 무리끼리 소통하는데 짖는 소리를 거의 안 내요. 또 무리 사냥을 할 때 전략이 매우 정교해서 자기보다 훨씬 큰 사슴이나 물소도 사냥해요. 아프리카 들개와 비슷한 생태적 위치예요.한국 승냥이는 과거 한반도에 살았던 기록이 있고 늑대와 함께 가축 피해를 줬다는 기록도 있어요. 현재는 사실상 멸종된 것으로 보고 있어요.딩고는 수천 년 전 인간이 데려온 개가 야생화된 거라 개의 아종이에요. 승냥이는 처음부터 독립적으로 진화한 야생종이라 근본적으로 달라요.겉모습은 비슷해도 계통적으로는 꽤 다른 동물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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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정화 식물을 기르면 환기를 하지 않아도 될까?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아쉽게도 식물만으로는 환기를 대체할 수 없어요.NASA 연구에서 식물이 포름알데히드, 벤젠 같은 유해물질을 흡수한다는 게 밝혀졌지만, 그건 밀폐된 실험실 환경에서의 결과예요. 실제 가정집 크기에서 의미 있는 정화 효과를 내려면 방 하나에 수백 개의 화분이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와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수준이에요.미세먼지와 황사 입자는 식물이 거의 걸러내지 못해요. 잎 표면에 일부 달라붙긴 하지만 양이 매우 적어요. 또 사람이 숨을 쉬면서 이산화탄소가 쌓이는데, 식물이 낮에 광합성으로 일부 흡수하지만 밤에는 오히려 이산화탄소를 내뿜어요. 실내 습기, 요리 연기, 각종 냄새도 환기 없이는 해결이 안 돼요.환기를 아예 안 하는 것보다 미세먼지 농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오전 이른 시간이나 비 온 직후에 짧게 10분 정도 환기하는 게 더 효과적이에요. 공기청정기와 식물을 함께 활용하는 것도 좋은 조합이에요.식물은 심리적 안정감과 습도 조절에는 분명히 도움이 되니, 환기 보조 수단으로는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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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으로 자산이 늘어나고 권력을 잡으면 왜 건강이 좋아질까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실제로 생물학적으로 근거가 있는 현상이에요.스트레스 호르몬이 줄어들어요. 가장 핵심적인 이유죠. 경제적 불안이 있을 때 코르티솔(스트레스 호르몬)이 만성적으로 높아지는데, 코르티솔이 장기간 높으면 면역세포 수가 줄고 염증이 늘고 수면의 질도 떨어져요. 자산이 생기면 이 코르티솔 수치가 내려가는 것만으로도 몸 전체가 좋아져요.도파민은 목표 달성과 보상 시 분비되는데, 주식 수익처럼 눈에 보이는 성과가 생기면 도파민이 활발하게 분비돼요. 도파민은 면역계와도 연결되어 있어서 자연살해세포(NK세포) 활성도를 높여줘요. 세로토닌도 중요한데, 경제적 여유는 세로토닌 분비를 안정시켜서 기분과 수면을 개선하고 이게 다시 면역력으로 이어져요.권력과 관련해서는 테스토스테론도 관여해요. 사회적 지위가 올라가면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어요. 적정 수준의 테스토스테론은 활력과 면역 기능에 긍정적으로 작용해요.실질적인 이유도 커요. 호르몬 외에도 돈이 생기면 더 좋은 음식, 더 좋은 의료, 더 안전한 환경을 누릴 수 있어서 건강이 좋아지는 물질적 이유도 무시할 수 없어요.주식 수익 경험에서 느끼신 여유감, 생물학적으로 완전히 실제 반응이었던 거예요.질문자님의 건강도 저의 건강도 저런 이유로 더 좋아지길 바래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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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 항균 물질로 조은것은 어떤것들이 잇을까여?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레몬, 식초 - 산성으로 균을 죽여요.레몬의 구연산, 식초의 아세트산 모두 강한 산성이에요. 세균은 대부분 중성에 가까운 환경에서 살아가는데, 산성 환경이 되면 세균의 세포막과 단백질 구조가 망가져서 생존하지 못해요.소금 - 수분을 빼앗아요.소금은 삼투압 원리로 작용해요. 세균 주변에 소금 농도가 높아지면 세균 내부의 수분이 밖으로 빠져나가면서 세균이 쪼그라들어 죽어요. 젓갈이나 장아찌가 상하지 않는 원리예요.추가로 하나 - 꿀이에요.꿀은 자연산 항균 물질 중 가장 강력한 축에 속해요. 항균 원리가 무려 세 가지나 돼요. 당도가 극도로 높아서 소금처럼 삼투압으로 세균 수분을 빼앗고, 꿀벌이 꿀을 만들 때 과산화수소를 생성하는 효소를 함께 넣어서 살균 작용을 해요. 거기에 산성(pH 3~4)까지 더해져요. 이 세 가지가 동시에 작용하기 때문에 고대부터 상처 치료에 쓰였고, 현재도 의료용 꿀 제품이 실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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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것을 먹으며는 왜 위가 아픈걸까여?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위벽이 강한 산성을 막는 건 점액층이 산성 물질이 세포에 닿지 않도록 물리적으로 차단하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매운맛의 주성분인 캡사이신(고추), 알리신(마늘·양파)은 산성 물질이 아니라 신경을 직접 자극하는 화학물질이에요. 점액층을 뚫고 통증 수용체인 TRPV1 수용체에 직접 결합해버려요.쉽게 말하면 위산은 점액이라는 벽으로 막을 수 있는데, 캡사이신은 그 벽을 통과해서 신경에 직접 "뜨겁다, 아프다" 신호를 보내는 거예요. 마치 자물쇠는 있는데 열쇠로 직접 열어버리는 느낌이에요.익히면 캡사이신과 알리신 성분이 일부 분해되거나 희석되는데, 생으로 먹으면 농도가 그대로라서 자극이 훨씬 강해요. 특히 공복에 먹으면 희석시켜줄 음식물도 없어서 위벽에 직접 닿는 양이 더 많아져요.가끔은 괜찮지만 자주, 많이 먹으면 점액층이 얇아지고 위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속이 자주 아프다면 생마늘, 생양파는 익혀서 드시는 게 좋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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