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를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훈육보다 중요한 건 아빠는 내편이라는 확신을 주고 안전한 기댈곳이 되어주어야 합니다. 5살, 2살은 전혀 다른 세계에 있으니 비교하지 말고 각자 속도를 인정하는 게 핵심입니다. 화내도 실수해도 괜찮으니 사과하는 모습을 보이는게 아이에게는 최고의 교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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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어린이집 둘다 다녀본 교사님들 중에 궁금한게있어서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어린이집이 훨씬 낫다는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유치원은 수업준비, 공개수업, 교육과정 문서, 학부모 대응이 많고 어린이집은 보육중심+평가제,관찰일지,사진기록이 많습니다. 서류는 유치원이 평가,계획안, 행사보고서가 많고 형식이 빡빡한데 어린이집은 매일 기록은 잦지만 형식은 비교적 단순하죠. 살만하다는 건 원 분위기, 원장 스타일에 따라 갈립니다. 서류는 줄수 있지만 아이 붙잡고 하루 버티는 힘은 더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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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돌이 지난 아이가 있는데 미래의 직업으로 무엇을 가지게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직업을 정해 키우는 시대는 이미 끝났고 어떤 사람으로 자랄지를 키우는 게 핵심입니다. AI, 로봇이 대체하기 어려운 능력은 사람과 협력하는 힘(사회성, 공감), 문제를 정의하고 질문하는 사고력, 새로운 걸 빠르게 배우는 학습력, 좌절을 견디는 정서적 탄력성입니다. 따라서 갓 돌 아이에게 필요한 건 안정적인 애착과 충분한 대화, 자유로운 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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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젖병 사이즈에 따른 배앓이. 과학적인 근거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젖병 용량 자체가 배앓이를 유발한다는 직접적, 과학적 근거는 거의 없습니다. 매장에서 말한 설명은 일부 현상을 단순화한 설명에 가깝습니다. 젖병 용량 자체가 배앓이와 상관 없고 젖꼭지 유량, 공기 혼입, 수유 자세가 핵심입니다. 실제 150ml를 권하는 건 신생아가 마시는 양에 맞고, 기울기 조절이 쉬워 공기 혼입을 줄이기 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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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언제부터 말을 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걱정하실 단계는 전혀 아닙니다. 11개월이면 의미있는 말은 아직 안하는게 정상입니다. 아빠만 하는 이유는 발음이 쉬워서입니다. 엄마를 더 좋아해서 안 하는 게 절대 아닙니다. 지금은 말을 시키기보다 '엄마 왔네', '물 마시자'처럼 많이 들려주는 시기입니다. 지금 속도는 아주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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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초반인데, 초저 아이 한명데리고 이민 현실성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단순 가디언(보호자)비자만으로 5년+체류 후 자동 이민/영주권 획득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실제 영주권 이민을 위해서는 다른 루트(유학->취업, 투자 이민, 또는 장기 거주 비자 등)를 준비해야 합니다. 따라서 학생 유학 루트는 본인 또는 자녀가 향후 취업을 통해 영주권을 갖거나 본인이 전문기술/취업 비자로 먼저 진입하여 가족을 초청해야 합니다. 투자/거주 장기 비자는 일정 기간 거주 후 영주권 신청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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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어린이집 좀늦게간다해서애가소리지르고짜증내고떼쓰고문을콱닫고들어가서제가문을 콱열엇는데요화가나서요저도이러는건 좀심한거져??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너무 심한 행동은 아닙니다. 다만 반복되면 조절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5살은 감정 조절이 미숙해서 아침 등원 전쟁이 흔합니다. 엄마가 화내면 아니는 무서움만 남습니다. 문을 세게 연 건 위험할 수 있으니 잠깐 멈추고 숨 고르기 > 짧고 단호한 안내가 좋습니다. 이미 스스로 돌아보고 계신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부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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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아들래미 낯가림이 심해요 ㅜㅜ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24개월 낱가림 심한 아이, 정말 흔합니다. 안하는 아이도 있지만 이렇게 우는 아이도 많습니다. 특히 인지, 이해가 좋은 아이일수록 낯선 환경을 더 정확히 인식해서 경계가 강해질 수 있습니다. 억지 노출보단 엄마와 함꼐 관찰>짧은 분리>성공 경험을 천천히 쌓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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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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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의 용돈 액수로 얼마가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중학생 용돈은 정기 용돈인지, 만날때 주는용돈인지 따라 기준이 달라집니다 .질문처럼 1년에 약 10번 만날 때 주는 용돈이라면 1회 5만~7만원 정도가 가장 무난합니다. 초등학생 때는 5만원 정도로 중학생이 되었다고 바로 큰폭으로 올릴 필요는 없고 요즘 물가, 교통비, 간식비 고려하면 5만원은 연전히 적지 않은 금액이라고 봅니다. 매번 올리기보다는 중학생이 됐으니 조금 더 정도의 인상만 해도 조카 입장에선 크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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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수학 관심을 가지게 하려고 넘버블럭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보여줘도 괜찮습니다. 넘버블럭스는 놀이처럼 수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하는 콘텐츠라 학습 부담이 적습니다. 다만 공부로 느끼지 않게 시청시간은 잛게, 보고나서 블록, 장난감으로 숫자놀이로 연결해 주세요. 아무래도 강요보다는 재미가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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