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선생님들께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국공립 어린이집은 표준보육과정, 지침 준수가 엄격하고 수업계획, 관찰기록, 평가 등 서류가 많고 체계적이며 행정점검이 잦고 업무 부담이 큽니다. 민간어린이집은 원장 재량이 커서 운영, 수업이 비교적 자유롭고 서류는 있으나 국공립보다 간소한 편이며 원 분위기에 따라 업무 편차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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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비행기 타서 주로 어떤걸하시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8살, 11살이면 개별 활동과 함꼐 함꼐 섞어서 하는 활동을 해보세요. 태블릿에 영화나 애니를 미리 다운로드 하여 볼수 있도록 합니다. 퍼즐북이나 만화책을 준비하는 것도 좋습니다. 퀴즈놀이(나라, 수도), 끝말잇기 게임을 하거나 스무고개를 합니다. 목베게를 통해 낮잠을 즐기는 것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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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비행기타기전 무엇을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와 공항 대기시간은 짧게 끊어 즐기기가 좋습니다. 전망대와 비행기 보기를 통해 '어디가는 비행기일까?'놀이를 해보세요. 그리고 인천공항에는 키즈존, 문화체험 공간이 있습니다. 미리 정해둔 시간에만 먹는 간단한 간식 타임을 갖도록 하며 책, 스티커북, 미니게임 등 비행기 탑승 전용으로 준비를 해놓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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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노른자 알러지 테스트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네, 알레르기 반응이 전혀 없었다면 하루 정도 권장량보다 많이 먹는 건 대부분 문제 없습니다. 노른자는 흰자보다 알레르기 위험이 낮고, 증상은 보통 수분~2시간 내에 나타납니다. 다만 오늘은 새 음식 추가하지 말고 발진, 구토, 설사, 입술 붓기만 관찰하세요. 다음 급여부터는 소량(3-5g)으로 다시 천천히 늘리시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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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적응기간 질문 21년생 6세(만 4세)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이 나이, 기질에선 지극히 흔한 반응이니다. 처음 잘 가다 거부하는 건 안전해졌을때 감정이 나오는 단계라 실패 신호는 아닙니다. 억지 설득보다 선택권(주2->1회, 짧게)을 주고, 이유 캐묻기보다 '가기 싫을 수 있어' 공감이 먼저입니다. 6세면 학원은 필수 아닙니다. 유치원 적응이 우선이 적응력은 경험보다 속도 조절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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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주는 학원.. 돌봄 공백이 사교육을 더 부추기는 현상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돌봄 공백이 사교육을 대체 돌봄으로 밀어내는 구조적 문제입니다. 초3 이후 공적 돌봄이 급격히 줄면서 학원이 교육+식사+보육 역할까지 떠안고 있고, 이는 사교육 의존과 비용 부담을 키웁니다. 맞벌이가 일반화된 상황에서 국가, 지자체가 방과후, 지역 돌봄을 책임지지 않으면 선택지는 학원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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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포경수술을 언제하는게좋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요즘은 꼭 해야 하는 수수로 보지 않는 추세입니다. 예전처럼 어릴 떄 일괄적으로 하지는 않습니다. 포경수술의 경우 밤복되는 염증과 통증, 소변보기가 힘든 경우, 포피가 전혀 젖혀지지않는 병적 포경의 경우가 아니라면 안해도 됩니다. 요즘은 자연 포경 상태로 잘 관리하며 지내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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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 여자아이 용돈 얼마가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중2 여자아이 용돈은 가정형편+포함 항목에 따라 달라서 정답 금액은 없지만 현재 7만원은 결코 적은 편이 아닙니다. 중2 기준 평균은 약 6-8만원으로 보는 전문가 의견이 많습니다. 따라서 무작정 인상보다는 조건부 조저잉 좋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달부터 교통비, 간식비 일부는 네가 관리하면 8만원', '의류,화장품은 별도, 생활용돈은 지금 수준 유지'등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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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인기많은 부모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에게 인기 많은 부모는 재미있는 사람보다 믿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아이 말을 끊지 않고 끝까지 들어주고 감정을 평가하지 않고 공감해 주는 경험이 쌓이면 마음이 열립니다. 약속을 지키고 잘못했을 땐 어른도 사과하는 모습이 신뢰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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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밥을 먹을때 그냥 흰 밥만 먹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8살 무렵엔 자율성, 통제감이 커지면서 편식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억지로 먹이면 더 거부감이 강해집니다. 우선 밥, 국, 반찬을 같이 차려 두고 선택은 아이에게 맡기세요. 대신 '한입만 맛보기'규칙처럼 강요없는 최소 기준만 두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은 싸움보다 식사 경험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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