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말문이 늦는 것 같을 때 걱정해야 하는 기준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6살이라면 완전한 문장으로 표현하고 또래와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수준이 보통입니다. 아이가 단답형만 말한다, 질문에 대답이 짧다, 의소소통을 피한다면 말 발달 지연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대답을 유도하는 열린질문('오늘 뭐가 재미있었어?'), 아이가 한 말을 확장해서 다시 말해주고 책 읽어주고 그림 설명하기 놀이를 같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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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놀아줄때 말을 많이 걸어주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와 놀 때 말을 많이 걸어주는 것은 언어발달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질문을 하거나 상황을 섦여해주면서 어휘와 문장 구조를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돕기 때문입니다. 다만 아이가 스스로 표현하려는 시도를 존중하며 기다려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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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월 아기 마스크 착용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실제로 의료/보건 권고에서는 2세 미만 아기에게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숨쉬기 힘들고, 만약 마스크가 코나 입을 가리면 위험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특히 WHO는 5세 이하 어린이에게 마스크를 반드시 써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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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친구와 교사에게 문제행동을 보일 때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어린이집에서 문제행동이 나타날 때는 혼내기보다 이유를 이해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집에서는 '왜 그랬어?'보다 '그떄 마음이 어땠어?'를 묻고 감정을 표현하게 해주세요. 감정을 인정해준 뒤, 친구에게 다가가는 더 좋은 방법을 차분히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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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여자아이 자꾸 젖꼭지를 만져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5살 아이가 잠들떄 젖꼭지를 만지는 행동은 이상한 행동이거나 문제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 아닙니다. 부모가 해줄수 있는 방법은 잠들기 전 소을 대신할 수 있는 대체 감각 주기(작은 쿠션, 부드러운 헝겊,봉제인형 등), 잠자기 전 안정 루틴 강화, 낮 시간 충분한 활동과 휴식을 주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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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의 놀이에서 자기 의견만 고집할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가 놀이에서 자기 의견만 고집하는 건 아직 타협과 조율을 배우는 과정입니다. 혼내기보다 연습의 기회가 필요합니다. 먼저 집에서 역할놀이를 하며 번갈아 선택하기, 규칙 정하기 경험을 쌓게 해주세요. 놀이전에 '서로 의견 내고 하나씩 골라보기'같은 간단한 약속을 정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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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가지고 노는 장난감만 가지고 놀 때 어떻게 놀이의 폭을 확장시켜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가 같은 장난감만 반복해서 노는 건 안정감과 통제감을 느끼기 위한 자연스러운 모습일수 있습니다. 억지로 바꾸려 하기보다는 익숙한 놀이를 조금씩 확장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새로운 장난감을 바로 주기보다, 익숙한 놀이 안에 새로운 소재나 규칙을 섞어주는 방식이 부담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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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사소한 말에도 쉽게 울고 상처를 받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가 사소한 말에도 쉽게 울고 받처받는 모습은 단순히 예민해서가 아니라, 감정을 다루는 힘이 아직 충부히 자라지 않은 상태일 수 있습니다. 이럴때는 아이의 울음을 과한 반응으로 보기보다 마음이 흔들린 신호로 받아들이면 도움이 됩니다. 먼저 마음을 진정시키고 감정을 말로 표현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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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밤에 일어나서 자주 깰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취침루틴을 고정시켜 주세요. 매일 같은 시간에 씻기기, 책읽기, 수면등 켣기 등 일정한 순서로 취침 루틴을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잠드는 환경을 최적화시켜주는데 어둡고 조용한 방, 적절한 온습도와 가벼운 이불로 잠드는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낮 활동을 충분히 시켜주고 햇빛, 신체활동을 시키고 규칙적 식사를 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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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자식이 50살이 되어서도 애취급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많은 부모가 자식이 몇살이 되어도 어린애 같다고 느끼는 건 실제로 흔한 일입니다. 30대든 40대든, 심지어 50대가 되어도 '밥은 먹었냐''옷은 따뜻하게 입어라'같은 말을 계속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건 자식을 미성숙하게 본다기보다 부모가 느끼는 정서적 시간 때문입니다. 부모 눈에 자식은 평생 애 같은 존재로 보이지만 어떻게 대하느냐는 조율 가능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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