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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이지에프 연고 패인 상처
안녕하세요. 김성엽 약사입니다.상처가 아무는 단계에서라면 이지에프연고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완전히 아물었음에도 변색부위가 남아있다면 해당부위에 노스카나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약·영양제 / 약 복용
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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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3는 하루에 어느 정도 먹어야 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성엽 약사입니다.보통 오메가-3를 건강기능식품으로 복용하는 경우 1,000mg 이내로 복용을 하도록 하지만, 의약품으로써 중성지방을 관리하기 위해 사용하는 오메가-3는 2,000 ~ 4,000mg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즉 본인이 원하실 경우 EPA + DHA의 합으로 4,000mg 까지 복용을 하셔도 괜찮습니다.
약·영양제 / 영양제
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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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정제에 들어있는 파라벤이나 황색203호 등 첨가제는 몸에 흡수가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성엽 약사입니다.말씀하신 성분들이 우리에게 독성을 일으킬 수 있는 만큼 많은 양이 투입된다면, 질문자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암 발생위험을 포함해 많은 독성을 나타낼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이들은 모두 문제가 될 정도로 많이 사용하는 것이 아니며, 해당 약과 포함되는 첨가제를 대상으로는 오랜 시간 사용을 해오기도 한 등 그 안전성이 이미 충분히 검증되어있기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약·영양제 / 약 복용
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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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억제제 가장 부작용이 적은 약은 어떤것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성엽 약사입니다.어떤 약이던 부작용은 존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식욕억제제는 그 약리작용의 특성상 개개인에 따라서는 부작용 증상을 심하게 겪을 수 있는 약이긴 합니다. 동일한 식욕억제 효능을 얻기 위해서는 해당 식욕억제제를 계속 사용하셔야겠고, 아니면 효능은 낮지만 그만큼 부작용도 적을 수 있는 식욕억제제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말씀드린 비교적 부작용이 적은 식욕억제제의 경우 방풍통성산이라는 한약제제가 있습니다.
약·영양제 / 약 복용
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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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안약 점안과 이비인후과약 복용을 같이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성엽 약사입니다.말씀하시는 먹는 처방약들은 안약과 같이 사용하여도 괜찮은 약들로 판단됩니다. 즉 다 같이 사용을 하셔도 괜찮습니다.
약·영양제 / 약 복용
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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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에는 먹는 약과 바르는 약 중 어떤게 더 효과적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성엽 약사입니다.당장의 통증이나 붓기를 완화하는데는 바르는 약이 더 빠른 효과를 볼 수는 있겠습니다. 다만 해당 증상이 심하고 바르는 약만으로 개선이 쉽지 않거나 수시로 치질 증상을 일으킨다면 먹는 약을 통해 모세혈관의 보강이 필요합니다.
약·영양제 / 약 복용
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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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박상 및 화상 부위에 노스카나 발라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김성엽 약사입니다.타박상이나 화상을 입은 직후에 사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으며, 이후 상처가 모두 아물고 나서도 붉은기가 남아있는 상태라면 노스카나제품을 통해 해당 부분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약·영양제 / 약 복용
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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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유도제를 복용해볼까하는데 수면유도제는 안전한약이 맞나요
안녕하세요. 김성엽 약사입니다.병원에서 처방받는 전문의약품의 경우 의존성 등이 생길 수도 있기에 이를 주의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정도로 병원 처방이 필요한 상태가 아닌 경우, 일반적으로 처방없이 약국에서 구매가능한 수면유도제도 있습니다. 다만 해당 성분 또한 의존성은 생길 수 있긴 합니다.
약·영양제 / 약 복용
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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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염 연고 어떻게 바르면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성엽 약사입니다.일반적으로 구내염에 사용은 약은 트리암시놀론이라는 성분의 연고이며, 해당 약을 사용함으로써 염증반응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 외 폴리크레줄렌성분이라는 자극성이 강한 성분의 바르는 치료약을 사용할 수도 있으며, 세틸피리디늄 성분의 바르는 약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약·영양제 / 약 복용
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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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붉은 혈관이 보이는데 디판텐 연고땜에 더 악화 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성엽 약사입니다.붉은 혈관이 보이는 것을 비판텐을 사용함으로써 더 나아질 수 있을 것으로는 판단됩니다만, 그로 인해서 해당 증상이 더 악화될 것으로 판단되지는 않습니다.
약·영양제 / 영양제
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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