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음식이나 우유를 마시면 설사를 하는 이유가 멀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차가운 음식이나 우유 후 설사가 생기는 주된 이유는 다음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나이가 들면서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가 감소해 유당불내증이 나타날 수 있고, 찬 자극에 대한 장의 민감도가 증가해 장운동이 빨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장내 환경 변화나 과민성 장 증후군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락토프리 우유를 시도하고 찬 음식 섭취를 조절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증상이 심하거나 지속되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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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밥에다 닭가슴살 큐브반찬?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요즘 닭가슴살 큐브제품 잘 나와있죠,닭가슴살은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근육 유지, 포만감 유지, 체중 관리에 매우 좋습니다. 일반 성인 기준 한 끼 100~150g 정도의 닭가슴살이면 충분한 단백질 공급이 가능한데요.말씀하신 시판 큐브나 소포장 제품 한 봉(약 80~120g 정도)은 대부분 한 끼 기준으로 적절합니다. 다만 양념된 제품이나 시판 큐브는 염분, 설탕, 보존제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봉 기준으로 나트륨 600~900mg 정도 들어있는 제품도 있어, 하루 권장 나트륨 섭취량 2,000mg을 생각하면 많은ㅈ편입니다.따라서 염분 섭취를 함께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며, 밥과 단백질 식품만으로 식사를 구성하기보다는 채소나 식이섬유 식품을 함께 포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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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너무 고픈데 뭘 먹어야될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새벽에 야식메뉴는 잘 선택해야 후회가 없는데요소화가 잘 되고 포만감이 있는 음식이 좋습니다.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음식은 위장에 부담을 주고 수면의 질을 저하시키므로 피하는게 좋습니다.가볍게 드시고 싶다면 따뜻한 국물류가 비교적 편안합니다. 죽, 순한 우동, 쌀국수, 잔치국수 등이 있으며,설렁탕이나 곰탕 역시 밥의 양을 조절하면 괜찮습니다.간단하면서도 든든한 메뉴로는 그릭요거트, 삶은 달걀, 두부와 같은 단백질 위주의 음식도 좋습니다.반면 치킨, 피자, 매운 라면과 같이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게 좋습니다.허기만 달래시고 좋은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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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배가 좀나오는데 고민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복부비만이 고민인 경우가 많은데요,야근과 불규칙한 생활 습관이 주요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야근이 잦다면 식사량을 줄이고 단백질과 채소 중심 식사로 소화를 돕고 지방 축적을 낮추는게 좋습니다.또한 매 끼니 단백질을 적절히 섭취하면 근육과 기초대사량 유지에 도움이 되며, 헬스장을 이용하기 어렵다면 집에서 스쿼트, 런지, 플랭크와 같은 간단한 근력 운동을 짧게라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식후 10~20분 정도의 가벼운 걷기는 혈당 안정과 복부 지방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더불어 수면 부족은 복부 지방과 직접적으로 관련되기 때문에 충분한 수면이 필요하며,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이 증가 하면 복부 지방 저장이 촉진되므로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합니다.꾸준한 관리로 복부비만이 나아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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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 내가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습관은 무엇일까요?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저는 이틀에 한번 운동하기인데요,운동이 몸과 마음 건강에 지름길이더라구요.처음엔 매일 운동을 해봤지만, 너무 피곤하고 누적되서 회복기간이 필요하더라구요. 그래서 저에게 맞게 이틀에 한번으로 정했습니다. 운동은 몸 뿐만 아니라 마음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데요. 운동을 하면서 생각 정리도 되고, 하고 나면 기분도 상쾌하고 해냈다는 성취감도 느껴져서 좋습니다. 또한 자연스럽게 살도 빠지니 자존감, 자신감도 올라가서 몸과 마음건강에 모두 도움이 됩니다.불안감이 느껴질땐, 크게 심호흡하며 달려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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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안자면 어떻게되나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너무 극단적인 생활인데요,수면 부족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고 카페인에 의존하는 생활이 10년 이상 이어질 경우, 신체에는 생리적 불균형이 계속 누적될 수 있습니다.만성적인 수면 부족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 리듬을 교란시키고, 식욕 조절 호르몬인 그렐린 증가와 렙틴 감소를 유도하여 식욕 증가와 체중 증가, 인슐린 저항성 위험을 높이게 됩니다. 또한 성장호르몬 분비 감소, 성호르몬 균형 변화, 갑상선 기능 조절에도 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여기에 카페인 의존이 더해지면 교감신경 자극 상태가 반복되면서 심박수 증가와 혈압 상승 경향이 나타날 수 있고, 수면의 질도 저하됩니다.장기적으로 혈관 내피 기능 저하, 염증 증가, 산화 스트레스 상승, 집중력 저하, 기억력 감퇴, 감정 조절 어려움, 불안 증가 등 부정적인 영향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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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하루에5키로빼려면어캐하나여ㅠㅜ?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속상한 마음이 얼마나 큰지 느껴지는데요,현실적으로 하루에 5kg을 빼는 것은 지방 감량이 아니라 대부분 수분이며, 탈수, 저혈압, 전해질 불균형, 심하면 실신까지 건강이 위험할 수 있어 권하지 않습니다.그리고 키 176cm, 체중 80kg이면 심각한 상태에 해당하지는 않으며, 무리한 욕심보다는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이 좋습니다.먼저, 가공식품, 라면, 짠 음식, 야식을 며칠만 줄여도 부종이 빠지면서 1~2kg 정도 체중 변화가 나타날 수 있으며, 단백질과 채소 중심의 식사는 포만감 유지와 근손실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해 기초대사량이 낮아지지 않도록 관리하는게 좋습니다.잠이 부족하면 식욕 호르몬 변화로 식욕이 크게 증가하므로 충분한 수면도 도움이 됩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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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이 넘어갔을 때쯤 여성호르몬 관리에 좋은 음식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환갑 이후에는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이 자연스럽게 감소하면서 골밀도 저하, 근육 감소, 혈관 건강 변화, 피부 건조 등의 변화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관리가 필요한데요,말씀하신 콩 외에도 아마씨와 참깨, 들깨와 같은 식품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작용할 수 있는 리그난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석류 역시 항산화 성분과 함께 갱년기 이후 여성 건강 관리 식품으로 좋습니다. 또한 등푸른 생선에 풍부한 오메가-3 지방산은 혈관 건강과 염증 조절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고, 유제품이나 칼슘 강화 식품은 에스트로겐 감소로 증가할 수 있는 골다공증 위험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여기에 견과류, 채소, 과일을 충분히 포함하면 항산화 및 대사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규칙적인 근력 운동과 충분한 단백질 섭취, 비타민 D관리, 수면 및 스트레스 관리등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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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좋아하는데 건강에 좋지 않잖아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저도 라면 너무 좋아하는데요, 특히 냄새 유혹이 너무 강하죠,라면은 의지로 줄이기엔 쉽지 않기 때문에 끊기 보다는조리법이나 식사 구성, 생활 패턴을 조절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샐러드 섭취 후 라면이 특히 당기는 이유는 샐러드가 칼로리가 낮고 위에 머무르는 시간이 짧아 포만감이 지속되지 않기 때문에, 감칠맛과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을 찾게됩니다. 따라서 샐러드에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 복합 탄수화물을 함께 섭취하면 포만감과 혈당 조절에 도움이됩니다. 또한, 식욕은 커졌다가 금새 사라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식욕이 생길때 바로 끓이기 보단 10~20분 정도 다른 활동을 하면 생각이 없어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를 활용하는 것도 라면 생각을 줄이는데 도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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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6시 이후에 아무것도 먹지않게되면 건강해지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개인차가 있는데요,저녁 6시 이후에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으면 건강해진다는 것이 모두에게 적용되지는 않지만, 개인의 생활 리듬과 잘 맞는 경우에는 건강에 좋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몸의 대사 기능과 인슐린 감수성은 낮 시간대에 더 활발하고 밤으로 갈수록 감소하는 경향이 있어, 늦은 시간의 식사는 혈당 조절과 지방 대사에 좋지 않습니다. 또한 수면동안 소화기관에 부담을 주고 수면의 질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저녁 식사를 일찍 마치면 자연스럽게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서 체중 관리나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개인의 생활에 맞게 취침 3~4시간 전 식사를 끝내는 것이 현실적으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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