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새 중에서 뜸부기가 멸종 위기 동물이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뜸부기의 개체수가 감소한 이유는 먹잇감 감소 뿐만 아니라, 농약을 뿌린 논에서 남은 먹이라도 섭취하려 하던 뜸부기는 농약의 영향으로 그 개체수가 감소하여 현재는 멸종위기종에 포함이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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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란 무엇이며 그 정보로 발생 가능한 질병을 미리 예측이 가능하다고 하던데 어떻게 알 수 있나요?
DNA란 Deoxyribo nucleic acid의 약자이며 생명체에서 유전정보를 암호화하고 있는 핵산의 일종입니다. DNA의 구조는 인산:오탄당:염기가 1:1:1의 비율을 이루고 있는데요, 이중 염기는 A, T, G, C가 있습니다. 이 염기의 서열이 어떤지에 따라서 서로 다른 유전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DNA sequencing이란 DNA에서 뉴클레오타이드의 순서인 염기서열을 결정하는 과정이며 DNA 염기서열을 분석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유전자를 분석하여 질병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안젤리나 졸리가 가진 BRCA1, 2 등 유전자 돌연변이가 있는 경우 60% 이상 유방암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유방암 발병에 대한 위험요인을 조기에 예측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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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제외한 동물들의 지능 순위가 어떻게 되나요?
'아이큐(IQ)'는 intelligence quotient의 약자이며 지능의 일부분을 표준점수로 수치화한 것입니다. 이는 사람외에도 동물에게도 적용되는데요, 아이큐가 높은 동물의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10위는 앵무새입니다. 앵무새는 약 5세 어린이 수준의 지능을 가지고 있으며, 9위는 까마귀로 약 6~7세 어린이 수준의 지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8위부터 1위까지의 순서는 호랑이, 고양이, 강아지, 돼지, 코끼리, 돌고래, 범고래, 침팬지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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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감동할때 나오는 호르몬이 무엇인가요??
사람이 감동을 받았을 때 관여하는 호르몬으로는 '다이돌핀'이 있는데요, 이는 마음 속 깊은 행복감에 관여하는 호르몬입니다. 다이돌핀은 도파민이나 엔돌핀보다 강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엔돌핀에 비해 무려 4000배의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현상을 통해 깊이 감동하거나 감사함을 느낄 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격 속에 있을 때 다이돌핀이 작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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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대사와 에너지 출입에 관하여 질문 드립니다.
단백질의 펩타이드 결합이 분해되어 아미노산으로 나뉘어지는 과정과 글리코겐의 글리코시드 결합이 분해되어 포도당으로 나뉘어지는 과정은 모두 이화과정에 속합니다. 하지만 이 과정이 진행된다고 해서 에너지가 바로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에너지를 생성하는 기작은 세포내소기관 중 하나인 '미토콘드리아'에서 진행되는데요, 우선 세포질에서 포도당은 피루브산으로 쪼개어지는 해당과정이 진행된 후, 피루브산이 미토콘드리아 내부로 들어가서 TCA 회로를 거치면서 에너지원이라고 할 수 있는 ATP가 합성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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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을 보고 안보고의 차이가 클까요??
햇빛은 인체의 건강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우선 햇빛은 혈액 속 백혈구의 기능을 활발하게 해 면역 기능을 강화시키며, 상처 회복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이외에도 고혈압, 심장 질환 등 여러 질환의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우울증 치료나 자살 예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햇빛 속 자외선을 받을 경우 피부에서 비타민D 합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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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 세계에도 동성애가 존재 하나요?
네, 동물들의 세계에서도 '동성애'가 존재합니다. 동물의 세계에서 동성애와 양성애는 둘다 자연에서 매우 흔한 현상으로, 짝짓기와 구애, 애정, 성적 활동, 양육 등 모든 방면에서 나타납니다. 1999년까지 영장류에서 구두동물에 이르기까지 약 1500여 종의 동물에서 동성애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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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오스본 윌슨의 사회생물학에 대해서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사회생물학'이란 모든 사회행동의 생물학적 기초에 관해서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며, 신다윈주의에 따라 종들의 사회적·심리적·행동적 특징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회생물학 분야에서 대가는 미국의 생물학자인 에드월드 윌슨이며 리처드 도킨스라는 학자도 있습니다. 생물학과 사회과학 간의 논쟁이 있었는데요, 윌슨의 견해는, 도킨스와 비교해 환경의 요인을 상대적으로 더 주목하지만, 기본적으로 생물학적 환원론 또는 유전자 결정론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며 이러한 환원론과 결정론은 제도와 문화가 미치는 영향을 부정하는 문제를 안고 있다는 게 반론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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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없어도 살 수 있는 미생물이 있나요??
원핵생물인 박테리아의 경우에는 물이나 산소없이 생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외에도 사막에서 발견된 조류 두날리엘라와 같은 일부 생명체는 극소량의 물만 있어도 살아갈 수 있다고 하는데, 아타카마 사막은 미 항공우주국과 미국지리협회 등의 조사에 의하면 지구 상에서 가장 건조한 지역이지만 이처럼 건조한 지역에 사는 이 미생물은 거미줄 꼭대기에 붙어 이슬을 먹고 성장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일정 시간 동안이지만, 베도라치라는 물고기는 물이 없는 육지로 올라와 생존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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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사우르스가 최상위 포식자라는 증거가 있나요?
티라노사우루스 렉스(티렉스)는 몸길이가 13m, 무게는 7t에 달하는 공룡으로 약 7000만년 전 중생대 백악기를 주름잡던 먹이사슬의 최상위 포식자였습니다. 그러나 1억6500만년 전 티라노사우루스 과에 속하는 육식 공룡이 처음 출현할 때만 해도 그 몸집은 기껏해야 말 정도의 크기에 불과했는데요, 1억년이라는 시간동안의 티라노사우루스 화석이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어떻게 덩치가 커진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백악기에 앞선 쥐라기의 먹이사슬 최강자는 알로사우루스였는데, 미국 자연사박물관의 한스 디에터 수스 박사는 지구 온난기에 적응하지 못한 알로사우루스가 멸종하고 티라노사우루스가 최상위 포식자로 올라서면서 덩치가 급격히 커지는 쪽으로 진화했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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