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10미터정도로 커진다면 신체는 어떻게 변할까요?
인간이 현재의 구조를 유지한 채 키가 10미터로 커진다면 생물학적, 물리적, 그리고 생리학적 측면에서 상당한 변화를 겪어야 하는데요, 현재의 인간 구조로는 10미터의 키를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우선 키가 10미터가 되려면 지금보다 뼈가 훨씬 두껍고 강해야 하는데요, 이는 골밀도의 증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몸이 커지면, 전신으로 혈액을 펌프질하는 심장 역시 크기와 힘이 증가해야 합니다. 키가 평균적으로 4.8 ~ 5.5m인 기린의 경우에도 전신으로 혈액을 펌프질하기 위해서 짐볼만한 심장을 가진 것을 고려하면, 심장의 크기가 매우 커져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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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가 존재하지 않게 될 경우 어떤 사태가 발생하나요?
곤충은 생태계의 한 구성요소이며 이들이 제 역할을 하지 않으면 식물은 번식할 수 없고, 그 식물을 먹는 초식동물, 그를 잡아먹는 육식동물, 그들을 먹는 인간도 위태로워집니다. 즉 곤충은 인류 식량에 근간이 되는 생명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나비, 딱정벌레 등의 곤충들은 꽃가루를 옮기며 식물의 수분을 돕는 수분매개자의 역할을 하는데요, 이들이 사라지면 많은 식물이 번식하지 못하게 되어 식물의 다양성과 양이 급격히 감소할 것입니다. 또한 곤충은 수많은 동물들의 먹이이며 새, 양서류, 포유류 등 많은 동물들이 곤충을 먹고 삽니다. 따라서 곤충이 사라지면 이들을 먹이로 삼는 동물들도 생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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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발현과 이차함수의 관계를 고1 수준으로 설명해 주세요!
유전자 발현 수준을 분석할 때 이차함수가 사용될 수 있는데요, 예를 들자면 특정한 유전자 발현 수준을 y로 나타내고, 이를 조절하는 요소를 x라고 할 때 유전자 발현 수준이 비선형적으로 변한다고 가정할 수 있습니다. [y = ax^2 + bx + c] 이 함수는 유전자 발현이 특정 요인에 대하여 어떻게 변하는지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데요, 예를 들어 발현 수준이 특정 농도에서 최대가 되며, 그 이후로는 감소하는 경우, 포물선 형태의 그래프로 이를 명확히 나타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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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가마우지라는 새는 어떤 새인가요?
'민물가마우지'란 바닷새의 가마우지과에 속하는 조류인데요, 한 마리당 하루 600~700g의 물고기를 잡아먹는 것으로 알려진 잠수성 조류이며 수면 아래로 2~5m까지 잠수해 붕어, 잉어, 강준치, 메기 등을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본래는 철새였지만 기후변화로 인해 텃새화가 되면서 서식지 주변 양식업과 어업 등에 피해를 주고 있다고 하며, 텃새화된 민물가마우지 번식지 둥지 수는 2018년 3,783개에서 2023년 상반기 5,857개로 1.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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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따구리와 코뿔새는 유전적으로 관계가 있나요?
딱따구리와 코뿔새는 모두 진핵생물 동물계의 조류에 속한다는 공통점은 있으나 딱따구리는 딱따구리목 딱따구리과에 속하는 새를 말하며, 코뿔새는 코뿔새목 코뿔새과에 속하는 새이기 때문에 유연관계는 멀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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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을 위해 토양을 멸균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세균의 내생포자를 파괴하기 위해서는 100°C 이상에서 높은 증기압으로 멸균해야 하므로, 이 과정에서 고압멸균이 필요한데요, 오토클레이브는 보통 121℃에서 15분 간 멸균을 작동하는데 이때 121℃까지 온도 상승을 위해 고압을 가하게 되는 원리입니다. 사실상 토양을 효과적으로 멸균하기 위해서는 오토클레이브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며, 이것이 불가능할 때에는 고온에서 토양을 충분히 가열이라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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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혈구를 광학현미경으로 관찰하면 왜 붉은색이 아니고 무색으로 관찰되나요?
광학현미경으로 적혈구를 관찰할 때, 적혈구는 일반적으로 붉게 보입니다. 그 이유는 적혈구에 포함된 헤모글로빈이 붉은 색을 띠기 때문이며 헤모글로빈은 철을 포함한 단백질로, 산소와 결합하면 붉은 색을 띱니다. 하지만 얇고 투명한 구조 때문에 빛을 통과시키면 투명하게 보일 수도 있으며, 더 뚜렷하게 관찰하기 위해서 Giemsa 염색을 한 후에 관찰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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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새로운 묘종은 연구진 분들이 만드시는건가요?
네, 새로운 품종은 연구진들이 만드는 것입니다. 샤인머스캣의 경우 1988년 일본 농림수산성 산하 농업식품산업기술종합연구기구의 과일나무과학연구원(NIFT)에서 '아키츠-21'(Vitis labruscana)과 '하쿠난'(Vitis vinifera)을 교잡시켜 개발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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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을 비유할 수 있는 단어가 뭐가 있을까요?
마약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면서 오용하거나 남용할 경우 인체에 심각한 위해가 있다고 인정되는 약물을 말하는데요, 파멸의 꽃, 거짓된 낙원, 나락으로의 초대장, 환상의 덪 등이 마약을 표현하는 비유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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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교수의 근황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줄기세포 논문 조작 이후 자취를 감춘 황우석 박사의 근황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킹 오브 클론:황우석 박사의 몰락’에서 공개되었는데요, 그는 현재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바이오테크 연구센터에서 동물 복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황 박사는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흐얀 UAE 부총리를 자신의 ‘보스’라고 소개하며, 만수르 부총리의 초청으로 UAE에 정착했다고 하며 그동안 황 박사는 중동에서 150마리가 넘는 낙타를 복제하고, 이외 다른 동물 1000여 마리를 복제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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