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이의 전파, 전달 방식과 발생 과정이 궁금합니다.
곰팡이는 성장하여 균사나 포자를 다량 형성시켜 포화상태로 되면 자손을 증식하기 위해 포자를 공기 중에 비산시켜 티끌이나 수증기 등에 부착하여 온갖 건물이나 재료에 달라붙어 생육조건의 적합하면서 발아해 증식을 하게 됩니다. 무좀을 일으키는 곰팡이는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잘 번식하며 각질을 먹고 사는데 무좀은 환자의 피부에 직접적으로 접촉하거나 수영장, 공중목욕탕의 발수건, 신발 등에 접촉하여 감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무좀 환자의 인설(살비듬)에는 곰팡이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목욕탕처럼 사람이 맨발로 많이 모이는 곳에서는 환자에게서 떨어져 나온 인설을 통해 발에서 발로 전염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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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이 야간에 배출하는 공기는 어떤 것인가요
네 맞습니다. 식물이 살아가면서 낮에는 태양빛을 이용해 광합성을 수행하기 때문에 그 부산물로 산소를 방출하고, 밤에는 세포호흡으로 인해 이산화탄소(CO2)를 방출합니다. 식물 역시 유산소호흡을 하는 생명체이기 때문에 식물 세포 내의 미토콘드리아에서 피루브산을 분해하여 ATP를 합성하며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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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주변에 있는 나비와 나방의 차이는 뭘까요?
나비목의 곤충을 크게 나비와 나방으로 나누는데 이 구분은 널리 쓰이기는 하지만 분류학에 따른 구분은 아니며 분류학에서는 모두 같은 나비목에 속하는 생명체입니다. 곤충의 진화 입장에서 보았을 때에는 처음에는 나방이었다가 일부가 낮에 활동하는 나비로 변화한 것이라고 알려져있으며, 나비는 빛에 모이는 습성이 없으나 나방은 빛에 모이는 습성이 있습니다. 또한 나비의 더듬이는 곤봉모양이지만 나방의 더듬이는 실모양, 깃털모양 등으로 다양하며 나방의 경우에는 앞날개와 뒷날개를 연결하는 여러 형태의 날개가시를 갖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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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 칩을 박는 신인류의 탄생 가능할까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개발업체 뉴럴링크(Neuralink)의 칩을 뇌에 이식한 환자가 생각만으로 화면상의 컴퓨터 마우스를 움직일 수 있게 됐다고 이 회사 창업자 일론 머스크가 밝혔습니다. 당시 경추 척수 손상이나 루게릭병(근위축성 측삭 경화증)으로 인한 사지마비 환자를 대상으로 시험을 진행했는데 경과가 좋으며 환자는 우리가 알고 있는 부작용 없이 완전히 회복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만 살아있는 인간의 뇌에 칩을 이식하는 것은 위험한 일일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부작용이 없는지는 계속 연구개발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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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지금세계는 어땠을까요??
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더라면 아마 인류와 공존은 어려웠을 것입니다. 공룡들은 초기 인류의 몸집만큼 크거나 그 이상으로 자라났고, 이렇게 큰 몸집의 사나운 파충류와 인류가 공존하는 것은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또한 공룡이 멸종했기 때문에 인류의 진화 역시 가능했는데요, 만약 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영장류를 포함한 포유동물은 지금과 같이 진화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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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생물들은 먹이를 어떻게 구하나요?
바다에서도 육지와 마찬가지로 먹이사슬 피라미드가 구축되어 있는데요 식물성플랑크톤 - 동물성플랑크톤 - 작은 물고기 - 큰 물고기 순서의 체계를 가지며 바다생물들은 바닷속에서 자신의 먹이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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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도 변온 동물에 해당하나요? 곤충의 체온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네 곤충 역시 변온동물에 속하며 자신의 에너지(온도)와 수분 균형을 유지해야 하는데요, 대사율과 수분 손실률은 내부 생리의 부분적인 기능이지만 최종적으로 환경조건에 의존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온도와 습도입니다. 특히 온도의 변화에 의하여 곤충의 활동성은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변온동물인 곤충은 가장 활동하기 좋은 온도인 25도를 기점으로 체온을 조절하여 발육을 일시적으로 잠재우는 휴면을 취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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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리나 하루살이들이 군집해서 소용돌이치는이유
날벌레들이 허공에서 떼를 지어서 다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는데, 대부분 깔다구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들이 허공에서 떼를 지어 다니는 이유는 '번식'을 하기 위함입니다. 암컷 깔따구가 허공에서 특정 유인 물질을 분비하면 그 주변으로 수컷 깔따구가 모여들고 떼를 지어 번식하게 됩니다. 이렇게 떼를 지어 다니게 되면 포식자에게 발견될 확률은 더 높아지지만 1:1로 번식을 하려고 하면 오히려 더 위험할 수 있어서 늘 떼를 지어다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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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닌 색소가 없으면 어떤 영향이 있나요? 그리고 만들 수도 있나요?
'멜라닌 색소'는 강한 에너지를 가진 자외선 및 일부 가시광선을 흡수하여 주변 피부조직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백색증은 멜라닌 세포에서 멜라닌 색소를 만들어 내지 못하는 선천성 유전질환입니다. 이 백색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피부, 모발이 하얗고 눈은 분홍색이거나 창백한 푸른빛이 도는 회색을 나타냅니다. 서울대 공과대학 화학생물공학부 김병기 교수팀과 황석연 교수팀이 생체 내의 멜라닌 색소 합성 원리를 모방해 인공 멜라노좀을 개발했는데, 자외선을 받으면 티로시나아제 효소가 광활성화 하도록 해 멜라닌 색소를 생성하게 하는 원리를 적용한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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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몸에서 독소를 배출하는 기관은 어디인가요?
인간의 여러 신체기관 중 '간'이 해독작용을 담당하는 중요한 곳입니다. 간의 해독 과정에는 3단계가 있는데 우선 첫번째, 알코올과 카페인 등의 물질을 중화 시키는 단계로, 지용성 독소를 수용성으로 변화시켜 독성을 약화시키는 과정입니다. 이후에는 해독 1단계의 부산물과 남아있는 독성 물질을 더 묽고 약하게 중화시켜 배출이 용이한 형태로 변화시킵니다. 마지막으로 배출이 용이한 형태로 변화된 부산물과 독성물질들은 호흡, 담즙, 소변을 통해 배출하게 되며 이때 신장은 간에서 분해시킨 수용성 독소를 걸러 소변의 형태로 배출하게 하는 해독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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