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와 몸에 나는 털은 서로 연관이 있나요??
우선 신체의 털의 굵기, 길이, 양 등을 결정하는데에는 남성호르몬의 영향이 큽니다. 남성과 여성 모두 남성호르몬이 분비되지만 대체적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많이 나오기 때문에 얼굴 수염처럼 털이 더 많이 생기는 것이죠. 몸에 털이 많으면 탈모도 잘 안생기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이런 예측과는 반대로 탈모인의 몸에는 털이 많습니다. 머리카락이 빠질 때 다른 체모는 오히려 더 많아지는 반비례 경향이 있는데, 탈모인 중 일부는 수염, 가슴털, 다리털, 겨드랑이털이 더 많고 굵으며 이는 탈모를 일으키는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이 눈썹 아래 부위의 털은 발달시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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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 조건 설정 관련(도와주세요 ㅠㅠ)
'가설'이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사태에 대해 과학적 근거를 가진 명제 형태의 추측을 말합니다. 작성자분께서 쓰신 것처럼 '~하는 작용을 했다.'라고 서술한다면 이는 이미 밝혀진 결과를 나타내는 뉘앙스로 보일 수 있습니다. 가설을 작성할 때에는 '효소 A를 억제하는 약물을 투여하면 실험실에서 증식 중인 세균 수가 감소할 것이다.'와 같이 서술하는 것이 맞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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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왜 어떻게 빨개지는 이유가 뭔가요?
부끄러울 때 얼굴이 빨개지는 이유는 교감신경이 활성화되어 아드레날린이 증가하고 혈관이 확장되면서 얼굴이 상기되는 것입니다. 술을 마실 때 얼굴이 빨개지는 이유는 온몸의 혈관이 일시적으로 이완됨에 따라 혈류가 몰리면서 얼굴이 붉은 빛을 나타내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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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진짜 급해요ㅜㅜ 열대초원기후의 특징이나 생활방식 알려주실분 진짜 개급해요 사람한명 살려주세요🥹🥹🥹🥹
열대초원은 흔히 '사바나'라고 불리는데요, 이곳에서는 연중 몇 개월동안 집중적으로 비가 많이 내리는 우기와 비가 전혀 내리지 않는 건기로 구분됩니다. 비가 많이 내리는 우기 기간에는 열대초원을 이루면 많은 야생동물이 서식하기에 적합한 환경이지만, 반대로 건기에는 비가 아예 내리지 않기 때문에 풀이 말라서 동물들이 물이 있는 곳을 찾아 대이동을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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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에도 괄약근이 있나요?????
우리 체내의 위장과 소장의 말단에 해당하는 십이지장 사이에는 '유문'이라고 부르는 괄약근이 존재하는데, 이 괄약근은 십이지장의 pH에 따라서 수축 및 이완을 반복하는 유문 반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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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털이 많이나는 경우는 테스토스테론이 많이 나와서 그런가요??
여자인데 일반적인 경우보다 털이 많이 난다면 2가지 이유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우선 일반적으로 여자는 남자보다 남성호르몬이 10%정도의 수준으로 소량 분비되므로 털의 양이 훨씬 적고 그 굵기 또한 얇습니다. 남성 호르몬의 분비는 털을 두껍고 길고 진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남성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 여성인 경우 털 과다증이 확인되기도 합니다. 두번째로 털이 많이 나는 경우 다낭성 난소 증후군을 의심해볼 수도 있습니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의 주요 증상 중 하나가 털이 많이 자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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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서 분비되고 있는 호르몬이 무엇인지 알 수 있나여??
체내에는 다양한 호르몬이 존재하며 체내의 항상성 유지에 기여합니다. 갑상선 호르몬 및 갑상선 자극 호르몬 등의 호르몬 수치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혈액검사를 하는 것이며, 혈중 호르몬 농도를 확인하여 수치가 높은지 낮은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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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작용의 예시에 관한 질문이 있습니다.
네 말씀하신 것처럼 세포 내에서는 다양한 동화작용이 일어납니다. 단백질의 소단위체인 아미노산이 중합하여 폴리펩티드 사슬이 되는 것도 동화작용이고요, 단당류인 포도당이 중합하여 다당류의 글리코겐을 만드는 과정 역시 동화작용입니다. 이러한 글리코겐 합성은 주로 간과 근육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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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살이 돋는건 뇌에서 보내는신호인가요 ?
춥거나 무서운 걸 보면 의지와 상관없이 피부에 돌기가 솟아나는 데 이를 닭살 돋는다고 표현합니다. 우리 몸은 추운 기운을 느낄 경우 뇌에서 교감신경을 활성화합니다.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 몸에서 다양한 반응이 일어나는데 그 중 한 가지가 체온 상승입니다. 체온을 높이기 위해서 털 주변의 미세근육이 수축하며, 이 근육이 수축함에 따라서 털 주위의 피부가 솟아오르고 털이 곧게 서게 됩니다. 털이 곧게 서서 촘촘해지면 공기와 피부 사이에 공간을 만들어서 체온이 손실되지 않게 하는 것이죠. 무서운 것을 볼 때 역시 뇌에서 교감신경을 작동시키고 추운 환경에서와 마찬가지의 원리로 털이 서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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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분이 없어도 무한 분열이나 번식할 수 있는 생명체가 있나요??
현재까지 지구상에서 양분없이 무한분열이나 증식을 한다고 알려진 생명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단세포로 이루어진 원핵생물부터 진핵생물까지 모든 생명체는 에너지, 영양분을 흡수해야 생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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