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가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은 무엇인가? 이것이 진화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유전자와 주변 환경은 상호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유전적 요인의 환경 감수성에 대한 영향을 뜻하는데, 유전적 소인이 환경에 따라 다르게 발현될 수 있으며, 유전적 소인에 의해 나타나는 양상에 환경이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일란성쌍둥이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도 입증되었습니다. 일란성쌍둥이는 동일한 유전물질을 공유하고 있지만 기후, 심리적, 생물학적, 가정, 비공유환경과 같은 환경요인에 어떤지에 따라서 유전자의 발현이 다르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또한 먼 과거에는 인간의 유전자에 큰 차이가 없었겠지만 서양권에서는 유제품을 오랜 시간 전부터 먹은 결과 동양인에 비해서 유당불내증을 겪는 사람이 덜 한 것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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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살아남는 미생물도 있을까요??
우주에서 살아남은 미생물로는 '데이노코커스 라디오두란스(Deinococcus radiodurans)'가 있습니다. 이 미생물은 1956년에 X선 조사에 의해 살균이 완료된 통조림에서 최초로 발견되었으며 이 미생물은 지구 생명체 가운데 방사선을 가장 잘 견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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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은 가축으로서 길들여지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얼룩말은 이름으로는 말이지만 실제로는 당나귀과에 가까우며 성질과 구조또한 당나귀와 매우 흡사하다고 합니다. 오랜 시간동안 인간은 말과 함께 공존해왔는데, 얼룩말은 정말 난폭하고 공격적인 성향을 지녀서 인간이 길들이지 못한 동물로 남아 있다고 합니다. 얼룩말을 가축화하려는 사례는 많았지만 성공한 사례는 거의 없습니다. 영국의 사육사 로스차일드가 새끼때부터 길러온 얼룩말로 마차를 끌게할 수는 있었지만, 워낙 고집이 세서 통제하기가 어려웠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얼룩말 고기는 맛이 없고 냄새가 심하다고 합니다. 때에 따라서 가죽은 종종 쓰이긴하지만 품질이 좋지 않고 냄새 때문에 활용가치가 떨어지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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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와 같은 질병의 특징 중에는요
코로나 바이러스는 사람이나 동물에서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감기를 일으키는 원인 바이러스 중 하나입니다. 바이러스는 숙주세포에 증식하면서 계속 자신의 유전물질, 외피를 복제하는데 유전물질을 복제하는 과정에서는 자연스럽게 돌연변이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다양한 돌연변이가 발생하는 와중에 몇 년간 심각했던 코로나19와 같이 전염력이 강한 바이러스가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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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류와 파충류의 차이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양서류와 파충류의 가장 큰 차이는 호흡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파충류는 폐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폐로 숨을 쉬며 양 극지방을 제외한 모든 기후대에 존재합니다. 반면 양서류는 얇고 촉촉한 피부를 통해 공기 중의 산소를 흡수하고 체내 이산화탄소를 방출하는 피부호흡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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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노 박테리아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원핵생물에 속하는 시아노박테리아는 남세균, 남조세균이라고 불리며 광합성을 통해 산소를 발생하는 능력을 가진 세균입니다. 지구 최초의 광합성 세균이며, 세포 내 공생관계를 통해 오늘날 진핵생물 중 식물에 존재하는 엽록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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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도 동물처럼 잠을 자는걸까요??
하루에 한 번씩 잠을 자는 사람, 동물과는 다르게 대부분의 식물은 1년에 한 번 정도 잠을 자는데, 식물의 잠을 휴면이라고 합니다. 이는 씨앗(종자) 또는 식물체가 일정기간 동안 발아, 발육, 성장을 일시적으로 정지한 상태를 말합니다. 보통 겨울에 휴면 상태에 들어가는데, 여러 해를 사는 풀이나 나무들은 겨울에 잎을 다 떨어뜨리고, 더 이상 자라지 않고 멈추며 가지도 말라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땅속의 뿌리는 살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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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는 어떤 하이에나가 있고 이들은 아프리카에서만 서식하나요?
현재는 점박이하이에나, 줄무늬하이에나, 갈색하이에나, 땅늑대 4종류의 하이에나가 아프리카와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 살고 있다고 합니다. 하이에나의 주된 서식지는 아프리카 전역과 아라비아반도를 거쳐 인도까지 이른다고 하며 포유강 하위 분류군에서 가장 다양성이 적은 종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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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테리오파지 정이십면체 구조에 대해서
박테리오파지 바이러스 게놈, 즉 유전물질을 둘러싸고 있는 단백질 껍질은 캡소미어라는 단위체로 구성되어 있는 캡시드라는 단백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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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테리오파지 단백질 복사할 때 유전물질이 적게 필요한 이유
바이러스는 크기에 따라 캡시드를 이루는 단백질 개수가 다르고 그에 따라 조립 방식도 차이가 납니다. 바이러스의 다수는 가장 대칭적인 도현 가운데 하나인 정이십면체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유전자 크기가 3분 1로 줄어든다는 이점을 지닙니다. 예를 들어 단백질 60개로 이뤄진 캡시드의 개별 단백질이 100개의 아미노산으로 이뤄져 있다면 단백질 20개로 이뤄진 같은 크기의 캡시드는 단백질 하나가 아미노산 300개로 구성되어야 합니다. 즉 캡시드를 이루는 단백질 수가 늘면 그만큼 유전자가 작아지는 셈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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