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의 차단을 위해서 질문드립니다.
SARS-Cov2는 감염된 사람의 비말(droplet)을 통해 사람 간 전파가 기본 경로입니다. 이때 비말이란 기침/재채기 또는 대화를 할 때 (또는 콧물이나 침으로부터) 나오는 5 μm 이상의 비교적 큰 입자의 분비물을 말하며 따라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차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마스크 착용과 예방 백신 접종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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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은 소변으로 빠져나오나요??
알코올은 소변으로는 거의 배출되지 않습니다. 술을 마시면 평소보다 훨씬 많은 수분이 빠져 나가는데 이는 술 자체의 이뇨작용 때문입니다. 알코올은 위장에서 소량 분해되며, 위장을 거쳐 소장에서 흡수된 알코올은 혈관을 통해 간으로 이동합니다. 간은 알코올 분해에 가장 중요한 장기로, 섭취한 알코올의 90% 이상이 간에서 분해됩니다. 섭취한 알코올의 2~5%는 분해되지 않고 소변, 땀, 호흡을 통해 배설되며 이때 체내에 존재하던 수분이 함께 배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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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털은 어디까지 자라게 되나요?
신체 부위별로 털의 성장기간도 서로 다른데, 눈썹이 1~2개월로 가장 짧고 팔 부위의 털은 3개월, 다리털과 겨드랑이털은 4개월, 턱수염은 1년, 머리카락이 2~6년으로 가장 길다고 합니다. 이때 성장기간(생장기), 휴지기라는 개념이 있는데 사람마다 차이가 크긴 하지만, 머리털은 생장기가 2-6년, 휴지기가 3-4달이고 겨드랑이털은 생장기가 3-4달, 휴지기가 3-4달 정도입니다. 즉, 털을 자르지 않는다고 생각했을 때 머리털은 몇 년간 자란 다음 빠지는 것이고, 겨드랑이털은 몇 달간 자라다가 빠지는 것이며 그래서, 겨드랑이털은 머리털만큼 길게 못 자라는 것입니다. 동물의 털이 길게 자라는 경우도 이와 마찬가지로 휴지기에 비해 생장기가 길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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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중에서 양서류와 파충류를 구분하는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양서류의 피부는 얇고, 항상 촉촉하게 젖어 있는데, 이 부드러운 피부를 통해 공기 중의 산소를 취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피부호흡'도 일부 하고 있으며, 그들의 피부는 물을 체내로 흡수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파충류는 양서류와 달리 피부가 매끈하지 않고 피부로 호흡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습도가 낮은 곳이나 염분이 있는 땅 또는 바다에서도 살 수 있고 파충류는 복잡한 형태의 폐를 가지고 있으며, 가슴 운동을 통하여 폐로 숨을 쉬기 때문에 양극지방을 제외한 지구상의 모든 기후대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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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들은 빛을 왜 그렇게 좋아하는건가요??
주성이란 생물이 어떤 자극을 받고 자극에 의해 이동하는 특성인데, 그 자극이 빛이라면 이를 주광성이라고 하며 빛을 보면 달려드는 성질을 양성 주광성이라고 합니다. 나방이나 모기와 같은 벌레들은 빛을 보면 달려드는 녀석들을 양성 주광성을 가지는데, 이들이 빛에 반응하는 것은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본능에 의한 행동입니다. 주광성을 가진 벌레는 빛이 눈에 들어오면 양쪽 눈에서 언제나 같은 각도의방향으로 빛이 보이게끔 날아오르는데, 특정한 광원과 일정한 각도를 유지하며 비행하는 방법은 광원을 중심으로 선회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점점 작아지는 동심원을 그리며 광원을 향해 맴돌아 들어가다 결국 가로등과 같은 전구에 모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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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으로 분류된 영양소 중에 가장 먼저 발견된 것은 무엇인가요?
일본의 농학자 스즈키 우메타로가 1910년 각기병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던 중에 속겨에서 비타민(비타민 B1, 티아민)을 세계 최초로 화학적으로 분리·발견해내면서 인류는 비타민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에는 1913년 미국의 생화학자 앨머 맥콜럼(Elmer McCollum)의 연구진이 비타민 A를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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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신체에서 머리의 털만 유독 두드러지게 빠지는 이유는 뭔가요?
신체에서 다른 부위에서도 털 빠짐이 나타날 수 있지만 유독 머리카락 털이 잘 빠지는 이유는 탈모를 유발하는 유전자가 우성 유전되기 때문입니다. 부모 중 한 명이라도 가족력이 있다면 영향을 받는다는 의미이며, 어머니로부터 받는 X염색체상에 남성형탈모증을 유발하는 유전자가 있을 경우에는 모계 유전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탈모는 남성호르몬과도 연관이 있는데, 사춘기가 지난 남성의 체내에서 테스토스테론이라고 하는 남성호르몬의 분비량이 증가하게 됩니다. 이 테스토스테론이 모낭에서 5-알파환원효소에 의해 DHT라는 호르몬 물질로 변화될 경우에도 탈모가 유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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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담긴 의미는 누가 정한 건가요? 궁금하네요
꽃말을 정하는 주체로는 먼저 품종개발자 및 회사가 있는데 이들에 의하여 주로 공식적으로, 공개적으로 꽃말이 부여됩니다. 대표적인 것이 일본 산토리 플라워즈에서 육성한 청색 장미의 'Applause'의 신품종 발표 때 꽃말은 '꿈을 이룬다‘라고 발표했습니다. 두번째로 화훼 및 꽃말 책을 쓰거나 번역하면서 꽃말의 저자들이 새롭게 추가하거나 변형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번째로, 화훼 상인 및 관련 단체에서 소비 확대에 초점을 맞춰서 변형 또는 만들어서 유통시키는 경우입니다. 네번째로 판매업체에서 꽃말을 정하는 경우가 있는데 일본에서는 꽃 판매업체가 안개꽃 꽃을 파란색 염료로 착색 한 후 꽃말을 "깨끗한 마음"이다고 주장하면서 판매한 사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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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왜 파동을 방출하나요???
양자역학적인 측면에서 모든 물질은 입자성과 파동성을 둘 다 가지는 이중성을 나타냅니다. 뇌파란 뇌를 구성하는 대뇌피질에서 일어나는 뇌세포 활동의 전기적 전위라 할 수 있습니다. 뇌파는 이런 뇌중추신경계의 자발적 신경 활동을 전극을 통해 수신하여 뇌파기기 내에서 증폭, 여과 과정 등을 거쳐 두 전극간의 전위차를 이용하여 파형으로 바꾸어 기록하여 측정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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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의 종류가 많고 엄청나게 생명력이 질긴가요?
잡초는 81과 619종에 달할만큼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합니다. 잡초의 생명력이 강한 것은 크게 3가지 이유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우선 잡초는 싹을 틔우는 시기가 다른 식물에 비해서 빠르며 추위가 사라지지 않은 2월부터도 자라기 시작합니다. 이처럼 다른 식물보다 먼저 싹을 틔우게 되면 그만큼 경쟁에서 살아남을 확률도 높아지게 됩니다. 두번째로 잡초의 성장속도는 매우 빠릅니다. 이는 잡초가 강한 햇빛이나 건조한 날씨에 잘 견디며, 몸속에 이산화탄소를 저장해 놓고 있다가 광합성에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잡초의 씨가 작고 많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잡초는 1포기에서 보통 20만개의 씨를 만들어내며, 씨앗이 가벼워 멀리까지 퍼질 수 있습니다. 씨앗들이 멀리 떨어져 있을수록 토양의 양분이나 햇빛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도 줄어들어 생존 가능성 역시 커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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