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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문분야(과학/미술) 전문가 김찬우 입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의류시험연구원에서 2010년부터 보호복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국립현대미술관에서 2012년부터 전시해설(도슨트)를 하고있는 김찬우 라고 합니다. 대학에서 주전공은 화학공학, 부전공은 예술이론을 공부하였습니다. 다소 상반된 주제이나 많은 관심을 가지고있고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관심가져주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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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화 감정 (화풍,시기, 작가 등등) 도와주실수있으실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현재 전체 미술품 시장에서 동양화는 전체 10% 정도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없습니다.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일단 물로 종이에 그려져 있다보니 변색이 심하고 관리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주요 고객층들은 주로 서양의 작품에 관심이 많습니다.동양화의 경우 탄소연대측정과 같은 과학적인 방법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건 국내의 서양화 감정도 마찬가지 인데 주로 안목감정, 데이터 감정으로 평가를 하게 됩니다. 동양화를 검정해준다는 사설 업체들이 많은데 그나마 공신력있는 기관은 한국고미술협회, 한국화랑협회, 한국미술품감정협회 3곳입니다. 감정만 해도 가격이 꽤 나갈 수 있으니 사전에 잘 알아보셔야 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학문 /
미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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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발열반응 흡열반응 궁금합니다다다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물은 아시다시피 3가지의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수증기(기체), 물(액체), 얼음(고체) 입니다. 이 세가지 상태에서 서로 상황에 따라 변화를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상변이 라고 합니다.고체에서 액체가 되거나, 액체에서 기체가 될때 아니면 고체에서 바로 기체가 될 수 있는데 이때 주변의 열을 흡수하여 상변이가 일어나는데 이때를 흡열 반응이 일어 납니다.반대로 액체가 고체가 되거나 기체가 액체, 기체가가 고체가 될때는 열을 방출하면서 상변이가 일어나는데 이때를 발열 반응이라고 합니다.상태가 변화하는 이유는 주변의 환경이 변했기 때문입니다. 액체가 기체가 되기 위해서는 주변에서 열을 가해 액체가 흡열을 통해 기화라는 과정을 거쳐 상변이가 일어납니다.물질들은 안정된 상태를 갖고자 하는데 물이라는 액체의 경우 주변에서 열을 가하면 내부 물분자가 에너지를 얻어 서로 진동을 하고 부딧히게 되는데 이과정에서 주변 에너지를 흡수하여 분자간의 인력을 끊어내고 안정된 수증기 상태가 되는 것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학문 /
화학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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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를 진동해서 발생되는 유전 발열이라는 것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네 유전발열과 일반적인 발열은 방식이 다릅니다.전자레인지에서 전자기장을 활용하여 발열을 시키는 방식은 물분자를 극도로 진동시켜서 마찰을 일으켜 열을 발생시키는 것인데 가스레인지나 오븐 같은 경우는 대류의 원리를 사용해 주변 공기를 대워 순환시켜 열을 전달 시키고 또 복사열로 외부에서 열을 전달하기도 하고 전도의 방식으로 열을 전달시키기도 합니다.그래서 전자레인지의 경우 내부의 분자를 진동시켜 발열시키는 방식이나 음식의 내부에서 열이 발생하고, 가스레인지나 오븐은 외부에서 가열을 하기 때문에 내부가 잘 익지 않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학문 /
화학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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