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예술에서 중요한 키워드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전문가 김찬우 입니다. 현대미술을 정의하는 건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시간은 흐르고 있고 새로운 작품은 계속 탄생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현대미술은 동시대 미술 이라고 불립니다. 어떻게하면 현대미술이고 어떻게하면 현대미술이 아니냐로 구분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다매체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요즘이기에 작가별로 거의 무한에 가까운 선택지를 가진 상태로 작업을 진행하다보니 정의하기 어려운 작품들도 쏟아 집니다.국립현대미술관 전시해설사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올초에 진행했던 올해의 작가상 2023 이란 전시를 빗대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해당 전시는 동시대에 가장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를 대상으로 후보 4명을 뽑아 지원을 하고 작품을 만들어 전시를 하는 형태인데 그들의 작품을 확인해 보면 현대미술의 형태를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네명의 작가가 나왔는데 갈라포라스김 / 전소정, 이강승, 권병준 이라는 작가입니다. 갈라포라스김은 유물이 전시되는 방식에 대한 작품을 제작하였는데 박물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유물들이 실제 제작한 의도에 맞춰 전시가 되고 있는건지, 안되어 있으면 그 의도를 반영하여 전시를 하도록 박물관에 수정을 요청하는 과정 자체를 작품으로 만든 것을 전시하였습니다.전소정 작가는 근대성 에 대해 비판을 하고 의문을 제시하는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근대에 만들어진 합리성, 효율성, 경제성 이란 개념 자체에 의문을 품고 지금까지 너무 당연하게 내려오는 지점에 대해 의문을 품고 이러한 근대성이 놓치곤 지점에 대해 작품을 만들었습니다.이강승 작가는 퀴어라는 소수자의 역사를 수집하고 수집한 역사를 재구성 하는 형태로 전시를 하였습니다.권병준 작가는 로봇을 활용하여 작품을 만들었는데 로봇이라는 합리적이고 규칙적이고 실용적인 로봇을 전혀 비합리적이고 비규칙적이며 실용적이지 않은 로봇을 미술관에 전시함으로써 그 자체로 감동을 주는 작품을 만들었습니다.이렇듯 한국을 대표하는 4명의 현대미술 작가인데, 주제가 정말 다양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주제들이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고정관념 처럼 접하던 개념,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지점에 대해 의문을 던지는 작가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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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이 전등에 색이 바래질 수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전문가 김찬우 입니다. ABS 는 아클리로나이트릴, 부타디엔, 스타일렌 으로 만들어지는 플라스틱 입니다. 이러한 ABS 는 주로 스타일렌이 주원료 인데 이 안에 벤젠 고리가 있습니다. 이 벤젠고리가 빛과 열에 약해 시간이 지나면 햇빛을 보지 않더라도 쉽게 변색이 일어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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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보다 강한 물질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전문가 김찬우 입니다. 천연물중에서 가장 강한 것은 다이아몬드가 맞습니다. 하지만 합성물질에서는 다이아몬드 보다 강한 물질들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합금기술을 통해 금속을 섞어 만든 것들인데 그중에서 티탄산과 바륨, 주석을 섞어 만든 합금으로 다이아몬드보다 10배 이상 되는 강도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외에도 정밀 가공 및 합성 기술들이 발달하여 더 단단한 물질은 계속 만들어지고 있습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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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탄올과 메탄올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전문가 김찬우 입니다.메탄올 에탄올 자주 사용되는 단어이지만 알콜기를 포함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탄소가 붙어 있는 결합의 수가 틀립니다.메탄올은 CH3(OH) 이고 에탄올은 C2H5(OH) 입니다. OH 가 알콜기라고 하는데 여기에 CH3 가 하나면 메탄올이고 두개면 에탄올 입니다. 그리스어로 하나를 메타 두개를 에타 세게를 프로파 라고 합니다. 그래서 프로판올이 CH3기가 3개인 C3H7(OH) 입니다.메탄올과 에탄올은 구조식의 차이가 있다보니 에탄올의 분자량이 더 크고 둘다 알콜올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소독용으로 사용됩니다. 소주에 들어가는 것은 에탄올로 식용으로 사용가능하여 주류에 포함된 알콜은 전부 에탄올 입니다. 메탄올은 공업용으로 사용되며 세척제나, 물질을 녹이는 용매로 사용되며 식용시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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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물감과 수채화 물감은 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전문가 김찬우 입니다.아크릴 물감은 수채화 물감과 유사한 점이 있습니다. 둘다 물에 녹여서 사용을 한다는것이 가장 큰 공통점 입니다. 하지만 색상이 수채화보다는 훨씬 진한 특징이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두가지 재료의 성분 때문인데요 수채화 물감의 재료는 아라비아 고무 라는 것에 염료를 섞어 만들어지는데 물에 잘 녹으며 서로 다른 물감끼리 잘 섞이고 스며들기 때문에 색이 연하고 자연스럽습니다. 아크릴물감은 천연재료가 아닌 폴리아크릴산이란 합성물질로 만들게 됩니다. 물에 잘녹지만 마를 경우 다시 물이 묻어도 녹아나지 않고 농도가 진합니다. 그래서 다시 그리기 어렵기 때문에 사실 초심자가 다루기에는 수채화보다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하지만 빨리 마르고 색상이 잘 나오는다는 게 장점이고 내구성이 수채화보다 월등하기 때문에 유화와 유사한 특성이 있지만 다루기가 쉬워 작가들도 아크릴 물감을 많이 사용합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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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에는 정답이 정해져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전문가 김찬우 입니다.디자인에 정답이라 좋은 질문 이십니다. 사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해설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디자인은 정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디자인의 특성 때문입니다. 디자인은 상업적인 영역으로 요청고객이 디자이너에게 요청을 하여 만들게 되므로 디자인을 통해 만들어지는 건 작품이 아니라 상품이나 제품 입니다. 이러한 상품이나 제품의 정답은 상품으로써 얼마나 잘 팔리느냐 이므로 이러한 정답은 소비자가 결정을 하기 때문입니다.고객이 요청한 디자인을 반영하여 디자이너가 상품을 만들었을 때 그 상품이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잘 팔리게 된다면 그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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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디움은 일반 검은색 자석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전문가 김찬우 입니다. 네오디움 자석은 요즘 많이 사용되고 있는 자석 입니다. 과거 학교에서는 네오디움 자석이 아닌 검정색으로 된 자석을 사용하였는데 이러한 자석은 페라이트 자석 입니다.네오디움과 페라이트 자석은 일단 외관 뿐 아니라 자력에서도 큰 차이를 가집니다. 네오디움 자석은 네오디뮴 금속과 철 및 붕소의 합금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페라이트 자석은 코발트 망간 니켈과 철을 섞어서 만든 자석 입니다. 자력은 네오디뮴 자석이 훨씬 강한데 동일한 크기에서 나오는 자력의 차이는 열배가까이 네오디뮴 자석이 큽니다. 하지만 네오디뮴 자석은 열에 약해 60도만 넘어가도 자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고온에서 사용은 어렵고 페라이트 자석은 500도가 되어도 자력이 떨어지지 않아 고온의 환경에서는 페라이트 자석이 주로 사용 됩니다.온도변화만 없다면 네오디뮴 자석의 자력은 연구자석이므로 계속 유지가 됩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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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면 상승으로 육지가 전부 잠길 가능성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전문가 김찬우 입니다. 물론입니다. 현재 매년 전세계 해수면이 4mm 씩 상승하고 있습니다. 사실 남극 북극의 빙하가 다 녹을 정도가 되면 해수면 상승에 따른 인류의 멸망보다, 강한 태양열과 온실효과로 지구의 평균기온이 높아져 인류가 살수 없는 환경이 되어 빨리 사망에 이를 것 입니다. 실제로 남극 북극의 빙하가 전부 녹으면 지구의 해수면이 58 미터가 상승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전세계 문명은 바닷속에 잠기게 됩니다. 갈수록 빙하가 녹아 해수면 상승 속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전지구적으로 국가단위의 정책을 실행하여 탄소배출량을 감소시키지 않으면 인류는 예상보다 더 빠르게 멸종 할 수 있습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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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는 인간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 계신가요? 미래에는 이러한 재해를 예방하거나 대비하기 위한 기술이 어떻게 발전할 것으로 예상되
안녕하세요, 전문가 김찬우 입니다. 자연재해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과 예방법과 전망 문의를 주셨는데, 자연재해는 천재지변이라 예측을 할 수 없는 영역이라 쉽게 대비를 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일본이 이러한 자연재해에 대채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가장 배울점이 많은 국가입니다. 불의 고리라 불리는 해양지각과 대륙지각의 경계에 존재하는 일본은 지진발생이 자주 일어나다보니 아주 어릴때부터 이러한 지진에 대한 대비를 합니다. 한국처럼 약식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교과서에 방재교육 단원이 따로 나와있어서 강제적으로 초등학교때 교육을 합니다. 초등학교 이전인 유치원이나 보육원에서도 교육을 주기적으로 진행하며 지역 시설, 기관등과 연계하여 대피소 피난소로 이동하는 훈련을 아주 자주 합니다. 그래서 일본에 지진과 같은 천재지변이 발생하면 국민들은 혼란에 빠지지 않고 교육받은데로 지시 받은데로 안전을 위해 움직이게 됩니다. 예측을 할 수 없지만 우리나라도 지진이나 화산 폭발들이 일어날 것으로 가정하고 가장 기초단위인 유치원 초등학교 때부터 여러가지 시나리오에 대응한 훈련을 규칙적으로 하는것이 어떠한 새로운 대비책을 개발하는 것보다 더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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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중독에 대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문가 김찬우 입니다.납중독은 관련 업종에 근무하는 사람들 중 호흡기 등으로 흡입된 납의 양이 혈중 납농도 0.4 ppm 이상인 경우 납중독으로 진단을 합니다. 납이 체내에 들어오게 되면 외부로 쉽게 빠져나가지 않고 체내에 축적되면서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킵니다. 너무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심할 경우 뇌 신경계를 손상시켜 경기, 정신착란 등을 일으켜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위장에 우유와 같은 철분이나 칼슘이 부족하면 위장에 납 흡수량이 많아진다는 연구가 있어 우유를 마시면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사실 전혀 근거가 없는 이야기 입니다. 우유를 마신다고 납이 채내로 빠져나오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사실 심리적은 효과만 있지 의학적인 효능이 전혀 없습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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