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사진이 말리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전문가 김찬우 입니다. 요즘은 필름을 통해 인화한 사진이 많지 않습니다. 디지탈 카메라 시대가 오면서 필름 카메라의 시대는 완전히 저물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과거에 인화한 사진도 모두 중간으로 말리진 않습니다. 필름으로 인화 후 사진이 말리는 경우는 인화과정에서 충분히 건조를 거치지 않을 경우 사진에 상이 맺히게 하는 현상액과 정착액 등이 충분히 스며들지 못한 경우 입니다. 필름 사진을 현상할때 잘 건조를 시키면 말리지 않습니다. 과거 아버지가 현상을 하셨기에 예전에 들었던 이야기가 떠올라서 답변 드립니다. 아마 찾아보시면 일부 사진만 말려있고 나머지 사진은 말려있지 않은 사진도 많으실 겁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추가로 문의 주십시요~!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미술작품의 가치는 어떻게 결정되나요?
안녕하세요 전문가 김찬우 입니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해설을 하고 있는 김찬우 라고 합니다. 작품의 가치는 참 어려운 단어 입니다. 크게 미술사적 가치 / 경제적 가치로 구분을 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미술사적으로 가치가 있는 작품은 기존 미술의 흐름과 규칙을 무너뜨리고 새로운 변혁을 이뤄내는 작품을 만들었을때 미술사적으로 가치를 가지게 됩니다. 예를 들어 피카소가 있습니다. 누구나 피카소의 작품을 보고 인체비례가 뒤틀려진 인물화의 경우 고개를 갸우뚱 하며 저게 왜? 나도 그릴 수 있겠다 며 평하곤 합니다. 하지만 피카소의 10대때 그림을 보면 높은 수준의 정밀묘사 및 표현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그의 대표작들은 원근법과 비례가 맞지 않는 인물화 입니다. 왜냐하면 그가 중세이후로 미술의 법처럼 내려오던 원근법이라는걸 최초로 파괴하여 작품으로 만든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피카소 이전에 원근법이라 성경에 도전을 한 사람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가 그걸 파괴하여 작품화했기에 그가 현대미술의 아버지 등으로 불리며 인정을 받는 이유 입니다. 피카소는 3만점되는 많은 작품을 남긴 작가 임에도 실제로 미술사적 가치고 있고 경제적 가치도 동시에 갖고 있는 작가 입니다. 하지만 미술사적 가치가 없지만(미술사적 가치가 있다는 말은 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전시되는 작품을 말하기도 합니다) 상업적 가치가 높은 작가들도 있습니다. 보통 비례 관계에 있지만 그렇지 않는 작가들도 있는데 이는 장식적 가치가 높은 작품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인공지능이 예술을 창작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전문가 김찬우 입니다. 물론입니다. 실제로 인공지능을 통해 창작한 작품으로 수상을 한 경우도 해외에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것이 불법은 아닙니다. 비미술인이 보았을땐 작품이라는 것이 작가가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제작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그렇게 배워왔구요 하지만 실제로 미술작품의 경우 과거에도 그랬지만 창작은 작품 자체를 누가 만들었냐보다 최초 아이디어 / 개념을 누가 만들었냐가 실제 작품과 가깝습니다. 그래서 과거에도 조수와 함께 만들기도 하고 단체로 만들기도 하였지만 실제로 처음 작품을 만들 사람의 이름이 작품제작자로 들어갔습니다. 또한 현대에는 더욱 이러한 범위가 넓어졌는데 실제 작품을 제작하지 않고 제작 아이디어 자체로 작품으로 인정을 해줍니다. 앤디 워홀의 경우는 팩터리라 불리를 아뜰리에(작품제작공간) 을 가지고 있는데 팩토리라 부르며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앤디워홀 외의 다른 직원이 만들면 워홀은 사인만 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도 작가는 아이디어만 만들고 생산은 공장에 위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작품 역시도 하나의 도구일뿐 이를 활용하여 만든 작가가 작품 제작자가 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재활용하는데 가장 어려운 폐기물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전문가 김찬우 입니다. 재활용하기 어려운 폐기물을 찾기 보다 재활용이 가능한 폐기물은 사실 투명한 PET 밖에 없다고 생각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재활용이 가능한 품목이 많이 나오지만 종이나 플라스틱 같은 경우도 재활용처리장에 가면 재활용되지 않고 버려지는 것이 훨씬 많습니다. 하지만 투명한 PET 의 경우는 재활용성이 아주 높아 그대로 다시 사용할 수 있어 따로 분리되고 관리 됩니다. 우리나라는 시민의 의식이 높아 플라스틱 자체의 재활용률은 80% 이상이지만 투명 PET 는 재활용률이 높지만 처리과정에서 오염이 되어 재활용율이 10% 정도밖에 되지 않아 법을 개정하여 따로 관리하게 된 것 입니다. 재활용이 어려운 폐기물은 너무 많지만 주로 여러가지 재료들이 복합적으로 섞여있는 폐기물들이 특히나 어렵습니다. 색상이 들어가 있거나 라벨이 붙어있고 제거가 어려운 품목들입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빵 베이킹시 종이호일이 실리콘성분으로 문제가 된다면
안녕하세요 전문가 김찬우 입니다. 베이킹시 사용되는 종이호일은 에어프라이기를 사용할때도 자연스럽게 사용하다 보니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종이호일이긴 하지만 열에 강하게 버티도록 실리콘이라 불리는 폴리실록세인을 코팅한 제품입니다. 내열성이 강한 재료지만 약 240도가 넘어가면 실리콘이 용출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베이킹에 사용되는 페이퍼 제품의 상품설명을 읽어보면 내열온도가 적혀 있습니다. 220도에서 250도까지 나와있는데 이 이상되면 실리콘이 나온다는 의미 입니다. 빵 종이를 대체하는 무해한 종이는 현재 나와있지 않습니다. 빵 베이킹 종이를 사용할 경우 제작 온도를 220도 이하로 해서 제작을 하고 그 온도가 넘어갈 경우 최대한 짧은 시간동안 사용을 하면 용출되는 양이 작기 때문에 최대한 짧게 사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때문에 환경문제가 심각한데요
안녕하세요 전문가 김찬우 입니다. 네 플라스틱의 개발은 인류에서 편리함을 제공하였지만 지금에 와서는 썩지않는 다는 단점때문에 환경오염을 일으켜 우리에게 위협을 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플라스틱의 썩지 않는 다는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썩는 플라스틱인 생분해성 플라스틱 입니다. PLA 라는 poly lactic acid 를 사용한 플라스틱으로 옥수수 등을 발효시켜 얻은 PLA 로 만든 플라스틱 입니다. 하지만 만들수 있는 플라스틱이 한계가 있고 열에 약하며 비용이 비싸 아직 많은 곳에 사용하진 못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플라스틱이 썩는데 얼만큼의 시간이 걸리냐면 자주 사용하는 종이컵안에 방수를 위해 PE 가 얇게 코팅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코팅된 종이컵이 썩는데 20년이 걸립니다. 자주 사용하는 칫솔의 경우는...100년이 걸려도 완전히 분해가 되지 않습니다. 기저귀의 경우 다양한 플라스틱과 재료들이 들어가는데요 이는 500년이 걸립니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게 아마 더욱이해가 잘 되실거라 생각합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MSDS는 어떤 용어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전문가 김찬우 입니다. MSDS 회사에서 매일 접하는 용어다 보니 반갑습니다. 이는 Material Safetry Data Sheet 란 뜻으로 물질안전보건자료 로 불리고 있는 서류 입니다. 화학물질을 생산하거나 저장하거나 사용하는 사업장에서는 화학물질에 대해 MSDS를 무조건 보유하게 되어 있고 이에 대한 취급 방법 절차 보관위치 등을 교육하여야 합니다. 이를 어길시 과태료를 지불하게 됩니다. "산업안전보건법 제110조 및 111조" 에 해당 내용이 나와있습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재생가능에너지발전방식 중에 가장 우리나라에 적합한 발전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전문가 김찬우 입니다. 재생에너지 / 신재생에너지 사실용어가 한국에선 두개로 사용되는데요 신재생에너지는 화석연료를 통해 만들어진 부산물을 활용해서 만든 바이오디젤 등과 같은 바이오 연료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재생에너지보다 범위가 넓습니다. 이러한 에너지중 우리나라에 가장 적합한 발전방식은 태양광입니다. 설치비용도 저렴하고 풍력 수력 과 다르게 설치할 수있는 환경이 제한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태양광을 통한 발전량은 지속 상승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는 원자력 발전보다 태양광 풍력 발전이 더 많은 전기를 생산해 내고 있습니다. 한국에선 아직 원자력과 화력발전을 합쳐 50% 를 넘고 재생에너지를 통한 발전은 10% 정도 이지만 재생에너지를 통한 전력 생산은 갈수록 늘어가고 있어 화력발전소는 점차 폐쇄할 계획입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재생가능에너지에 대한 질문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문가 김찬우 입니다. 신재생에너지는 기존 화석 연료를 재활용하거나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활용하여 변환시켜 전기를 만드는 에너지를 말합니다. 실제로 재생에너지보다는 더 범위를 넓힌 단어 입니다. 재생에너지는 순수하게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만드는 에너지를 뜻하여 대체에너지 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신재생에너지는 우리나라에서만 사용하는 용어로 정치권에서 말장난처럼 사용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러한 재생에너지 중에서 태양광 / 풍력 / 수력발전만을 놓고 비교 했을때 발전효율이 가장 높은건 수력입니다. 그다음으로는 풍력 / 태양광 순서입니다. 효율성만 높고 따지만 수력발전이 가장 높지만 설치비용까지 감안했을때 가장 효율적이라고 부를 수 있는건 태양광입니다. 현재 전체 에너지 생산량중 수력발전보다 태양광 발전이 훨씬 그 양이 많으며 계속 늘어가고 있는 추세 입니다. 일단 설치환경과 설치비용에서 개인을 할 수없는것이 풍력과 수력발전입니다. 그에 비해 태양광은 어디든 쉽게 설치를 할 수있다보니 태양광발전량은 계속 늘어가고 있는 추세 입니다. 태양광발전량이 지속 늘어감에 따라 전통적인 전력생산 방식인 원전을 통한 전력생산량은 줄이고 있으며 화석발전소는 단계적으로 폐쇄를 할 예정입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공정관리안전제도 PSM은 어떤것인지요?
안녕하세요 전문가 김찬우 입니다. PMS 는 Process Safety Management 의 약자로써 공정안전관리 를 말합니다. 이를 공정안전보고서 라고 칭하기도 하는데 산업안전보건법에 명시된 내용으로써 위험물질을 생산하거나 취급하거나 보관하는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한 사고를 막기위해서 PSM 라는 절차를 만들고 따르도록 한 제도 입니다. 위험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에서 PSM 을 자체적으로 설정하고 이를 고용노동부에 보고 하여야 하고 이를 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법령에 따라 심사하는 제도 입니다. 관련된 법령은 "산업안전보건법시행령제33조의6(공정안전보고서의제출대상)에서규정하는대상업종사업장또는 동 시행령 [별표 10]에서 규정하고 있는 유해·위험물질 중 하나 이상을 규정량 이상 제조·취급·저장하는 사업장" 에서 확인 가능하십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