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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현재 테슬라의 주가가 하락하는 원인이 일론머스크의 정치적인 활동 때문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테슬라의 주가 하락은 일론 머스크의 정치적인 활동, 특히 신당 창당 선언이 직접적인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이전부터 트위터 인수, 과도한 소셜 미디어 활동 등으로 '오너 리스크'를 지적받아왔습니다. 이번 신당 창당 선언은 이러한 우려를 더욱 증폭시켰습니다. 투자자들은 최고경영자가 본업인 기업 경영에 집중하기보다 정치적인 활동에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는 것에 대해 불확실성과 피로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머스크는 과거 도널트 트럼프 대통령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왔으나,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대규모 지출 법안을 비판하며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일론 머스크와 관련된 보조금에 대한 조사를 발표하면서 시장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정치적 긴장이 테슬라의 사업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것입니다. 테슬라는 전기차 및 재생에너지 관련 세제 혜택에 민감한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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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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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제는 왜 30년 동안 디플레이션을 겪었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1980년대 중반, 플라자 합의 이후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은 내수 부양을 위해 금리를 대폭 인하하고 부동산 및 주식 투자를 장려했습니다. 이로 인해 주식과 부동산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폭등하는 '거품 경제'가 형성되었습니다. 1990년대 초 일본은행이 뒤늦게 금리를 인상하고 부동산 대출 규제를 강화하면서, 거품이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주식 시장과 부동산 시장이 폭락하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산 가치가 급락했습니다. 자산 가격은 폭락했지만, 그 자산을 사들이기 위해 빌렸던 빚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가계와 기업은 빚을 갚기 위해 소비와 투자를 극도로 줄였고, 이는 전체적인 수요 감소로 이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물가는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디플레이션의 덫'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은행권에도 막대한 부실 채권이 쌓여 금융 시스템이 불안정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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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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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량이 많은 코인일수록 시세가 떨어질 확률이 높은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코인의 발행량은 시세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지만, '발행량이 많을수록 시세가 떨어질 확률이 높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만약 수요가 일정하다며, 공급량이 적은 코인일수록 희소성 때문에 가격이 높게 형성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발행량이 제한되어 있어 '디지털 금'으로 불리며 가치를 인정받습니다. 반대로 발행량이 매우 많거나 무제한인 코인은 공급이 풍부하기 때문에, 동일한 수요라면 개당 가격은 낮게 형성될 수 있습니다. 도지코인, 시바이누 같은 밈 코인들이 발행량이 수백억~수천조 개에 달하지만 개당 가격은 매우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발행량이 적으면 희소성 때문에 개당 가격이 높아질 수 있는 기본적인 경향은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수요와 공급이라는 큰 틀 안에서 공급 측면의 한 요소일 뿐입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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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많은 바이오테크기업들이 재작년부터 실적이나 주가가 급격하게 안좋아지기 시작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바이오 기업은 신약 개발 등 연국개발에 막대한 자금이 장기간 소요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기업들이 대출을 받기 어려워지고, 투자자들도 안전자산으로 자금을 옮기면서 벹처캐피탈 등의 투자가 급격히 위축됩니다. 죽음의 계곡을 넘지 못하는 기업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바이오 기업은 미래 성장 가치에 대한 기대감으로 투자되는 '성장주' 성격이 강합니다. 금리가 오르면 미래 현금 흐름의 현재 가치가 낮게 평가되어 성장주 전반의 매력이 떨어지고, 이는 바이오 기업 주가에 더 큰 하방 압력으로 작용합니다. 한국 코스닥 시장에는 기술력이 있으면 당장의 재무 성과가 좋지 않아도 상장할 수 있는 '기술 특례 상장' 제도가 있습니다. 그러나 상장 후에도 파이프라인의 임상 성공률이 낮거나, 기술수출에 실패하여 지속적인 적자를 기록하는 기업이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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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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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볼때 per이 많이 중요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수익비율은 주식 투자에서 매우 중요한 지표 중 하나입니다. '주가 대비 순이익'을 나타내며, 기업의 현재 주가가 기업이 1년 동안 벌어들인 순이익의 몇 배 인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PER이 낮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주가가 기업이 벌어들이는 이익에 비해 저평가되어 있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즉, 같은 이익을 내는 기업인데 주가가 싸다면 PER이 낮게 나옵니다. 그래서 가치 투자자들은 흔히 낮은 PER 주식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낮은 PER 주식을 사야 하는 질문에는 아니다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성장주는 현재 이익이 적거나 심지어 적자이지만 미래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평가받기 때문에 PER이 높게 형성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미래 큰 이익을 기대하며 높은 가격을 지불할 용의가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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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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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와 고물가 상황에 미국과 한국경제 차이는 무엇일까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은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정부의 대규모 재정 부양책과 견조한 노동 시장을 바탕으로 소비가 강력하게 유지되며 비교적 높은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5년 전망치도 한국보다는 높게 예측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고금리에도 불구하고 경기 침체 없이 인플레이션을 자는 '연착륙'에 대한 기대감이 비교적 높은 편입니다. 한국은 반도체 등 주력 품목의 수출 회복에 크게 의존하는 경향이 큽니다. 최근 반도체 수출 호조로 전체 수출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나, 내수는 고금리, 고물가 부담으로 여전히 부진한 모습입니다. 2025년 한국 GDP 성장률은 1% 후반에서 2% 초반으로 예측됩니다. 미국과 한국 경제는 성장 동력, 물가 원인, 정책 여력 등에서 차이를 보이며 상이한 경제 경로를 걷고 있습니다.
경제 /
경제동향
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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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제지표를 통해 파악할 수 있는 경제 트렌드는 어떤 게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최근 발표되는 한국의 주요 경제지표들을 종합해보면, 한국 경제는 일부 긍정적인 신호와 함께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회복 국면 속 불균형'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2025년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2% 상승했습니다. 5월에 1.9%로 1%대로 내려왔다가 다시 2%대로 복귀한 모습입니다. 2025년 6월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4.3% 증가하여 역대 6월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2023년 10월부터 15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여주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2025년 5월 전산산업생산은 광공업, 건설업, 서비스업에서 생산이 줄어 전원 대비 1.1% 감소했습니다. 전년 동월 대비로도 0.8%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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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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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플레이션현상에 개미투자자들은 어떤전략이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글로벌 인플레이션 현상과 이에 따른 금리 인상은 개인 투자자들의 자산 배분 및 투자 전략에 중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돈의 구매력이 떨어지는 인플레이션 시기에는 단순히 돈을 모으는 것을 넘어, 돈을 가치를 지키고 불리는 전략이 더욱 중요해집니다. 인플레이션은 화폐의 구매력을 떨어뜨립니다. 은행 예금처럼 명목 가치가 고정된 자산은 실질 가치가 하락하여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금리가 인상되면 기존에 발행된 채권이 가치는 하락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원자재 가격 상승, 임금 인상 등으로 기업의 생산 비용이 늘어나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금리 인상은 미래 현금 흐름을 현재 가치로 할인할 때 사용하는 할인율을 높여 기업 가치 평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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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
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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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럴 펀드가 어떤 펀드인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경제 기사에서 '페더럴 펀드'라는 단어가 나오면, 일반적으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와 관련된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정확히는 '펀드'라는 단어 때문에 일반적인 투자 펀드를 떠올리지 쉽지만, 여기서는 조금 다른 의미로 사용됩니다. 페더럴 펀드는 은행 간 거래되는 '초과 지급준비금'을 의미합니다. 미국 은행들은 고객 예금의 일정 비율을 연방준비은행에 의무적으로 예치해야 하는데, 이를 '지급준비금'이라고 합니다. 매일 은행마다 자금이 들어오고 나가면서 지급준비금 수준이 변동됩니다. 어떤 은행은 지급준비금이 남고, 어떤 은행은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이때 지급준비금이 남는 은행이 부족한 은행에게 초단기로 자금을 빌려주는데, 이때 거래되는 자금을 '페더럴 펀드'라고 부릅니다. 이는 담보가 없는 무담보 대출입니다. 바로 이 페더럴 펀드 거래에 적용되는 금리를 '페더럴 펀드 금리'라고 합니다. 이 금리는 미국 금융시장의 가장 기본적인 단기 금리이며, 사실상 미국의 기준금리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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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용어
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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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평가의 신용점수를 보다보면 KCB,와 NICE 로 나누어지는데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두 기관 모두 신용점수 산저에 주요 항목을 공통적으로 보지만, 각 항목에 부여하는 가중치와 세부적인 평가 기준이 다릅니다. 상환 이력, 부채 수준, 신용 거래 기간, 신용 거래 형태입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비금융 정보 제출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는 항목도 있습니다. KCB는 부채의 질과 신용 거래 형태를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고금리 대출 사용 비중이나 신용카드 할부 이용이 많다면 점수가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대출 금액이나 대출 건수 등 부채 수준에 대한 비중이 NICE보다 높은 편입니다. NICE는 상환 이력과 꾸준한 신용 거래 기간을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대출이 많더라도 연체 없이 성실하게 잘 갚아왔다면 비교적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비금융 정보 반영 비중이 KCB보다 높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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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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