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열풍인데 어떻게 하면 지금 시드를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 투자 2년 차에 접어들면서 마주하는 가장 흔하고도 지치는 문제가 바로 '과도한 종목 분산으로 인한 시드 정체'입니다. 분산투자는 하락장에서 리스크를 줄여주지만, 요즘처럼 강세장이 뚜렷할 때는 오히려 상승 동력을 분산시켜 계좌가 제자리걸음을 걷게 만듭니다. 수십 개의 종목에 투자금을 쪼개어 넣으면 그중 한두 종목이 아무리 급등해도 전체 계좌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은 극히 미미할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코스피가 7500선 안팎에서 움직이고 S&P 500이 7400선을 돌파하는 등 시장의 상승세는 철저히 반도체와 대형 우량주 중심으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대세 상승장에서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시드를 빠르게 키우기 위해서는 백화점식 포트폴리오를 과감하게 압축하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5.0 (1)
응원하기
그냥 일반적인 주식보단 국채가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과 국채, 예적금은 자산의 안정성과 수익률 측면에서 전혀 다른 성격을 가진 금융상품이므로 자금의 성격에 맞춰 명확하게 구분해야 합니다. 가장 안전한 예적금은 원금이 100% 보장되지만 물가상승률을 방어하기 어렵기 때문에 주로 3년 이내에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단기 목적의 자금을 묶어두는 데 쓰입니다. 정부가 원리금을 보장하는 국채는 예적금보다 수익률이 높고 안정성이 뛰어난 자산으로, 최근 발행된 10년물 개인투자용 국채의 경우 기본금리에 가산금리가 더해져 연 4.7%대 수준의 금리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개인투자용 국채는 만기까지 보유하면 연복리 효과와 분리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어 5년에서 10년 이상 장기 보관할 안정적인 자금을 운용할 때 최적의 선택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주린이 첫 주식계좌 추천 및 ISA 개설방법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처음 주식 거래를 시작할 때는 수수료 혜택이 크고 모바일 앱 화면이 직관적인 대형 증권사 계좌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유리합니다. 키움증권은 국내 주식 시장점유율이 높아 사용자 간 정보 공유가 활발하며,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은 초보자가 사용하기에 앱 UI가 깔끔하고 해외 주식 서비스가 우수합니다. 이들 대형 증권사는 상시로 신규 고객 대상 수수료 우대 이벤트나 현금 지급 혜택을 제공하므로 반드시 혜택을 비교해 보고 비대면으로 개설하시기 바랍니다. 투자 수익에 대해 강력한 비과세 및 절세 헤택을 주는 ISA는 주린이가 장기 투자를 시작할 때 무조건 개설해야 하는 필수 계좌입니다. ISA 개설 방법은 스마트폰에 원하는 증권사 앱을 다운로드한 후, 신분증과 본인 명의 계좌만 있으면 영업점 방문 없이 5분 만에 비대면으로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중개형 ISA를 선택해서 만들어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주식시장이 좋은데 주식을 지금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국내외 주식시장이 역사적인 강세장을 기록하며 활기를 띠고 있는 만큼, 지금이라도 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것은 매우 긍정적이고 올바른 선택입니다. 시장이 좋다는 것은 그만큼 글로벌 기업들의 실적이 뒷받침되고 있으며, 특히 인공지능 혁명과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라는 명확한 성장 동력이 시장을 이끌고 있다는 뜻입니다. 주가가 이미 많이 오른 것처럼 보여 진입을 망설이게 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본주의 경제와 우량 기업들의 가치는 언제나 우상향 흐름을 지속해 왔습니다. 글로벌 금융기관들도 국내외 증시의 추가적인 상승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며 향후 목표 지수를 계속해서 상향 조정하는 등 시장의 온기는 여전히 뜨겁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최근 주식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자본주의 사회에서 주식 자산의 가치는 장기적으로 우상향해 왔으며, 올바른 주식 공부는 자산을 지키고 키우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주식 투자는 기업의 지분을 소유하여 그 기업의 성장 과실을 나누어 갖는 행위이므로, 도박이 아닌 건전한 동업의 개념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초보자가 가장 먼저 가져야 할 지식은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라는 자산의 본질을 이해하고, 본인의 성향에 맞는 투자 원칙을 정립하는 것입니다.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추구한다면 개별 종목보다 시장 전체나 특정 산업에 분산 투자하는 지수 추종형 ETF로 시작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특히 미국의 S&P500이나 나스닥 100을 추종하는 상품은 인류의 기술 혁신과 경제 성장의 성과를 가장 안정적으로 흡수하는 대표적인 수단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가상자산 과세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가상자산 과세 제도를 예정대로 시행해야 한다는 주장은 조세 정의와 시장 투명성 확보라는 거시적인 목적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가장 핵심적인 명분은 소득이 발생하는 모든 곳에 세금을 부과한다는 국민 개세주의 원칙을 지키고 다른 투자 자산과의 형평성을 맞추는 것입니다. 해외 주요 선진국들이 이미 가상자산을 제도권 내로 편입하여 소득세를 부과하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 역시 글로벌 기준에 발맞출 필요가 있습니다. 공제금액이 적다는 지적이 있으나 가상자산이 여전히 법정화폐나 주식과 다른 기타소득으로 분류된다는 점에서 연 250만 원 한도는 제도의 첫 단추로 적절하다는 의견도 존재합니다. 복권 당첨금이나 슬롯머신 당첨금 등 다른 기타소득의 과세 기준과 비교했을 때 코인에만 과도하게 높은 공제액을 주는 것은 오히려 역차별이 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시바이누 코인. 어떻게 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시바이누 코인은 귀여운 마스코트와 거대한 커뮤니티 덕분에 대중적 인지도가 높지만, 냉정하게 투자 가치를 따져보면 치명적인 한계와 리스크가 공존하는 자산입니다. 가장 큰 걸림돌은 현재 유통되고 있는 공급량이 약 589조 개에 달할 정도로 지나치게 비대하여 가치 상승을 강하게 억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재단과 커뮤니티가 토큰을 영구 삭제하는 소각 시스템을 가동하며 공급을 줄이려 애쓰고 있으나, 전체 물량이 워낙 압도적이라 가격에 유의미한 변화를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실제 활용도 측면에서 자체 블록체인인 '시바리움'을 구축하고 결제 수단 확장을 시도 중이지만, 높은 가격 변동성 때문에 일상적인 결제 화폐로 쓰이기엔 부적합합니다.
5.0 (1)
응원하기
또 비트코인이 떨어지는데 언제쯤 올라갈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비트코인의 단기 하락세와 가격 정체 현상은 표면적인 호재에도 불구하고 거시경제적 악재가 시장의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결정적인 원인은 가속화되는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해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완전히 꺾인 점에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당장 올해 상반기 내 금리 인하는 불가능하며, 오히려 고금리 기조가 예상보다 훨씬 더 장기화 될 것이라는 비관론이 팽배해졌습니다. 고금리 장기화는 시장의 유동성을 강하게 위축시키기 때문에 비트코인 같은 고위험 자산으로의 자금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결과를 낳습니다. 클래리티 법안이 최근 상원 상임위를 통과하며 진전을 보인 것은 맞지만, 이는 시장에 이미 선반영되었거나 즉각적인 상승을 이끌기엔 한계가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주가가 미국에 의해 왔다갔다하는듯한데 다른나라도 마찬가지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전 세계 모든 주식 시장은 미국 중심의 움직임에 직간접적으로 거대한 영향을 받으며 이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선진국과 신흥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은 전 세계 시가총액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압도적인 금융 패권국이기 때문에 미국의 금리 결정이나 경기 지표는 글로벌 자금의 흐름을 좌우합니다. 유럽의 중심인 독일이나 영국, 프랑스 증시 역시 미국의 뉴욕 증시가 하락세로 마감하면 그다음 날 일제히 약세를 보이며 동조화되는 경향이 매우 강합니다. 아시아의 경쟁국인 일본이나 대만 역시 미국 기술주들의 실저고가 주가 등락에 따라 반도체와 IT 중심의 지수가 함께 요동치는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대만, 독일 같은 국가들은 대외 무역 의존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글로벌 소비의 중심지인 미국과 중국의 경기 상황에 유독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스피 8000에서 주춤햇는데 어다까지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최근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8000선을 터치한 직후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 폭탄과 환율 급등세가 맞물리며 지수가 일시적으로 크게 밀리는 극심한 변동성을 겪었습니다. 장중 8000 돌파라는 상징적인 고지를 밟은 만큼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욕구와 숨 고르기 국면이 지수 상승을 잠시 주춤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투자은행인 모건스탠리를 비롯한 국내외 금융 투자업계는 코스피의 강세장 시나리오로 지수 10,000포인트 달성이 불가능한 목표가 아니라고 분석합니다. 기업 밸류업 정책의 연속성과 국내 상장사들의 구조적 실적 성장이 이어진다면 중장기적으로 지수 10000선을 넘어서는 상방 궤도 진입이 열려 있는 상태입니다.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