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선진국 지수에 편입되지 못했는데요 선진국 지수에 편입되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MSCI는 매년 시장 분류 검토를 통해 국가별 지수 편입 여부를 결정합니다. 우리나라는 오랜 기간 선진국 지수 편입을 목표로 해왔지만, 여전히 '신흥국' 지위에 머물고 있습니다. MSCI가 시장을 분류하는 기준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경제 발전 정도입니다. 해당 국가의 경제 규모, 1인당 GDP, 무역 및 경제 규모, 대외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두 번째, 주식 시장 규모 및 유동성입니다. 주식 시장의 전체 시가총액, 종목들의 거래량과 유동성 등을 평가합니다. 세 번째 시장 접근성 기준입니다. 이 부분이 우리나라가 MSCI 선진국 지수에 편입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이자 핵심적인 문제입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시장에서 얼마나 자유롭게 투자하고 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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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 MSCI 즉 선진국지수에 편입되면 어떤 효과가 있는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MSCI 선진국 지수는 전 세계 주요 기관 투자자들이 투자 전략에 세울 때 벤치마크로 삼는 중요한 지수입니다. 특히, 이 지수를 그대로 추종하는 '패시브 펀드'나 '상장지수펀드'들은 한국이 선진국 지수에 편입될 경우 의무적으로 한국 주식을 매수해야 합니다. 신흥국 지수를 추종하던 자금 중 일부는 유출될 수 있지만, 선진국 지수를 추종하는 훨씬 더 큰 규모의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패시브 자금 외에도, 선진국 지수에 편입되면 한국 증시의 투자 매력이 높아져 액티브 펀드 등 적극적인 투자 성향을 가진 외국인 자금 유입도 확대될 수 있습니다. 선진국으로 분류되면 투자 위험이 낮아지고 안정성이 높아졌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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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 많아지면 경제엔 좋지 않다던데 왜그런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공무원 수가 늘어나면 이들의 인건비, 연금 등 유지 비용이 증가합니다. 이 비용은 결국 국민의 세금으로 충당되기 때문에, 국민의 세금 부담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세금 부담 증가는 소비와 투자를 위축시켜 경제 활력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공무원 인건비는 한번 늘어나면 줄이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이는 정부 지출의 경직성을 높여, 경제 상황 변화에 따른 유연한 재정 정책 운영을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정부가 비대해지면 민감 부문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까지 정부가 담당하게 되어 민간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이는 민간 기업의 투자와 혁신을 억제하여 전반적인 경제 생산성 향상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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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서 우선주는 어떤 이유로 배당금을 많이 챙겨주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시장에서 우선주가 보통주보다 배당금을 더 많이 챙겨주는 이유와 회사가 굳이 우선주를 발행하는 이유는 명확한 정점떄문입니다. 핵심은 의결권에 있는데요.우선주가 배당금을 더 많이 주는 이유는 의결권 포기에 있습니다.우선주는 말 그대로 우선적인 권리를 갖는 주식입니다. 하지만 그 우선권은 주로 배당과 잔여 재산 분배에 한정됩니다. 대신, 회사의 경영에 참여할 수 있는 의결권이 없습니다.주주총회에서 회사의 중요한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투표할 수 있는 권리, 즉 의결권은 주식의 본질적인 가치 중 하나로 매우 중요하게 여겨집니다.회사 입장에서는 주주들에게 이 중요한 의결권을 포기하게 하는 대가로 더 매력적인 금전적 혜택인 더 많은 배당금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투자자들은 의결권을 포기하는 대신 안정적이고 높은 배당수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회사는 경영권 방어와 유연한 자금 조달이라는 목적을 위해 의결권을 부여하지 않는 대신, 투자자에게 더 많은 배당금이라는 금전적 혜택을 제공하며 우선주를 발행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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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미래에 화폐를 대체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대로 화폐의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는 가치 안정성입니다. 사람들이 화폐를 신뢰하고 일상적으로 사용하려면, 오늘 1만원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을 내일도 1만원으로 살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현재 비트코인이 기존 법정 화폐를 완전히 대체하기는 매우 어렵다는 것이 지배적인 견해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극심한 가격 변동성때문입니다.현재로서는 비트코인이 기존의 법정 화폐를 완전히 대체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특히 극심한 가격 변동성은 화폐의 핵심 기능인 가치 안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기 때문입니다.하지만 비트코인이 미래 금융 시스템에서 가치 저장 수단, 글로벌 송금 수단, 혹은 혁신적인 자산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생각하긴합니다. 화폐의 미래는 CBDC나 스테이블 코인 등이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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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앱테크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적은 시간을 투자해서 부담없이 소소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앱테크는 요즘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활용하고 있습니다.걷기/운동형 앱테크로 캐시워크가 대표적인 만보기 앱테크입니다. 토스 만보기, 머니워크, 비트머니, 야핏무브 등 캐시워크와 유사한 다양한 만보기 앱들이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걷는 걸음 수를 포인트로 바꿔주는 방식이라 특별히 시간을 내지 않아도 됩니다.간단한 설문조사에 참여하여 포인트를 적립하는 방식입니다. 엠브레인 패널파워, 서베이링크, 오베이, 등 설문조사 앱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네이버페이, 캐시닥, 각종 금융앱(kb스타뱅킹, 신한sol, 카카오뱅크 등) 은행/ 증권사 앱에서도 출석체크, 퀴드, 걷기 등 다양한 앱테크가 있습니다. 꾸준히 하시면 생각보다 쏠쏠한 용돈벌이가 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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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의장은 왜 금리인하를 하지 않는걸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전 세계적으로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와 요구가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의장이 금리 인하에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는데에는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가 있겠습니다.가장 중요한 이유는 물가 안정이라는 연준의 최우선 목표때문입니다. 연준은 물가 안정과 완전고용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 현재는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을 2% 목표치로 확실히 되돌리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을 확신할 수 없는 상황에서 금리 인하를 섣불리 단행하여 경제에 더 큰 불안정을 초래하는 것을 경계하고 있습니다."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발언은 이러한 신중한 입장을 잘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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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어떤게 나은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현대카드 M은 포인트 적립에 특화되어 있고, 다양한 사용처를 통해 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온라인 쇼핑, 외식, 해외 결제가 많고, 적립된 포인트를 현대카드 제휴처에서 잘 활용할 수 있다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하지만 M포인트의 현금화 가치가 떨어질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높은 전월 실적 조건을 충족해야 추가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다는 점은 고려하셔야 합니다.가장 좋은 방법은 현재 사용하시는 국민카드의 혜택과 본인의 월평균 카드 사용액, 주로 사용하는 곳 등을 분석하여 현대카드 M의 혜택과 비교해보는 것입니다. 국민카드와 현대카드 M을 비교할 때는 본인의 소비 패턴과 어떤 혜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에 따라 장단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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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에 투자하면 리스크가 분산된다고 하는데, 그 말은 무슨 의미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ETF는 특정 지수, 특정 산업, 특정 자산 또는 특정 국가의 증시 등 다양한 종류의 자산 바구니를 통째로 구매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 바구니 안에는 수십 개에서 수백 개에 달하는 여러 종목의 주식, 채권, 원자재 등이 담겨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 개별 주식에 투자했다면 삼성전자의 실적이 나빠지거나 악재가 발생하면 주가가 크게 하락하여 투자금에 직접적인 손실을 입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코스피200 ETF에 투자했다면, 이 ETF는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현대차, SK하이닉스, LG화학 등 코스피 상위 200개 기업의 주식을 모두 담고 있습니다. 만약 삼성전자의 주가가 하락하더라도 다른 기업들의 주가가 오르거나 유지된다면, ETF 전체의 하락폭은 개별 종목의 하락폭보다 훨씬 작거나 오히려 상승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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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출이 많은데 갚아야 하는 순서??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가장 합리적이고 재정적으로 이덕이 되는 전략은 '이자율 높은 순'으로 갚는 것입니다. 이자 부담이 가장 큰 대출부터 갚아나가면, 장기적으로 총 납부 이자액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모든 대출의 이자율을 확인하고, 가장 높은 이자율의 대출부터 우선적으로 갚아나갑니다. 이 대출에 가장 많은 금액을 상환하고, 나머지 대출은 최소 상환액만 갚습니다. 높은 이자율 대출을 다 갚으면, 다음으로 높은 이자율의 대출로 넘어가 같은 방식으로 상환압니다. 이는 총 이자 비용을 가장 많이 절감할 수 있습니다. 고금리 대출이 큰 금액이라면, 원금 상환 속도가 더디게 느껴져 심리적으로 지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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