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최고가격제를 한다는게 세금을 투입한다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휘발유 최고가격제는 정부가 시장 가격에 직접 개입하여 판매 가격의 상한선을 설정하는 강력한 조치입니다. 이는 단순히 세금을 투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법적으로 그 이상의 가격을 받지 못하도록 강제하는 제도입니다. 정유사와 주유소의 마진을 인위적으로 제한하기 때문에 시장 경제 원리에는 상당한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정부는 최고가격제를 시행하면서 동시에 유류세 인하 폭을 확대해 주유소의 손실을 일부 보전해 주기도 합니다. 세금을 직접 투입하기보다는 국가가 받을 세금을 줄여서 소비자의 체감 가격을 낮추는 방식을 주로 사용합니다. 만약 국제 유가가 계속 오르는데 가격만 억제하면 주유소들이 공급을 포기하여 '기름 대란'이 올 위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정부는 정유사에 보조금을 지급하거나 수입 관세를 낮추는 방식으로 세금을 간접 투입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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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현금 보유를 얼마나 하고있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시장이 불안할 때는 '얼마를 버느냐'보다 어떻게 살아남느냐가 투자의 성패를 결정합니다. 지금처럼 변동성이 큰 하락장에서는 전체 자산의 30~50% 정도 현금을 보유하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현금은 단순히 쉬는 돈이 아니라, 예상치 못한 추가 폭락이 올 때 나를 지켜주는 '방패'입니다. 저점 매수의 기회라는 말에 섣불리 '몰빵'하기보다, 분할 매수로 대응하며 현금을 아껴야 합니다. 유가와 환율이 진정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하락의 끝을 예단하기 어려우니 보수적으로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실적이 부진하거나 부채가 많은 종목은 과감히 손절하여 현금 비중을 확보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현금을 들고 있으면 시장이 더 빠지더라도 우량주를 싼 가격에 담을 수 있는 심리적 여유가 생깁니다. 주식 비중이 너무 높으면 공포에 질려 최저점에서 투매할 위험이 크니 반드시 현금을 챙기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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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강남의 주유소에 휘발유 가격이 2500원가량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강남의 일부 주유소는 임대료와 운영비 영향으로 실제 2500원대에 육박하기도 합니다. 서울 전체 평균은 1900원대이지만, 강남은 전국에서 지가가 가장 높아 가격이 독보적입니다. 부산을 울산 등 정유 공장과 인접해 물류 비용이 적게 들어 1800원대를 유지합니다. 지역별 가격 차이는 부지의 임대료, 세금, 인건비와 유통 경로의 차이에서 발생합니다. 강남의 고가 주유소들은 세차나 부가 서비스 등 프리미엄 전략을 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중동 분쟁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며 지역 간 가격 격차는 더욱 벌어지는 추세입니다. 정부는 이러한 가격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석유 최고가격제 도입을 강력히 검토 중입니다. 소비자들은 유가 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저렴한 주유소를 찾을 수 있습니다. 동네마다 가격이 다른 것은 시장 경제의 원리지만, 급격한 인상은 민생에 큰 부담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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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 팁좀 알려주세요오 제발요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고정 지출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최저임금을 받는 것은 목돈 마련의 가장 좋은 기회입니다. 가장 먼저 가지고 계신 계좌 4개를 급여, 저축, 생활비, 비상금 용도로 각각 나누시기 바랍니다. 월급이 들어오자마자 소득의 60~70%를 저축 계좌로 가장 먼저 이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나머지 금액으로 생활비 계좌 내에서만 지출하며 체크카드를 활용해 소비를 통제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6월 출시될 '청년미래적은'은 3년 만기에 정부 지원금이 붙어 목돈 마련에 유리합니다. 중소기업 재직 중이라면 소득세 90% 감면 혜택이 있는지 회사 담당자에게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비상금 계좌에는 월급의 1~2배 정도를 상시 예치하여 갑작스러운 지출에 대비해야 합니다. 통신비는 알뜰폰 요금제로 변경하여 매달 나가는 고정 비용을 만 원대로 낮추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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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가 120불, 150불까지 가면 우리나라 경제는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는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100%에 가까워 유가 급등에 매우 취약한 구조입니다. 유가가 120달러를 넘어서면 소비자 물가가 폭등하며 경제성장률은 눈에 띄게 하락합니다. 150달러 돌파 시에는 경제성장률이 0.8% 이상 급락하며 심각한 경기 침체에 진입합니다. 물가는 치솟는데 경기는 얼어붙는 '스태그플레이션'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에너지 수입 비용의 폭증은 무역수지 적자를 유발하고 원/달러 환율을 급격히 높입니다. 수입 물가가 오르며 서민들의 실질 소득이 줄어들어 가계 경제가 큰 타격을 입게 됩니다. 운송, 석유화학 등 에너지를 많이 쓰는 기업들은 비용 부담을 이기지 못해 도산 위험에 처합니다. 정부는 최고가격제와 유류세 인하 등으로 대응하겠지만 장기화 시 정책 효과는 제한적입니다. 국가가 완전히 망하는 것은 아니지만, 과거 오일쇼크 때와 같은 가혹한 불황을 겪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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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이 심하면 증시에 안좋은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유가는 모든 제품의 생산 원가와 운송 비용을 결정하는 가장 기초적인 지표입니다. 국제 유가가 치솟으면 기업의 제조 원가가 상승하여 영업 이익이 직접적으로 깎입니다. 물가가 걷잡을 수 없이 오르면 중앙은행은 이를 잡기 위해 금리를 가파르게 올립니다. 금리가 오르면 기업의 대출 이자 부담이 커지고 새로운 투자 활동은 위축되기 마련입니다. 고금리 환경에서는 위험 자산인 주식보다 안전한 예적금이나 채권으로 자금이 쏠립니다. 물가 상승으로 인해 가계의 실질 소득이 줄어들면 사람들은 소비를 가장 먼저 줄입니다. 소비 위축은 기업의 매출 감소로 이어져 실적 악화라는 악순환의 고리를 형성합니다. 특히 미래의 성장을 담보로 하는 기술주와 성장주는 금리 인상 소식에 가장 취약합니다. 유가 100달러 돌파 같은 상징적 수치는 투자자들의 심리적 공포와 투매를 자극합니다. 인플레이션은 기업의 이익과 시장의 유동성을 동시에 옥죄는 최대의 악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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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채권을 살려고 고민중인데 좋은점과 나쁜점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브라질 채권은 연 10%가 넘는 높은 이자율과 강력한 세제 혜택이 최대 장점입니다. 한국과 브라질 간 조세 협약으로 이자 소득에 대해 전액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금융소득종합과세를 피하려는 고액 자산가들에게 특히 매력적인 투자처로 꼽힙니다. 하지만 브라질 헤알화 가치가 급락할 경우 이자보다 큰 환손실을 볼 위험이 있습니다. 정치적 불안정이나 인플레이션 등 신흥국 특유의 경제 리스크를 항상 동반합니다. 반면 한국 채권은 수익률은 낮지만 원화로 투자하여 환율 변동 위험이 전혀 없습니다. 국가가 원리금 지급을 보장하므로 사실상 부도 위험이 없는 가장 안전한 자산입니다. 향후 금리 하락이 예상되는 시점에 투자하면 채권 가격 상승으로 추가 이익을 봅니다. 안정성을 중시한다면 한국 국채를, 위험을 감수하고 고수익을 원한다면 브라질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초보자라면 직접 매수보다는 채권형 ETF를 통해 소액으로 경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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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 기기에서 최대로 현금 뺄 수 있는 액수는 얼마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일반적인 ATM 기기의 1일 현금 인출 한도는 최대 600만 원 내외입니다. 1회 인출 시 기기 지급 매수 제한으로 인해 보통 100만 원씩 인출 가능합니다. 최근 개설한 한도 제한 계좌라면 1일 인출 한도가 100만 원으로 낮을 수 있습니다. 해외 출국 시 신고 없이 들고 나갈 수 있는 한도는 미화 기준 총 1만 달러입니다. 이 1만 달러 기준에는 달러뿐만 아니라 원화와 수표 등 모든 수단이 합산됩니다. 원화 1486만 원은 1만 달러를 초과하므로 반드시 세관에 자진 신고해야 합니다. 신고 없이 1만 달러 초과액을 반출하다 적발되면 압수나 과태료 처분을 받습니다. 신고 기준인 1만 달러 이하의 금액이라면 별도의 통보 없이 반출이 가능합니다. 동일 날짜에 1만 달러를 초과하여 환전할 경우 해당 내역은 국세청에 통보됩니다. 안전을 위해 거액의 현금보다는 트래블카드나 신용카드를 병행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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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가 상승하면 물가도 같이 오르는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유가는 모든 산업의 기초 원자재이자 운송 수단의 핵심 연료입니다. 유가가 오르면 공장 가동 비용과 물류 수송비가 즉각 상승하게 됩니다. 플라스틱, 비닐 등 석유 화학 제품의 원가 부담이 커져 공산품 값이 오릅니다. 농산물도 하우스 난방비나 트럭 운송비 때문에 식료품 가격에 영향을 줍니다. 이런 비용 상승은 결국 식당 음식값 같은 서비스 물가까지 도미노처럼 올립니다. 보통 국제 유가 상승은 1~3개월의 시차를 두고 소비자 물가에 반영됩니다. 하지만 환율이 안정적이거나 원화 가치가 높으면 유가 상승분이 상쇄됩니다. 정부가 유류세를 인하하거나 최고가격제를 도입하면 상승 폭을 늦출 수 있습니다. 경기 불황으로 소비가 위축되면 기업이 가격을 올리지 못해 물가가 멈추기도 합니다. 유가는 물가의 핵심 변수이지만 환율과 정책이 완충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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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계좌를 만들긴했는데 어떻게 해야 하죠?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ISA 계좌는 한 바구니에 주식, ETF, 예금 등을 담아 절세 혜택을 누리는 통장입니다. 가장 먼저 본인의 계좌가 직접 운용이 가능한 '중개형'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개형이라면 국내 상장된 해외 지수 추종 ETF를 담아 비과세 혜택을 극대화해야 합니다. 유튜브 '박곰희TV'는 자산 배분 기초를, '서대리' 채널은 실전 절세 팁을 잘 알려줍니다. 연간 2000만 원까지 납입 가능하며, 쓰지 못한 한도는 다음 해로 이월도 됩니다. 일반형 기준 순이익 200만 원까지 비과세되며 초과분은 9.9% 저율 분리과세 됩니다. 의무 가입 기간 3년을 채워야 혜택이 유지되므로 장기적인 자금 운용이 필요합니다. 납입한 원금은 중도에 인출해도 페널티가 없어 급할 때 유동성 확보가 가능합니다. 처음엔 미국 S&P500 지수 ETF 같은 우량 상품부터 소액으로 시작해 보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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