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장에서 포모를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주식을 1년여부터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워낙 이리저리 휩쓸리기도하고, 소셜미디어에서 글을 보고 고민을 하는 타입이라 명확한 저만의 종목이나 포트폴리오없이 흔들리는 듯 합니다.

미장이 최고라생각하고 쭉 하고 있으나 올 해 국장에서의 미친듯한 질주를 보고만있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특히 삼전, 하이닉스를 못산게 아쉬울정도입니다. 이 포모를 이겨낼 방법이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포모는 결국 내가 가진 자산보다 남들이 더 빨리 돈 버는 것처럼 보일 때 생기는 감정인데, 투자 기간이 길어질수록 거의 모든 투자자가 반복해서 겪는 매우 흔한 현상입니다.
    포모를 줄이려면 시장을 맞히려 하기보다 본인의 투자 원칙과 비중을 미리 정해두고, 예를 들어 미국 ETF를 핵심으로 유지하되 국내 반도체를 일부만 추가하는 식으로 욕심과 안정성 사이의 균형을 만드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투자 시 발생하는 포모(FOMO)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타인과의 비교를 멈추고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세우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SNS 등의 외부 소음을 차단하고, 전체 자산을 핵심(장기/안정)과 위성(단기/관심)으로 나누어 운용함으로써 심리적 소외감을 관리해야 합니다. 이미 급등한 종목에 미련을 갖기보다 자신의 포트폴리오가 가진 가치를 집중하며 분할 매수와 같은 기계적 대응을 통해 조급함을 다스려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주식 시장에서 포모를 이겨내는 방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요즘 같이 반도체 주가 엄청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면

    분명 포모가 찾아올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런 경우 자신 만의 기준을 가지고

    계속 투자를 이어가면 그래도 어느 정도는 괜찮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시장에서 발생하는 소외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인 포모는 투자자의 객관적인 판단을 흐리게 만드는 가장 큰 심리적 요인 중 하나입니다. 미국 주식이라는 명확한 시장 중심을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반도체 종목의 급등을 보며 흔들리는 것은 투자자로서 자연스러운 심리적 현상입니다. 하지만 특정 시점의 수익률만을 비교하여 자신의 전략을 실패로 규정하는 것은 장기적인 자산 형성 과정에서 매우 위험한 사고방식입니다. 포모를 극복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소셜 미디어나 외부의 정보 소음을 차단하고 자신만의 명확한 투자원칙과 포트폴리오 기준을 수립하는 것입니다.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같은 종목의 상승은 반도체 업황의 사이클에 따른 결과일 뿐이며 현재 보유한 미장 종목들 역시 각기 다른 성장 논리를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