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어져있는 모든 재산 다 볼수있는 어플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대한민국에는 '마이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은행, 증권, 카드 등 모든 금융 자산을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앱이 아주 많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앱으로는 토스를 추천합니다. 자산 조회와 지출 관리 기능이 매우 직관적이라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이외에도 뱅크샐러드는 자산 분석에 특화되어 있고, 카카오페이나 네이버페이도 금융 통합 조회 기능을 완벽히 지원합니다. 앱 설치 후 '마이데이터' 연결 동의 절차만 거치면 흩어진 내 돈과 카드 사용 내역을 자동으로 불러와 한눈에 보여줍니다. 여러 금융사를 일일이 들어갈 필요 없이 자산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니 지금 바로 시작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것들은 금융감독원의 인증을 받은 것들이니 안심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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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대출을 받을때 근저당권을 설정한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후순위 근저당권은 이미 설정된 선순위 대출보다 뒤에 순위가 밀려 설정되는 담보 권리를 뜻합니다. 경매 등 담보권 실행 시 선순위 채권자가 대출금을 전액 변제하고 남은 돈으로만 권리를 행사합니다. 이로 인해 회수 리스크가 선순위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금융기관은 보통 더 높은 금리를 요구합니다. 부동산 가치에서 선순위 대출금을 제외한 잔여 한도 내에서만 추가 설정이 가능한 것이 핵심입니다. 후순위 설정을 고려 중이라면 해당 부동산의 현재 시세와 선순위 채무 총액을 면밀히 파악해야 합니다.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총 부채가 주택 가격을 초과하지 않는지 계산해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대출 진행 전 반드시 상환 계획을 철저히 세워 금융 리스크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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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기한 연장 관련해서 도움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만기일 3일 전 신청은 심사 기간 부족으로 연장이 불발될 위험이 매우 크므로, 지금 즉시 영업점을 방문하여 대출 담당자와 면담해보시길 권합니다. 원금 일부 상환 요구는 은행의 DSR 규제나 신용 평가에 따른 것이라 단순히 이의를 제기한다고 번복되기는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다만, 최신 소득 증빙 자료를 제출하거나 추가 담보 여력이 있는지 확인하여 담당자에게 연장 조건을 재검토해달라고 적극적으로 요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상환이 정말 어렵다면 원금 일시 상환을 분할 상환 방식으로 변경하는 조건으로 만기 연장이 가능한지 타협안을 제시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공식적인 '이의 신청' 절차는 없으나, 담당 대출 심사역에게 현재 재정 상황을 진솔하게 설명하고 예외 승인을 검토해달라고 설득할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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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이 5년 전에 비트코인 채굴관련 업체에 방문한 적이 있는데 문자로 비트코인 채굴한 게 1.3개 있다고 찾아가라고 했다네요. 사기죠?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100% 사기로 보입니다. 갑자기 억대 자산이 생겼다며 개인 번호로 연락하는 것은 전형적인 '선취금 요구형' 피싱 수법입니다. 정상적인 업체라면 공적인 고객센터나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하며, 개인 번호로 거액의 자산을 통보하는 경우는 절대 없습니다. 실제로 방문하면 인출 수수료, 세금, 보증금 등 갖가지 명목으로 추가 입금을 요구하고 잠적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5년 전 채굴 내역 자체가 허위일 가능성이 크니 절대 현혹되지 마시고, 링크 클릭이나 회신은 절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돈을 찾으려면 먼저 돈을 내야 한다'는 모든 제안은 100% 사기이니 단호하게 무시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만약 해당 번호로 이미 연락을 하셨다면 추가적인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즉시 번호를 차단하고 대응을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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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계좌 어떤걸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남편분은 개인사업자이므로 절세 효과가 큰 연금저축/IRP를 최우선으로 운용하여 과세표준을 낮추는 전략을 유지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본인 명의의 ISA는 3년 만기 후 비과세 혜택이 핵심이니, 수익률이 낮다면 개별 종목보다 시장 지수 ETF로 교체해보시기 바랍니다. 8세 자녀는 10년 이상 장기 투자가 가능하므로 세금 250만 원 공제에 매몰되기보다 우량 지수 ETF를 적립식으로 모아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비트코인은 자산 전체의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변동성을 고려하여 전체 자산의 일정 비중 이하로 엄격히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월 20~30만 원 수준이라면 복잡한 전략보다 미국 S&P500 등 저비용 ETF를 모든 계좌에서 꾸준히 매수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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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이용중인데 isa 계좌를 개설하려는데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토스증권에서 제공하는 ISA 계좌는 키움증권과 제휴하여 운영되는 중개형 ISA가 맞습니다. 따라서 토스 앱 내에서 '계좌 개설' 메뉴를 통해 키움증권 중개형 ISA 계좌를 신규로 개설하실 수 있습니다. ISA는 1인 1계좌만 가능하므로, 이전 삼성증권 계좌가 시스템상 완벽히 해지 처리되었는지 먼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지 직후에는 금융결제원 전산 반영까지 영업일 기준 며칠이 소요될 수 있어 바로 개설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만약 계좌 해지 확인서를 받았다면 2~3일 정도 기다리신 후 다시 앱에서 개설 시도를 해보시길 권장합니다. 기다렸는데도 불구하고 개설 버튼이 활성화되지 않는다면 토스 고객센터로 문의하여 해지 상태를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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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어떤 이유로 반년사이에 주가가 10배나 상승했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대우건설의 급격한 주가 상승은 전통 건설주에서 '원전 모멘텀 수혜주'로 시장의 포지셔닝이 완전히 재평가 된 것이 핵심입니다. 지난해 대규모 영업손실을 선제적으로 반영한 이른바 '어닝 쇼크'가 오히려 불확실성을 해소했다는 해석을 낳으며 투자 심리를 자극했습니다. 체코 원전 수주 기대감과 미국의 원자력 발전 용량 확대 등 글로벌 원전 수요 급증이 실질적인 미래 성장 동력으로 시장에 반영되었습니다. 건설 경기 침체 우려에도 불구하고, 해외 대형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저평가 구간을 벗어나 프리미엄이 붙은 결과입니다. 단기간의 폭발적인 상승은 미래 가치를 선반영한 측면이 크므로, 실적 개선이 수주로 실제 증명되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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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에서 대출조회를 했는데 모든 금융기관이 다 조회가 되던데 신용점수에는 영향이 안 가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토스 등 앱에서 진행하는 대출 한도 조회는 신용점수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 안전한 사전 절차입니다. 이는 정식 대출 신청이 아닌 단순 정보 확인 단계라 신용평가기관에 조회기록이 남지 않으니 안심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받으시는 대출 관련 전화는 조회 과정에서 동의한 '선택적 마케팅 제공' 항목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앱 설정 메뉴에 들어가서 마케팅 수신 동의를 즉시 해제하시면 원치 않는 광고성 연락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실제 대출 실행 시에는 신용도가 평가되지만, 단순 한도 조회는 신용도와 무관하여 아무런 불이익이 없습니다. 혹시 불안하다면 나이스나 KCB등 신용평가사 홈페이지에서 본인의 실제 신용 조회 기록을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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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구매시 집 매매 대출 승인이나 한도에 영향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자동차 할부 금융은 DSR 산정 시 부채로 포함되므로, 대출을 받으면 향후 주택담보대출의 한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다만 60개월 할부로 진행하시고 3~5년 뒤 집을 구매하신다면, 그 시점엔 대출 잔액이 크게 줄어들어 영향도 비례해서 감소할 것입니다. 주택담보대출 승인 여부는 대출 보유 자체가 아니라 현재 소득 대비 부채 비율과 신용점수가 핵심이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연체 없이 성실히 상환한다면 신용점수 관리에도 도움이 되어, 오히려 향후 주택담보대출 심사 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집 구매 시점이 가까워질 때 여유 자금이 생긴다면 할부 잔액을 중도 상환하여 DSR 한도를 확보함으로써 대출 가능 금액을 늘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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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주식 질문입니다. 미국직투 vs 한국증권 미국지수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 직투 시 매년 250만 원 비과세 한도를 이용해 평단을 올리는 전략은 양도소득세 절감을 위한 유효한 방법이지만, 매년 번거로운 관리가 필요합니다. 국내 상장 미국 지수 ETF는 매매 차익이 배당소득세로 부과되므로, 직투와 비교해 세금 구조가 다름을 인지해야 합니다. 하지만 아이 명의 계좌에서는 무엇보다 10년 주기 증여세 공제 한도를 활용해 증여 신고를 제때 하는 것이 절세의 핵심입니다. 직투는 미국 본토 ETF에 직접 투자해 높은 효율을 낼 수 있으나 관리가 복잡하고, 국내 ETF는 연금 계좌 활용이나 절세 관리가 상대적으로 간편합니다. 자녀의 투자 기간은 매우 길기 때문에 잦은 매매보다는 꾸준한 적립식 투자가 가능하도록 운용 편의성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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