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약은 간에 무리가 간다고 하는데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나재경 약사입니다.약물이 우리 몸 안에 퍼져서 반응에 의해 변화되면 비로소 약효가 나타나게 됩니다. 이 과정을 '대사'라고 합니다. 약물마다 대사가 일어나는 장소가 다른데 특히 아세트아미노펜의 경우 간에서 대사가 이루어지는 간대사 약물입니다. 간대사 약물의 경우 간을 통해 약효를 나타나기 때문에 과량을 복용했을 때 간에 무리를 줄 수 있게 됩니다. 비슷한 맥락으로 술 또한 간에서 해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음주 전후로도 아세트아미노펜과 같은 간대사 약물의 복용을 금지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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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뻐근해서 안약을 받아왔습니다. 안약 투입 ?
안녕하세요. 나재경 약사입니다.거울을 보고 아랫쪽 눈꺼풀을 아래로 당겨서 넣어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약액이 나오는 것을 정면으로 보게 되면 순간적으로 눈을 감아버려서 약물이 다른 쪽으로 흘러버리고 흡수가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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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천정을 데었을 때 어떤 약을 발라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나재경 약사입니다.벗겨진 입천장이 자극되면 덧나거나 회복이 더딜 수 있기 때문에 뿌리는 형태의 구강 창상 피복제(ex. 이반케어)를 추천드립니다. 통증이 심할 경우에는 소염진통제 성분이 함유되어있는 아프니벤큐액을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빠른 회복을 위해서는 비타민 B군을 함께 복용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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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염약과 감기약같이 복용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나재경 약사입니다.정확하게 질문자님께서 어떤 약을 처방 받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대개 방광염약과 감기약 모두 보통 항생제가 함유되어있습니다. 이 외에도 진통제나 위장 보호제 같은 성분이 겹칠 수 있기에 과다 복용을 막기 위해서 정확한 약 성분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처방 받으신 약 목록을 모두 알려주셔야 겹치는 것이 없는 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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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막염 안약 보관 할 때, 상온 보관해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나재경 약사입니다.처방받으신 두 점안액은 모두 개봉 후 실온에서 1달까지 보관이 가능합니다. 개봉 후에는 제품이 변질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냉장보관하신다고 해서 보관 가능한 기간이 더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최대한 눈 점막에 닿지 않도록 깨끗하게 사용하더라도 2~3개월이상은 보관하지 않으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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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기닌과 타우린 둘 중 좀 더 부작용 없이 피로 회복을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나재경 약사입니다.두 성분 같이 복용하셔도 괜찮습니다. 아르기닌과 타우린은 운동 전에 복용했을 때에 효과를 높여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피로 개선이 주목적이시라면 고용량의 비타민 B복합제와 간영양제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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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 약도 내성이 생기고 장기적인 복용을 하면은요
안녕하세요. 나재경 약사입니다.진통제의 경우 장기 복용한다고 해서 내성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빈 속에 먹었을 경우 위장 장애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생리 기간에 진통제를 연달아 먹어야 할만큼 경련성 통증이 심하다면 진통제를 단독으로 먹는 것보다는 철분제와 마그네슘을 함께 복용하시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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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제 종류별로 다 먹어야만 하나요?
안녕하세요. 나재경 약사입니다.정확히 어떤 영상인지는 찾을 수 없지만 구충제는 연 2회만 복용하셔도 충분합니다. 예전에는 날 것이나 겉절이를 자주 복용하는 봄, 가을 시기에 맞춰서 연 2번 정도 복용했지만 연 1회 정도만 복용하시기도 합니다. 작성자 분께서는 연 2번정도만 복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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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입술 밑에 지루성 피부염이라 비판텐 연고를 바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나재경 약사입니다.비판텐 연고는 아기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순한 연고입니다. 스테로이드도 함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장기 사용에 따른 부작용은 없다고 보실 수 있습니다. 별다른 불편한 점이 없다면 계속해서 사용하셔도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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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마신은 어떤 효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나재경 약사입니다.스토마신은 구풍해독탕이라는 생약제제입니다. 특히 기관지 부분의 가래나 농을 제거해 염증과 통증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기에 편도염과 인후염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품귀 현상이 일어났었던 은교산 성분에 비해서 염증을 가라앉혀주는 정도가 조금 더 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캡슐 제형도 미지근한 물에 녹여서 입이나 목을 적셔가면서 소량씩 천천히 복용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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