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타구니에 동그란 발진이 생겼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경계감 비교적 명확한 구진 형태의 병변으로 사타구니에 발생하였다면 습진이나 사타구니 무좀(백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매독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지만 주로 궤양 형태로 나타나는데 올려주신 사진상의 병변은 이러한 양상이 아니므로 매독 가능성은 낮습니다. 습진과 무좀에 대한 감별을 위해 KOH 검사 등이 도움이 되며 진단에 따라 치료가 상이하므로 피부과 내원하여 진료를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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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자궁경부암 검사결과 문자 상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반응성 세포 변화는 질염이나 자궁경부염과 같은 염증 반응으로 인해 세포의 변화가 관찰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일부 악성 질환에서도 반응성 세포 변화가 관찰될 수 있어 이러한 문구가 고지된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진료에서 미란성 질염 소견 이외 특별한 이상이 없었다면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해당 이상 소견에 대하여 산부인과 진료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미란성 질염에 의하여 반응성 세포 변화가 관찰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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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헤르페스 인가요 포다이스반인가요 도와주세요 선생님들 ㅠㅜ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상 구순포진에서 관찰되는 수포성 병변이 아니며 작은 구진의 양상이며 노란빛을 띄고 있어 피지선의 과증식에 의한 포다이스반 가능성이 높습니다. 통증이나 가려움 등의 증상이 없으므로 경과 관찰이 가능하겠으며 병변의 변화가 없다면 특별한 치료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만약 제거를 원한다면 레이져 시술 등을 통해 제거를 할 수 있으므로 피부과 진료를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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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에서 간암표지자 수치가 조금 올랐어요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AFP는 간암표지자로 알려진 검사지만 간암 이외 간염,지방간 등 다른 간질환에서도 상승할 수 있고 간질환 이외의 질환에서도 상승할 수 있습니다. 경미한 상승이고 기저 간질환이 없다면 간암의 가능성은 낮습니다. 하지만 AFP의 증가가 있을 경우에는 복부 초음파를 이용하여 간암을 비롯한 종양의 여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고 3개월 후 AFP를 추적 검사하여 수치의 증가가 있을 경우에는 복부 CT 검사를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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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후 식은땀이 나고 무기력한 증상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성관계를 하게 되면 교감 신경이 항진되면서 심박수 증가가 발생하고 이로 인해 심혈관 질환이 있는 경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으로 치료 중이라면 심혈관 질환의 위험인자이므로 관상동맥 질환의 여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심혈관 질환은 흉통이 주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식은땀이나 어지러움으로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에 위험인자가 있다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내과 내원하여 경동맥 초음파,심전도 등의 기본 검사를 포함하여 진료를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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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100
코를 푸는게 안좋다고 하던데 코를 파는건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코를 자주 팔 경우 비강 내 점막의 손상으로 인해 출혈이 발생하여 코피가 잘 발생하게 되고 점막이 손상된 부위에 비강 내 세균이 감염될 경우 염증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코를 자주 파는 것은 권하지 않고 있습니다. 비강 내 이물질이나 먼지 등은 인위적으로 파내재 않더라도 자연적으로 배출이 되므로 일부러 제거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코를 파는 행위는 상기 이유로 인해 피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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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건강검진을 앞두고 미노씬이라는 항생제 약을 먹었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미노씬은 화농성 여드름과 같은 피부의 세균 감염에 대한 치료를 위해 주로 사용되는 항생제입니다. 직장 검진으로 시행하는 혈액 검사는 혈색소,공복혈당,간기능,신장기능,콜레스테롤에 대한 검사를 하게 되는데 이러한 검사는 항생제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따라서 항생제를 복용하고 검사를 하였다고 하여 혈액 검사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으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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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이 있는 사람들이,아침부터 풍선을 불게 되면 혈압에 영향을 주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풍선을 부는 행위는 흉곽의 압력을 증가시켜 혈압을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혈압이 있더라도 약물 치료를 하면서 혈압이 잘 조절되고 있다면 고혈압이 없은 사람이 풍선을 불면서 발생하는 혈압 상승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혈압이 잘 조절되지 않는다면 풍선을 부는 행위를 조심해야 하지만 혈압 조절이 된다면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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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젖은 채로, 수면에 임하게 되면 두피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머리가 젖은채로 수면을 취하게 되면 두피와 모낭이 습한 환경이 유지되면서 세균 증식에 취약해 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 두피염이나 모낭염이 유발되게 되며 이러한 질환이 조절되지 않을 경우 국소 탈모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자기 전 머리를 감았다면 반드시 두피까지 충분하게 말린 상태에서 취침을 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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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중, 여행을 가고 싶으시다고 하는데 사실상 병원에서 허가해주면 괜찮은걸까요?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항암 치료 중 합병증이 없고 환자가 항암 치료에 잘 견딘다면 여행을 가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항암 치료 후 1주일 후부터는 골수 억제에 의한 백혈구 감소가 나타나므로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어 사람이 많은 장소를 갈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이 시기에는 세균과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할 수 있어 회와 같은 익히지 않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리한 일정이 아니라면 여행은 가능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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