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이 오면 시야가 부분적으로 흐리게 보이나요?
노안은 초점을 잘 맞추지 못하는 증상이 중요합니다. 눈이 침침하다는 것이 애매하기는 한데, 앞이 뿌옅게 보인다면 노안보다는 백내장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로나 증상안가요? 독감 증상인가요?
증상으로는 코로나와 독감 구별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다만 언제 검사를 받았는지 알 수 없지만 이미 증상 시작이 된지 오래 되었다면(최소 5일 이상) 독감이냐, 코로나 이냐는 중요하지 않아요. 어차피 조금만 더 지나면 둘 다 저절로 좋아지는 것이거든요. 약을 먹으면서 기다리면 충분하답니다.
평가
응원하기
머리가 아프고 시야가 조금 흐리게 보이는데 뇌쪽에 문제가 있는건가요?
두통과 함께 시야의 문제가 있는 경우는 편두통이 좀 더 흔하지요. 물론 편두통으로 단정할 수는 없으니 진통제로 증상 조절이 잘 안되거나 증상이 심하고 잦은 경우라면 뇌나 눈의 문제에 대한 확인은 필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먼지가 많은 곳에서 일하면 폐에 얼마나 안좋을까요?
먼지가 생긴다고 해도 얼마나 미세하냐, 얼마나 농도가 높으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학교에서 생기는 흙먼지야 폐 깊숙히 들어가지 못합니다. 미세 먼지에 비해서 폐의 손상의 정도는 낮다고 볼 수 있지요. 물론 먼지 없는 곳에서보다는 폐에 미치는 영향은 안 좋을 수 있지만, 폐 손상이 생기려면 수십년 이상 노출이 지속될 경우라고 봐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눈앞에 아지랭이 핀것처럼 아른거리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은 비문증입니다. 날파리 같은 것이 눈을 움직일 때마다 옆으로 움직이는 것이지요. 물론 비문증 이외의 질환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니 안과에 가서 확인을 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백일해 예방접종 대해서 질문하고 싶습니다
백일해가 요즘 많이 발견된다고 관심이 많지요? 우리 나라는 대부분 예방 접종을 완료했기 때문에 실제 감염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물론 10년마다 파상풍 접종을 할 때 백일해가 포함된 Tdap이라는 예방 접종을 한번 권장하기도 합니다. 특히 가임기 여성이시라면 나중에 출산이 예정될 때 백일해 접종을 권장을 하기 때문에 미리 한번 맞으시는 것도 좋지요.
평가
응원하기
나이가 들어 노안이 오면 치료를 받아도 소용이 없나요?
노안이라는 질환은 노화에 의한 결과입니다. 사람마다 발생 시기가 다르기는 하지만 40대부터 시작된답니다. 노안의 문제는 시력이 아니라 초점을 못 맞추는 거에요. 먼 곳은 상대적으로 잘 보이지만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 맞추기가 어렵지요. 아쉽게도 근본적인 해결은 어렵고 안경이나 교정 수술을 통해서 초점을 맞추는 것을 도와주는 것이 현재로서의 치료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병원 옮길때 소견서 없이 가면 안되나요?
동네 의원으로 옮기는 경우라면 특별히 소견서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정확한 상태 파악을 하기 위해서는 소견서, 검사 결과지가 있는 것이 더 좋기는 하구요. 상급 기관으로 가기 위해서는 의뢰서(소견서)가 있어야 하구요.
평가
응원하기
공복혈당 93 높은건가요? 궁금합니다
정상 범위 이내에서는 별로 의미가 없답니다. 93이면 정상이라고 보면 되고, 지금처럼 생활 습관을 유지하셔도 문제는 없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4일째 열이 안 떨어지고 있습니다. ㅡㅡ... 처음에 검사 할 때는 아무것도 안 나왔는 데... 오늘 병원 다녀 왔는데.. B형 독감이라고 하네요
많이 고생하셨네요. 증상이 가장 심할 때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는 경우가 많거든요. B형 독감의 경우 4~5월에도 유행을 하고 있어서 어디에서 걸려왔을지 알 수는 없지요. 어쨌든 시간이 이미 4일이 지나서 항바이러스제 투여는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이고, 2~3일 이내에는 열이 떨어질 거라서 너무 염려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