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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adhd 완치 가능한가요???
작성된 댓글은 참조만 하시고, 전문가와 대면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ADHD는 완치 보다는 관리하는 병으로 생각됩니다적절한 용량의 약물 치료로 증상을 관리하여생활(학교/가정 등)에 적응(루틴)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최선일 듯 합니다 또한 휴약기 (방학 / 주말 등)을 잘 이용하여 , 약물 투약 없을 때, 증상의 정도를 관찰하시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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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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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가 생겨나는 원인이 무엇일까요?
작성된 댓글은 참조만 하시고, 전문가와 대면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자폐의 경우, 뇌의 기능장애로 인한 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간혹 양육 문제 등을 이야기 하시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만... 대부분은 뇌의 기능 문제로 생각하시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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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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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과 용어 해석 해주세요!
작성된 댓글은 참조만 하시고, 대면 상담하여 질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정신과의 경우는 , 기록을 애매하게 하는 경우가 많아 맥락 확인이 필요합니다 파록세틴 / 에스시탈로프람 12.5 / 2.5자나팜 0.5 -> 1mg 으로 증량 (의증) 기분관련? , 공황장애? , 양극성정동장애?적절한 사고 흐름관계 사고,피해 사고강박공포 의식 수준 명료 시간/사람/장소 지남력 : ok 이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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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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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팜정 복용에 대해 걱정입니다. 계속 복용해도 괜찮을까요?
작성된 댓글은 참조만 하시고, 담당의와 대면 상담을 추천드립니다자나팜을 장기 복용하는 경우도 아니고, 용량도 높지 않아서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보통은 고용량 / 장기 복용하시던 분들이 서서히 줄이지 않고, 한 번에 끊을 때 금단증상으로 고생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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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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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하는건 어떻게 해야할까요?
작성된 댓글은 참조만 하시고, 전문가 대면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최근 갑자기 발생한 습관이라면, 스트레스 / 최근의 주변 환경 변화 / 정신과적 질병 등에 대한 고려가 필요할 듯 하고지속적인 습관이라면 (어렸을 때 부터)심리 상담이나 인지행동 치료를 고려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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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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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증세를 통해 우울증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나요?
작성된 댓글은 참조만 하시고, 전문가 상담을 추천드립니다우울증의 경우 , 우울한 기분 (혹은 짜증) 및 의욕/재미가 떨어지게 됩니다그러면서 수면/식사량의 변화가 나타나고 특별한 문제가 없는데 불안/초조해 지면서 말이나 행동의 속도가 예전보다 감소되고피로감을 쉽게 느끼면서 자신에 대한 부정적 사고가 증가하고, 자살사고 등이 동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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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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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증상 또한 강박증에 해당이 되나요?
작성된 댓글은 참조만 하시고 전문가와 대면 상담을 추천드립니다강박증 성향은 분명해 보이긴 합니다만..강박증 진단을 위해서는 "내가 확인, 정리하는 행동이 과하다는 걸 인지하고, 안 하려고 하는데도 , 불안 등으로 힘들어서 하게 되고 그로인해 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하루 2-3시간 이상을 소비)여야 합니다."약물 치료로 일정부분 호전되는 경우가 많고, 인지행동 치료도 고려해 볼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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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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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작성된 댓글은 참조만 하시고, 전문가와 상담을 추천드립니다개인적으론, 지속적인 스트레스로 인하여 만성적으로 자율 신경계를(교감신경) 자극하여 다양한 신체적 증상 (두통, 위장관, 목의 근육통 등등) 을 유발할 수 있고 스트레스 호르몬(글루코콜티코이드)의 지속적인 증가로면역력 저하 , 피부의 변화, 생식기 관련 문제 등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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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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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불안,긴장감 공황장애인가요?
작성된 댓글은 참조만 하시고, 전문가와 대면 상담을 추천드립니다개인적인 생각으론 , 공황 장애 보다는 불안 장애 및 신체화 장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아무튼, 긴장을 푸는 활동, 예를들어 반신욕, 명상, 이완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을 듯 하고 완벽/꼼꼼/통제 에 대한 이슈에서 좀 자유로워 지셔야 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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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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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 증상에서 궁금한것들이 있습니다.
작성된 댓글은 참조만 하시고, 전문가와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현실적으로 명확하게 구별할 방법은 없을 듯 합니다.병원 방문이 필요할 정도의 힘든 증상이라면, 의사의 말을 신뢰하는 것이 최선일 듯 하네요 -> 보통은 신체적 검사 및 병력/증상으로 진단하고, 검사는 최대한 하지 말라고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적용하기 어려울 듯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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