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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이 심해서 대변을 볼때 항문 밖으로 치핵이 튀어나오는데 손가락으로 넣으면 들어가는데 손가락으로 넣어도 되나요? 손은 깨끗하게 씻었어요..
작성된 댓글은 참조만 하시고, 대면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상처, 통증 등이 없다면) 행동 자체는 크게 문제될 것은 없을 듯 합니다만,증상이 심하시다면 병원 방문하여 치료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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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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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치매를 앓으면 자식들도 치매확율이 높다는데 치매도 유전이 되는가요?
작성된 댓글은 참조만 하시고, 대면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치매는 유전적 성향이 있긴 합니다 Apo E 처럼 유전자 형에 따라 , 치매 위험성이 높아지는 경우도 있고 혈관성 치매 등은 고혈압/당뇨/고지혈증/비만 등의 원인으로 , 뇌혈관 질환 발병 후 나타나게 되는데 -> 뇌혈관 질환의 원인(고혈압 등) 자체가 유전적 성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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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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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에서도 내과에서 하는 종합 혈액 검진 등이 가능한가요?
작성된 댓글은 참조만 하시고, 대면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검사 전 금식(8시간 이상)이 필요한 경우가 있고 추가 검사 (의심이 될 때 감별/혹은 정밀 진단을 위해) 권유 받는 경우가 있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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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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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올리고 잘 때 높게 올리고 자도 되나요?
작성된 댓글은 참조만 하시고, 대면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크게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만... 다리가 붓거나 하지 않으면 굳이? 라는 생각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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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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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이 몸에 멍이 드는 질병도 있다고 얘기를 들었는데 무슨 질병인지 궁금합니다.
작성된 댓글은 참조만 하시고, 대면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특정 질환보다는 혈액 응고 장애를 일으키는 상황들 (혈소판 감소, 혈액 응고 인자 문제 등)이 모두 심한 충격없이 피부에 멍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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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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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장애,선택장애가 심각합니다...
작성된 댓글은 참고만 하시고, 대면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론) 저도 약간 결정 장애 성향이 있어서 단순한 일은 뽑기?로 결정합니다. -> 점심 메뉴 1) 2) 3) 중에 결정이 안 되면 -> 제일 처음 보이는 전화번호 뒷자리고 결정해 봅니다 중요한 일은 -> 우선 선택시의 장점과 단점을 적어놓고, -> 절대 하기 싫은 것과 꼭 하고 싶은 것을 분류하고-> 점수? 랭킹?을 결정한 후.. -> 시간을 정해놓고 고민한 다음 (ex: 30분) -> 남는 선택지가 있다면 -> 가족이나 믿는 사람에게 물어보고 그 대로 결정합니다 만약 학창시절부터 말씀하신 성향으로 고민이 지속되셨다면정신건강의학과 등 방문하여 상담 및 평가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신중한 것이 꼭 나쁜 일은 아니지만, 본인이 고치고 싶다면, 우선 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필요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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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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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공황증세 과호흡이 사라지고 맥이빠르고 두근거림이 온거는 좋아진거에요 나빠진거에요?
작성된 댓글은 참조만 하시고, 대면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공황장애는 공황 발작 : 극심한 공포와 다양한 신체증상을 동반함잔존 증상 : 공황 발작 정도는 아니지만 불안감이 나타남 으로 나눌 수 있을 듯 합니다 말씀하신 증상은 잔존증상 정도로 생각되고 , 공황 발작의 빈도가 줄고, 일상 생활의 불편감이 감소하고 있다면호전되고 있으나, 아직 남아있는 정도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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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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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쉬었다가 조금 씩 조금 씩 나지 않고
작성된 댓글은 참조만 하시고, 대면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생각의 속도와 양이 평소보다 증가하신 느낌이란 말씀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만약 수면 시간이 짧아지고, 에너지나 활동이 증가하고, 자신감이 증가하면서 , 말이 많아진다면-> 경조증 등 기분의 변화를 고려해 봐야 할 듯 합니다 그 외에는 ADHD가 아니라면, 딱히 떠 오르는 것은 없네요 (요즘 스트레스 등으로 집중력이 저하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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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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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어도 불안하고 마음이 답답하고 어쩔줄 모르겟습니다.
작성된 댓글은 참조만 하시고, 대면 상담을 추천드립니다개인적인 생각으론. 단순한 댓글로는 도움이 될 것 같지 않고,본인과 잘 맞는 정신과 의사 혹은 상담사와 상담치료를 고려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그 전에는, 수면 / 식사 /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시고 스트레칭, 근이완, 심호흡 등으로 불안감을 줄이면서 과거나 미래에 대한 후회/걱정 보다는 , 현재의 일을 해결하는데 집중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또한 사소한 일부터 , 활동 반경이나 행동 내용을 넓혀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새로운 일에 부담을 느끼는 것은 꼭 단점은 아닙니다만, 본인의 성향에 불편감이 느껴진다면, 조금씩이라도 변화를 시도해 보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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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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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말을 들었을 때 강한 마음을 가지는 방법
작성된 댓글은 참조만 하시고, 대면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사람마다 다른 방법을 사용할 듯 합니다만 ...저는 " 앞으로 발전하면 되는거지 혹은 이건 내가 못하는게 맞지만, 나는 다른 장점이 있어." 로 생각하면서 넘기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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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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