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연체, 한도조정 질문 입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신용카드의 경우 일정 금액 이상 2~3영업일 이상 연체할 경우 한도조정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물론 카드사 마다 다를 수 있기는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사용자의 신용평점 하락 등으로 1~2개월 유예를 두고 한도를 조정하는데 연체의 경우 즉각적인 사용한도 축소 또는 일시 사용정지까지 단행하는 카드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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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달러를 무한정 찍어내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통화 즉, 임의로 공급된 유동성은 반드시 회수를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통화 가치가 하락하고 물가 상승 압박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미달러는 압도적인 기축통화이고 금과 같은 안전자산 지위까지 일부 누리고 있어서 타국가 통화 보다는 유동성 공급에 있어서 제한이 크지 않다는 장점이 있으나 달러도 수요와 공급 측면에서 많이 공급하게 되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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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 요즘 불안정하다고 하는데 다른나라로 갈수있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2025년 기준 유학 국가의 다변화 추세는 매우 뚜렷합니다.과거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 ‘빅포(Big Four)’ 영어권 국가는 여전히 인기이지만, 최근 아시아·유럽 등 다양한 국가로 유학 목적지 선택이 빠르게 분산되고 있습니다.주요 흐름 및 원인전통적 '빅포' 독점 약화미국, 영국 등 주요국의 비자·이민 정책 강화, 학비 인상, 사회적 불안 등으로 인한 리스크 증가로, 학생과 학부모들이 보다 다양한 국가로 시선을 돌리고 있습니다.동아시아·동남아·중동·유럽 국가 부상말레이시아·한국·싱가포르·홍콩·태국 등 동아시아와 동남아 국가들이 활발하게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면서 새로운 유학 허브로 부상하고 있습니다.아시아 내 ‘상호 이동성’(서구권 이상으로 아시아 학생이 아시아 각국으로 이동)의 증가, 국가별 장학금·커리큘럼 맞춤, 지역 특화 교육, 정주 여건의 개선 등도 국가 다변화의 핵심 배경입니다.국가별 맞춤 유치·교류 전략각국은 장학금 확대, 국제인증 프로그램, 현지 취업 연계 정책, 문화·언어 적응 지원 등 차별화 전략을 적극 도입하고 있습니다.취업과 커리어, 이민 연계 수요교육의 질뿐 아니라 취업 가능성, 이민 조건, 현지 생활환경 등 실질적 진로와 연결된 정보를 중요하게 고려하기 시작하며, 다양한 국가가 유학지로 선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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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쇼어링 2.0이 뭐길래 우리 공장도 돌아오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리쇼어링(Reshoring)은 비용 절감 등을 위해 해외로 나갔던 제조업 생산 기지와 기업 활동을 다시 본국으로 되돌려오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기존 리쇼어링은 단순히 제조업 공장 등을 해외에서 다시 국내로 이전하는 경우를 가리킨다면,리쇼어링 2.0은 이보다 진화된 개념으로, AI(인공지능), 자동화, 스마트팩토리 등 첨단 기술을 적극 결합하여 ‘지능형 생산 및 가치창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차세대 리쇼어링을 뜻합니다.최근 공급망 불안, 글로벌 지정학적 위기, 생산 비용 변화,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으로 인해 첨단산업 중심으로 자국 복귀 정책과 기업 수요가 증가하면서, 리쇼어링 2.0은 단순한 유턴을 넘어, 생산 방식, 기술 수준, 공급망 전략 전반의 혁신과 재구축을 포함합니다.국내 리쇼오링의 사례는 아래와 같습니다. 씨메스(CMES) 등 자동화·로봇 기업국내 대표 스마트팩토리·로봇 자동화 기업인 씨메스는, AI 비전인식·지능형 로봇·공정 자동화 솔루션을 활용해 다품종 소량생산에 최적화된 스마트 공장을 구축하고 있습니다.현장에선 실제로 AI 기반 로보틱스, 머신비전, 자율물류 등이 도입되어 리쇼어링 성공률을 높이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산업통상자원부 유턴기업 지원전략 2.02024년 정부는 첨단산업 리쇼어링 2.0 전략을 발표,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공급망핵심 기업을 중심으로 인센티브를 대폭 강화하고, 자동화·스마트공장 솔루션 도입을 필수 지원조건으로 채택하기 시작했습니다.m-i실제로 디스플레이·이차전지·부품 등 중견 제조기업에서 스마트 자동화를 결합해 복귀하는 사례가 점차 확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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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리그 관중 2배 늘었다던데 지역경제도 따라 살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2025년 K리그의 관중 증가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1. 직접적인 경제 효과K리그 관중 수는 2023~2024년 연속 300만 명을 돌파했고, 2025년에는 400만 명 시대를 내다보고 있습니다.2024년 K리그1 총 관중은 252만4,673명, K리그2는 88만9,383명으로, 양대 리그 총합 341만여 명의 한 해 방문을 기록했습니다.2024 시즌 K리그 총 입장권 수입은 425억 원(전년 대비 23.5% 증가)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팬 1인당 티켓 구매력(객단가)도 동반 상승하여, 지역 스폰서십·굿즈 판매 등 기존 매출원 이외의 수익도 크게 확대되었습니다.2. 지역 상권 및 고용 활성화관중이 많아지면 경기장 주변 상권(식음료, 숙박, 교통, 기념품 등)의 매출이 크게 늘어나며, 경기 운영에 따른 지역 내 단기·상시 고용 또한 늘어납니다.예로 대구FC, 울산 HD 등은 지역 특산물 연계 상품 개발(사과, 맥주 등), 편의점, 지역기업 연계 사업 등을 통해 새로운 산업 연계 모델을 개발하고 있습니다.K리그 경기가 열리면 지역 숙박업, 음식점, 교통, 유통업체에 즉각적인 매출 증가, 구단 채용을 통한 고용효과가 연쇄적으로 발생합니다.3. 지역 브랜드 가치와 도시 마케팅 강화K리그 구단의 흥행이 해당 도시의 인지도를 끌어올리고, 팬의 도시 방문을 유도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효과를 가져옵니다.대표팀 경기를 포함한 빅매치 개최나 슈퍼스타 선수 영입은 지역사회·지자체 차원의 문화·관광 정책과 연계되어, 지역 내 장기적인 투자 유치, 관광객 확대에 긍정적입니다.4. 부가가치와 파급효과(과거 자료 포함)국민체육진흥공단 조사에 따르면 K리그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과거 연간 약 7,790억원(2010년 기준)에 육박했으며, 생산·부가가치·고용 등 다방면에서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결과를 보였습니다.스폰서십, 미디어 중계, 구장 다목적 활용(콘서트, 지역 행사 등) 등 다양한 루트를 통한 지역 내 부가가치 증대와 산업 파급효과가 함께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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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지오코이노믹스 시대인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지오코이노믹스(geoeconomics, 지경학)'는 ‘지정학적(geopolitics) 영향력을 경제적 수단으로 실현하려는 전략’ 또는 ‘경제력(무역, 금융, 제재 등)을 활용해 국가의 지정학적 목표·이익을 달성하는 행위와 그 연구’를 의미합니다.개념 정리정의지오코이노믹스(지경학)는 국가가 전통적인 군사·외교력(지정학 geopolitics) 대신 무역, 투자, 금리, 금융제재, 에너지, 기술통제 등 다양한 경제적 수단을 활용해 자국의 전략적 이익을 극대화하는 국제 전략입니다.즉, "경제적 힘 = 전략적 힘"이라는 사고를 전제로 하며, 경제 수단이 지정학적 목적 달성의 핵심 도구가 된다는 관점입니다.주요 내용무역정책, 금융 및 통화정책, 경제제재(수출입 규제), 해외투자·원조, 사이버/디지털, 에너지/원자재 수급 등이 국가 간 경쟁의 '결전장'이 되는 현상을 포괄합니다.군사적 충돌의 부담이나 한계를 경제적 차원(경제전쟁, 공급망 전쟁 등)으로 조정·대체하려는 움직임도 포함됩니다.예시미국이 중국의 반도체 산업 등을 겨냥한 수출 규제 및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너지·자원(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시 유럽의 러시아산 가스 수입규제 등)금리, 환율, 국제 원조, 기술 기준·블록화 등지정학과 차이점지정학(geopolitics)은 ‘군사·외교력, 영토, 정치적 영향력’ 중심이고,지오코이노믹스(geoeconomics)는 ‘경제력, 경제정책, 금융·무역 수단’ 중심으로 전략적 목표를 추구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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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연금 주식배당 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 주식 배당(배당주 투자)과 개인 연금(연금저축, IRP 등) 투자는 목적, 장단점, 세금, 운용 방식 등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아래 표와 설명으로 비교해드립니다.요약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미국 주식 배당(배당주/ETF)장점: 높은 배당 성장주 접근, 매월/분기별 배당 수령, 현금화 자유로움, 글로벌 성장 수혜단점: 미국 원천징수(15%), 환율·해외시장 변동성, 일정 금액 이상 투자 필요, 배당컷·이중과세 등 세금 이슈 발생 가능성개인 연금(연금저축펀드, IRP)장점: 매년 세액공제(1인 최대 900만원 납입 시), 다양한 자산 투자 가능, 장기 복리 혜택, 연금 전환 시 저율과세단점: 중도인출 불이익(55세 이전 인출시 세금 발생), 장기간 자금 락업, 수익률이 자산운용 실력에 따라 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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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그플레이션이 돌아왓따던데 맞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2025년 기준 한국 및 세계 경제에서 스테그플레이션 가능성이 다수 전문가와 기구에서 우려되는 주요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한국의 스테그플레이션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습니다. 성장률 둔화 + 물가 상승한국은행은 2025년 국내 GDP 성장률 전망을 기존 1.9%에서 1.5~1.7%로 하향 조정했습니다.동시에, 원/달러 환율 상승,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인상 등으로 소비자물가는 2%대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인플레이션)이 동시에 발생하는 스테그플레이션 진입 우려가 확대되고 있으며, '실질 구매력 감소'와 '내수 침체'가 동반될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이 강해지는 상황입니다.경제 전문가 의견국내외 금융기관 및 연구소에서는 "미니 스테그플레이션" 전개 가능성을 경고하면서, 저성장·고물가 국면이 2025년 적어도 상반기까지는 유지될 것이란 전망이 많습니다.다만, 1970년대 오일쇼크 때와 대비하면 물가 상승률 자체가 급격히 높지는 않아 "완전한 스테그플레이션"은 아니나, '스테그플레이션적 요소'가 혼재된 상황이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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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산업이 4조원이라고 하던데 경제효과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2025년 한국 축구 용품 시장의 정확한 규모는 K리그, 아마추어, 풋살 등의 성장과 용품업 전체 시장 성장률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야 합니다. 국내 축구 용품 시장 규모가 4조원은 다소 과장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직접적인 공식 집계자료는 매우 한정적이나, 주요 근거와 추정치를 아래와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시장 성장률 및 추정국내 전체 스포츠 산업 매출은 2024년 기준 약 81조 원, 스포츠용품업이 이 중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4.7%)을 기록했습니다.축구 용품(축구화, 의류, 볼, 보호대, 기타 장비 등) 분야는 시장 내에서 비중이 큰 편이며, 유통업체 및 다양한 통계에서 “성장세가 빠르게 나타나는 품목” 중 하나로 꼽힙니다.온라인 채널, 여성·청소년, 풋살용품 수요 증가, 지역 인프라 확장 등이 시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구체적 수치국내 축구 용품 시장의 구체적 매출액은 공식적으로 공개된 기준엔 없으나, 글로벌 시장 보고서를 참고할 때 2025년 전 세계 축구 용품 시장은 약 384억 달러(한화 약 52조 원)에 달하고 이 중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40% 내외 비중을 차지합니다.국내 시장 규모는 전체 스포츠용품 시장(8조~10조 원, 업계 추정)의 약 5~7% 내외를 차지한다는 제조·유통업계 통계와 전문가 의견이 주로 인용되고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추산하면 2025년 한국 축구 용품 시장 규모는 약 4,000억~7,000억 원대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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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라는 것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ETF는 "Exchange Traded Fund"의 약자로, 주식처럼 거래소에서 실시간으로 사고팔 수 있는 펀드입니다.주식처럼 거래: ETF는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어 개별 주식처럼 실시간 매매가 가능합니다.분산 투자: 하나의 ETF를 구매하면, 해당 펀드가 보유한 여러 종목(주식, 채권, 원자재 등)에 분산 투자하는 효과를 가집니다.낮은 운용 비용: 전통적인 뮤추얼 펀드에 비해 운용보수가 낮아 장기 투자에 유리합니다.높은 유동성: 언제든지 원하는 가격에 매매할 수 있어 빠른 현금화가 가능합니다.세금 효율성: 인-카인드 환매 방식으로 과세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장점이 있습니다.다양한 투자 테마: 특정 산업, 지역, 스타일(배당, 성장 등)에 맞춘 ETF가 다양하게 출시되어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투자자 관점 장점초보자도 소액으로 다양한 자산에 쉽게 분산 투자 가능시장 변동성에 따라 유연하게 매수 및 매도 전략 구사 가능장기적으로 비용과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안정적인 자산 성장 기대 가능2025년에는 고배당 ETF, 미국 대형 기술주 ETF, 친환경·AI 등 테마형 ETF가 특히 주목받고 있으며, 연금계좌 활용 시 세제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직장인 및 개인 투자자가 관심을 갖는 인기 투자 수단입니다.간단히 말해, ETF는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으면서도 여러 자산에 분산 투자할 수 있는 펀드"로서, 현대 투자 환경에서 매우 효율적이고 실용적인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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