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 인증
전화번호 인증
자격증 인증
답변 평가
답변 보기
작성한 답변 갯수
10,631개
답변 평점
4.7
(821)
답변 채택
32개
받은 응원박스
18개
답변 평가 키워드
받은 답변 평가 975개
친절한 답변
342
자세한 설명
264
명확한 답변
218
돋보이는 전문성
130
설명이 부족함
8
성의없는 답변
5
명확하지 않은 답변
5
이해하기 어려움
3
최근 답변
경제공부를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경제 공부는 평생을 하셔야 합니다. 투자와 병행하면서 경제 공부를 하신다면 기초부터 탄탄하게 아래와 같이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투자에 응용하실 것을 제안 드립니다. 1) 경제학 기초 서적: 자본주의 하에서 모든 경제적 의사결정과 가치는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됩니다. 경제학을 공부할 필요가 있습니다. 쉽게 경제사를 풀어 쓴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 있는 아이디어'를 추천 드리고 이후 무료 대학 강의 중에 경제학 개론을 청강을 한 번 해 보실 것을 권합니다. 2) 포털 경제 신문 구독 & 유투브 구독: 네이버나 다음 같은데서 여러 경제 신문을 즐겨찾기 하여 수시로 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유투브에서 한국경제(특히, 뉴욕 특파워들이 진행하는 채널), 3프로 TV 등을 추천합니다. 낯선 경제 용어는 포털에서 수시로 검색하거나 AI를 통해서 습득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3) 소액 투자 해 보기: 시장 주도주(반도체, 소부장, 2차전지, 전력기기 등)를 소액으로 분할 매수 하면서 해당 산업에 대한 여러 콘텐츠를 접하면 큰 도움이 됩니다. 4) 자격증 공부해 보기: 금융자격증(FP, 증권분석사 등)을 공부하시게 되면 자연스럽게 경제 공부를 하게 됩니다. 증권 투자 관련 자격증은 그다지 어렵지 않고 응시 자격도 자유로워서 접근하시기 쉬우실 것 같습니다. 단기간에 경제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5) 투자한 상장 기업 분기/사업보고서 열람: dart.fss.or.kr 에 접속하시면 상장기업들의 공시, 각종 보고서를 열람할 수 있습니다. 투자하신 기업이나 관심 있는 상장사와 외감(전년도 감사보고서를 차연도 3월말까지 제출) 법인의 각종 보고서를 열람해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과연 삼성전자노조는 총파업을 강행할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강행은 할 것 같습니다. 노동자들의 권리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노조 정도면 국민 연론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삼성전자 파업 이슈는 지금도 주가에 부정적입니다. 국민 여론과 회사의 생산성까지 훼손하며 파업을 강행할 시 국가 경제에도 부정적이라 정부에서는 강제조정발동권 언급도 있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오늘 코스피가 6% 이상 급락한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 한국 시장이 반도체 위주의 시장이라 미국의 주요한 반도체 회사 주가가 최근 조정을 받은 영향이 크고 그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메크로(거시경제) 상황이 그다지 좋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AI 산업 성장세로 주가가 급등한 영향으로 외국인과 기관 투자가들이 차익 시현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두 회사가 한국 코스피 시가총액의 약60%를 차지하기 때문에 두 종목의 급락이 금일 코스피 급락을 불렀고 이들 업체와 거래 관계에 있는 소부장 코스닥 주식들도 크게 하락했습니다. 덩달아 과거 최고가에 미치지도 못한 2차전지 주식들도 최근 반등을 모두 반납했습니다. 금번 조정은 주가 시수 8천선을 코 앞에 두고 미끄러진 바라 차주에도 조정이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평가
응원하기
잉크
작성한 글
6개
받은 잉크 수
157
글 조회수
5,857회
잉크
경제
트럼프의 상호 관세(reciprocal tariffs) 카드를 꺼내든 속내는? 그리고 반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각국의 관세 및 비관세 장벽을 두루 고려해 '상호 관세'를 세계 각국에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여기서 우려 되는 부분은 비관세 장벽 등을 고려한 언급으로 양자간 자유무역 협정에 준하는 FTA를 맺은 국가들도 관세 부과가 가능하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아래 표를 보시면 각 국의 관세율 현황을 볼 수 있습니다. 단순 평균 관세의 경우 미국이 3.3%이고 교역량을 고려한 평균 관세율은 2.2%입니다. 한국의 경우 단순 관세율 13.4%, 교역량 고려 평균 관세율은 8.4%로 단순 비율만 봐도 한국이 FTA를 맺었으나 미국발 상호 관세를 피할 길은 없는 듯합니다. 그리고 미국과의 교역을 통해 흑자를 시현하고 있는 주요 국가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관세율이 미국 보다 높은 국가들이 대부분 대미 무역흑자를 내고 있어서 트럼프 대통령은 매우 단순한 직선적인 논리로 상호 관세를 단계적으로 부과할 가능성이 농후해졌습니다. 익히 알려진 바이지만 트럼프가 관세 부과에 이렇게 메달리는 이유가 무엇일까요?첫째, 무역적자 감소입니다. 美상무부가 발표한 미국의 무역적자 규모는 7,734억달러('23년)이며 '22년 9,512억 달러 대비 18.7%나 감소했습니다. 미국의 국내총생산(GDP)에서 무역수지 적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22년 3.7%에서 '23년 2.8%로 감소했고 '24년에도 소폭 감소가 예상됩니다. 둘째, 미국 제조업 재건과 일자리 창출입니다. 미국 제조업은 작년 비슷한 기간 대비 점진적 호조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아래 ISM제조업 지수 추이를 보면 작년 하반기부터 본격 반등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셋째, 정부 수입 증대입니다. 美의회예산국(CBO)에서 발표한 지난 2024년 연방정부 적자는 약1조8,000억 달러로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재정적자 규모는 미국 경제의 근간을 위협할 정도로 심각하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대규모 연방정부 및 지방정부 적자는 정부 지출 제한, 사회보장제도와 의료보험 개혁 약화 등을 불러와 국민의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영국 이코노미스트지는 이러한 트럼프의 관세 정책을 맹렬히 비난하고 있습니다. 위 그래프는 1821년 이후 최근까지 평균 미국의 관세율을 보여줍니다. 20세기 초만 해도 미국은 신생 공업국이라 여러 유치산업 보호를 위해 높은 관세율을 유지했습니다. 그러나 1940년대 중후반 이후 세계 2차 대전이 끝나고 1944년 브레턴우즈 체제가 출범하며 미국 달러는 기축통화로 하고 금 1온스를 35달러에 고정시키는 금태환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미국 경제 패권 시대가 열렸습니다. 세계 최강대국으로 부상한 미국은 동서 냉전 시대에 맞춰서 우방 개도국 중심으로 관세를 낮춰 글로벌 무역을 활성화 했고 한국 등 신생 제조 강국 탄생과 함께 미국의 구매력 또한 크게 증가하여 풍요의 시대를 열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1980년대 중반 이후 미국의 쌍둥이 적자로 미국 경제가 크게 흔들렸고 이후 1985년 플라자 합의로 일본의 잃어버린 20~30년을 초래한 강압적인 달러 평가절하 조치를 취하고 금태환을 일방적으로 폐기했습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강하게 밀어부치고 있는 관세 정책에 영국 유력 경제 잡지인 이코노미스는 아래 이유로 실익이 없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첫째, 상호 관세나 일방 관세로 미국 무역적자가 개선되지 않았다는 것을 트럼프 1기가 증명합니다. 당시 관세 부과로 달러 가치가 증가하면서 미국산 제품의 글로벌 수요가 감소했습니다. 이로 인해 미국민들도 적게 소비하고 다른 주요국들 국민들도 적게 소비하는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둘째, 트럼프 대통령이 추구하는 무역적자 감소 조치는 미국 경제의 근본적인 변화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저축이 증가하고 투자를 감소시키는데 인공지능 같은 패권 기술 투자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자리 창출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고 실제 지난 1기 때의 관세 정책으로 일자리가 증가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가령, 철강과 알루미늄에 부과되는 관세의 경우 관련 공급망 하위에 위치한 기업들의 원가 부담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셋째, 관세로 거둬들인 수입으로 감소한 세금은 수입 재화와 서비스 가격 상승으로 상쇄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상입니다. 트럼프의 고집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 것 같습니다.
25.02.14
17
0
1,002
경제
미국 관세 전쟁의 서막과 전망
필자는 최근 트럼프 2기를 시작하자 마자 단행된 캐나다, 멕시코 및 중국에 대한 관세 부과 때문에 매우 분주했습니다.회사가 영위하고 있는 업종과 생산 지역 및 시장에 대한 리스크와 시나리오 분석 리포트를 작성했습니다. 그 중 서두의 미국 관세 전쟁 현황과 단기 전망에 대한 내용을 잉크에 공유하려고 합니다. 파워포인트로 작성한 터라 두 페이지에 대한 화면 캡쳐를 올리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NAFTA로 맺어진 우방들인 멕시코와 캐나다에 25%의 관세를 선별적으로 전격 부과한 것은 충격적이었습니다.오른쪽 표를 보시면 최근 대미 흑자국 리스트인데 중국, EU, 멕시코가 상위에 있고 캐나다도 10위에 랭크 되어 있습니다.동남아시아 대표적인 제조업 수출 국가인 베트남도 향후 트럼프의 관세 전쟁에서 자유로울 수 없겠으나 기존 부과 국가들에 부과한 관세 효과와 협상 결과를 지켜 본 후에 진행할 것 같아 다소 시간은 있을 듯합니다.이미 국내 언론에도 알려진 바대로 미국의 대표적인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에서는 캐나다와 멕시코 관세 부과는 단기에 그칠 것이라고 언급했으나 전망은 불확실하다는 애매한 의견을 내놓았습니다.또한, 미국 소매산업 리더 협회는 발끈 하며 트럼프의 국경 단위 관세 부과는 미국의 물가 제어와 경제 성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언급을 했습니다.골드만삭스는 재미나게도 트럼프의 압박 전략 7단계를 언급하며 관세를 부과 받은 국가들은 아무것도 모른 채 얼굴에 주먹을 맞는 3단계에 있다고 했습니다.이어서 4~7단계를 거치며 협상을 전개할 것이라고 했습니다.당분간 글로벌 금융 시장은 큰 혼란에 빠질 듯합니다. 물가 제어가 전제 되어야 미연준은 금리를 내릴 수 있는데 물가가 올라간다면 금리 인하가 아니라 금리 인상도 가능할 수 있다는 시장의 우려로 월요일 아시아 주요국 주식 시장은 예외 없이 폭락했습니다. 원화 환율은 한 때 달러당 1,470원을 넘어서기도 하며 1,463원으로 마감했습니다.한국은 트럼프의 협상 최우선 국가는 아니나 2차전지, 자동차 산업 등은 선별적으로 당할 수 있으니 미리 대비할 필요가 있을 듯합니다.2025년은 푸름 뱀의 지혜가 필요한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25.02.03
15
0
678
경제
중국 토종 AI 챗봇 딥시크(deepseek)는 찻잔 속 태풍일까, 게임 체인저일까
딥시크 충격으로 엔비디아는 어제 약17% 급락하면서 단번에 880조원의 시가총액이 증발했습니다.중국 수출 규제로 값싼 엔비디아 GPU로 개발한 AI 챗봇이 현재 기준 챗GPT와 구글 챗봇 보다 상당 부분 성능이 더 좋다는 평이 나오면서 파란을 일으켰습니다.익히 알려진 바대로딥시크는 량원펑이라는 40대 개발자가 개발했고 공학 분야 명문인 저장대 컴퓨터 공학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말이지 딥시크는 순수한 메이드 인 차이나(made in china)인 셈입니다.량원펑은 대학 친구와 하이-플라이어(High-Flyer/https://www.high-flyer.cn/en/ )라는 헤지펀드를 설립한 후 딥시크 개발을 위한 자금을 끌어 모았다고 합니다.그럼 중국산 AI 챗봇 딥시크는 찻잔 속의 태풍이 될 것일까요? 아니면 거대한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일까요?필자는 후자의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됩니다.대규모 사이버 공격이 예상되어 구글을 통한 회원가입이 잘 안되다가 겨우 가입을 한 후 간단히 질문을 해 보았습니다.문자를 읽어 대는 LLM(Large Language Model)과 오픈 소스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쉽게 설명 하자면 그냥 대놓고 다 까고서 개발하고 오픈 하겠다고 합니다. 차별화 요인으로는 기존 상업적 챗봇에 대한 열린 접근을 취하겠다는 것이고 일반적인 챗봇의 기능을 넘어서는 수리와 논리를 갖춘 LLM을 제공하겠다고 합니다. 구글 등 기존 서치 엔진과의 향후 다방면에서 격전이 예상되고 지적 재산권 문제까지 비화될 수 있을 듯하면 구글 측에서 딥시크 접속 자체를 차단하려 들 것 같기도 합니다.이제 챗GPT와 구글 챗봇은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미국 정부의 보호를 받고 있는 미국 AI 업계와 엔비디아를 향해서 트럼프 대통령은 반성하라고 합니다. '미국 산업에 경종...여러분도 할 수 있다.'가성비로 소문난 중국이 큰 사고를 친 것 같습니다. 겉멋든 선진국 하이테크 산업에 경종을 울렸습니다. 좋던 싫던 딥시크는 게임체인저 역할을 할 듯합니다.
25.01.28
68
4
1,523
민창성 경제전문가
Hans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