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자보호 한도가 1억원으로 상향될거라던데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 대로 올해 9월부터 23년째 1인당 예금자보험금액 5천만원이 1억원으로 2배 상향 조정됩니다. 예금보호공사에서 보호 해주는 5천만원 또는 1억원은 전금융사 통틀어 1인당 원금과 이자를 합한 금액에 해당합니다. 여러 금융사에 각각 1억원이 보호되는 것은 아니며 1억원의 원금과 이자를 합친 금액이 보호됩니다. 가령, 원금이 9천만원이고 이자가 1100만원이면 이자 100만원은 보호를 받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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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담보대출 받고 중도 상환이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대부분의 은행과 금융기관에서 아파트 담보대출의 일부 상환이 가능합니다. 다만, 상환 금액이나 횟수에 제한이 있을 수 있어 구체적인 조건은 대출 약정서나 해당 은행에 문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대출 실행 후 3년 이내에 일부 상환할 경우 중도상환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해당 중도상환수수료는 올해부터 기존 1.2~1.4%에서 0.6~0.7% 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3년이 지나면 대부분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 됩니다. 일부 은행은 연간 대출잔액의 10~20% 이내 상환 시 수수료를 면제해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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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좌예금 중에서 예금이자를 지급하는 경우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당연히 단 하루를 예치 해도 은행 측에서는 이자를 지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좌예금도 잔액에 대해 일정 기간 마다 이자를 지급하는데 가령, SC제일은행의 가계당좌예금은 연4회 분기별로 이자를 결산하여 원금에 가산합니다. 그러나 기업 당좌예금의 경우 일반적으로 수시 일출금이 자유로운 반면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일정 기간 평잔을 유지하는 조건에서는 이자를 지급하는 별도 계약을 체결하여 이자를 수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당좌예금을 예치하려는 개인과 기업은 예치 기간과 평잔 등에 따라 은행 측과 이자부 또는 무이자부 예금 상품을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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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의 초과지준 설정은 얼마나 이루어지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초과지급준비금은 시중은행이 중앙은행에 의무적으로 예치해야 하는 지급준비금 보다 더 많이 예치한 금액을 의미합니다. 초과 지준의 발생 원인과 의미를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위험 회피와 대비 > 예상치 못한 뱅크런, 부실 대출 등을 대비해 법정준비금보다 더 많은 자금을 예치통화정책 환경 > 중앙은행이 시중에 유동성을 많이 공급하거나 금융시장이 불안정할 때 초과 지준 늘어날 수 있음이자 지급 > 중앙은행은 시중 은행의 초과 지준에 대한 기회비용에 상응하는 이자 지급통화정책 수단으로 활용 > 시중 통화량 줄이기 위함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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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으로도 후원을 받을수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국내외 주요 거래소들의 경우 트레블 룰이 적용되고 있고 국내 거래소의 경우 모두 실명 인증 후에 거래가 가능합니다. 이는 당연히 코인 후원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다만, 후원이라는 공익적인 면을 고려하면 변동성과 투기성이 높은 코인으로 후원을 받고자 할 경우 부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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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변동은 기업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수출, 수입 기업에게는 환율은 매우 중요합니다. 매출, 원가, 비용 및 수익에 환율을 큰 영향을 끼칩니다. 주요한 수출, 수입 기업들의 경우 환리스크를 회피 하기 위해서 통화 선물환 상품에 가입하여 헷징하기도 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가령, 기축통화인 달러 강세가 한동안 지속될 경우 외환 및 금융 시장도 해당 추세에 맞춰서 관련 상품들을 출시하는데 적절한 환리스크 헷징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특히, 필수 원자재를 수입에 의존하는 제조업의 경우 원가 경쟁력이 크게 나빠질 수 있어 수익성에 큰 악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실 한국 경제와 한국 경제를 구성하고 있는 기업이 환율 변동성에 적시 대비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환율은 상승 또는 하락 추세로 갈 수 있으나 그 변동성의 크기가 더 중요합니다. 그 변동성의 크기를 최대한 줄이는 게 가장 현실적인 대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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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가 독립할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최근 LA가 시민 불복종으로 공권력과의 충돌이 격해 지고 있습니다. LA를 포함한 캘리포니아 지역은 이민자들이 많이 거주하는데 그 중 상당수가 불법이민자들입니다. 이들에 대한 색출은 해당 지역 경제에 타격을 줄 수 있어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많은 노동력은 불법 이민자들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민주당 장악 지역인 LA와 CA주는 트럼프 대통령의 여러 정책에 반기를 들고 있고 지는 2025년 1월 CA주정부는 CA가 독립국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2028년 11월 선거 투표에 올릴 수 있도록 서명운동을 공식 허가했습니다. 이 운동을 "CalExit"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이는 2025년 7월 22일까지 약55만명의 유혀 서명을 모아야 2028년 주민 투표가 실제 시행될 수 있는데 지금 분위기라면 투표가 실제 열릴 수도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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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상승되면 물가는 오르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국제 교역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주요 원자재와 필수재를 수입에 의존하는 한국의 경우 원화 환율이 물가에 끼치는 영향이 큽니다. 즉, 원화 환율이 오르면(=평가절하, 원화 가치 하락) 수입 재화와 서비스 비용이 증가하여 국내 수입 물가가 상승하게 됩니다. 그러나 높은 환율은 수출에 유리하기 때문에 높은 환율로 인한 수입 물가 상승 보다 수출 증대에 따른 소득 증대 효과가 더 크면 국민 후생은 더 증가할 수 있습니다. 30~40년 전 바나나 하나 가격은 천원 내외였고 당시 짜장면은 한 그릇에 500원 내외였습니다. 지금은 바나나 가격이 개당 천원 이상이어도 그다지 부담되지 않는데 이는 한국의 경제가 지난 30년에 비해 엄청 성장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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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주식 시장에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지난 6월 4일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주식 시장은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코스피는 약4.5% 상승했습니다.외국인 매수세가 컸는데 최근 이스라엘-이란 교전으로 다시 대외 불확실성이 커졌습니다.한국 주식 시장이 홀로 상승하기 힘든 구조라 변동성이 크니 진입 시기를 신중하게 결정하시고 투자 시 반드시 일정 기간 동안 분할 매수를 하실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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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지인이 이더리움이 1억은 기본으로 간다고 하는데 이더리움 매수 타이밍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이더리움이 최근 펙트라 & 덴쿤 업그레이드 이후 상승 추세입니다. 단기적으로 개당 3천달러 돌파를 많이 예상하는데 1억원까지 가려면 상당한 기간이 필요할 듯합니다. 5년 이상 장기 투자를 목적으로 하신다면 이더리움 투자는 매우 좋은 투자처라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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