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주식하면서 돈을 잃는데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거의 25년 이상 주식 직접 투자 경험을 토대로 말씀 드리자면 개인이 주식 시장에서 수익을 내거나 투자금을 지키는 게 쉽지 않습니다. 정확한 통계는 없으나 90% 이상이 원금 손실 경험을 가지고 있는 듯합니다. 주식 투자에서 손실을 내지 않는 방법은 사실 단순합니다. 직접적인 주식 투자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펀드나 ETF 투자 등 간접 투자를 권합니다. 아울러 투자금의 성격을 명확하게 규명하셔야 합니다. 주식은 위험자산에 속하고 변동성이 큽니다. 긴 호흡을 가지고 분할 매수 분할 매도가 가능한 투자 습관이 필요하며 이런 투자 습관을 위해서는 장기간 운영이 가능한 투자금의 성격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테마주 편승 투자 등도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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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을 본인의 연봉보다 많이 받으면 신용점수가 많이 떨어지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일반적으로 그렇습니다. 신용점수 결정 요인은 매우 다양하고 NICE와 KCB의 평가 기준이 다소 차이가 있기는 합니다. 특히나 소득 대비 대출을 많이 받을 경우 KCB 점수에 불리하며 1금융권 대출 심사는 대부분 KCB 점수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대출 건수와 2금융권 고이자율 대출 실행 여부, 신용카드 장단기 대출 여부 등도 점수에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소득 대비 대출 금액이 클 수는 있으나 대출 건수를 줄이고 가급적 1금융권 저리의 대출로 구색을 맞추는 게 신용점수에 유리합니다. 가급적 신용카드 장단기 고이자율의 대출은 사용하지 마시고 사용 하시더라도 빠른 시일 내로 상황을 하시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 개의 신용카드의 한도를 80% 이상 꽉 채워 사용하시게 되면 이 또한 신용점수에 부정적이니 가급적 60% 미만 한도 사용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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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단기대출 한달 연체로 인해서 카드 사용정지가 걸렸다면, 납입 후에 바로 정지가 풀리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일반적으로 연체를 하게 되면 해당 연체금을 납부 하더라도 한도와 거래 재개 등 원상복구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카드사에 직접 문의 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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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레이션은 어떤걸 디플레이션이라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디플레이션(deflation)'은 재화와 서비스 가격이 하락하는 '물가 하락'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인플레이션(inflation)'은 '물가 상승'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성장하는 경제는 경제 규모와 국가마다 다르나 일정 부분 인플레이션이 발생합니다. 여기서 물가하락을 의미하는 디플레이션이 좋은 것이 아닌가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디플레이션 발생하는 경제는 대부분 불경기 하에 있고 주식이나 부동산 등 자산 가격 하락을 겪게 됩니다. 일본이 2000년대 초반부터 겪었던 잃어버린 20년은 대표적인 자산 가격 하락을 동반한 디플레이션 경제였습니다. 익히 아시겠지만 당시 일본 정부는 현금성 소비 쿠폰을 전국민에 살포 해도 국민들이 장롱에 저축할 정도로 경제가 경색된 바가 있습니다. 물론 경기침체와 인플레이션이 동시에 닥치는 스테그플레이션(stagflation)이 경제 운영 당국 입장에서는 재앙에 가깝지만 본격적인 디플레이션도 못지 않게 경제에 큰 내상을 입히게 됩니다. 한국 경제를 예로 들자면 연2% 내외의 물가 상승을 감내하며 성장하는 모델이 가장 이상적이라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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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달에는 주식시장이 약한 편인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특정 시기별 주식 시장이 약하다는 것은 속설에 불과합니다. 2월 뿐 아니라 12월에도 윈도우 드레싱, 내년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한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 글로벌 불확실성이 크게 커졌는데 주가 예측이 매우 힘든 상황이고 트럼프 2기의 관세 전쟁은 일종의 특이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즌별 주가 예측은 무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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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계좌를 자유 입출금계좌로 써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증권계좌를 입출금 계좌로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문제는 수수료입니다. 일반적으로 인터넷 은행이나 시중 은행의 어플을 이용할 경우 입출금 수수료가 무료인데 증권계좌 입출금 수수료는 무료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이점을 고려 하셔서 주된 입출금 계좌로 증권계좌를 사용하실 지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입출금 한도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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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이후 목돈이 생겨서 중도상환시 왜 수수료를 받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은행도 대출 실행 시 만기까지 갈 것이라는 전제 하에 운영이 됩니다. 대출 초기 실행 시 여러 수수료와 인건비 및 운영비가 소요되는데 이자 수입이 충분치 않은 상황에서 중도 상환이 되어 버리면 은행 측에서도 손실 또는 수익의 감소가 생길 수 있고 대출 고객을 장기간 붙잡아 두기 위한 방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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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도 중도상환 수수료 무료인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각 고객과 대출 상품별로 1금융권이든 2금융권이든 대출 중도 상환 수수료는 발생할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저축은행의 경우 1금융권 보다 이자율이 높아 대출의 중도 상환 수수료가 높은 편이긴 합니다. 그렇다고 1금융권의 신용대출이나 담보대출 시 대환에 따른 중도상환 수수료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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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코인 메인넷되면 거레소에서 그냥 상장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메인넷과 kyc 및 거래소 상장은 별개의 사안들입니다. 물론 상장 후 자유로운 입출금을 위해서는 오픈형 메인넷이 필수이기는 합니다. 당연히 거래소 상장을 위해서는 폐쇄형이 아닌 오픈형 메인넷이 필요합니다.파이코인은 이미 오픈형 메인넷 준비를 완료한 것으로 보이며 2월 20일 목요일 오후 5시(한국시간) OKX 등 주요 4개 거래소에 상장되거 거래가 개시됩니다. KYC는 파이코인 네트웍이 추구하는 사업 모델에 필수적이라고 경영진이 생각하여 진행하고 있는 듯합니다. KYC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으나 현재 글로벌 주요 거래소별로 엮여 있는 트레블 룰 등을 고려하면 KYC는 당연한 절차 중에 하나 일 수 있습니다. 물론 주민번호 뒷자리까지 요구하는 것은 좀 과한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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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가상화폐)는 왜이리비싼건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2016년 5월 정도만 해도 비트코인 개당 가격은 50만원대였습니다. 2017년에 개당 2천만원을 돌파했고 한동안 박스권에 갇혀 있다가 2021년 2월에 개당 5천만원을 넘겼습니다. 이후 2022년 4월부터 긴 크립토 겨울 후 현재까지 계속해서 비트코인은 상승 중에 있습니다. 시장의 여러 비관과 극심한 변동성으로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적당한지에 대한 여러 이견들이 많았으나 10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금과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비슷해졌습니다. 바야흐로 비트코인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이나 가치저장 수단으로 인정 받게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ETF가 금융당국의 승인을 받아 제도권에 성공적으로 진입했고 올해는 솔라나, 리플 등 다른 주력 알트코인이 ETF 승인 대기 중에 있습니다. 또한 비트코인은 여러 반감기를 거쳐 공급량이 지속 감소 중이고 채굴 종료는 2140년이나 30~40년 후면 실질적인 채굴이 끝난다고 보면 됩니다. 즉, 공급이 줄고 수요는 증가하니 가격은 변동성이 있겠으나 지속해서 상승할 것이라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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