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또 엄청 올랐는데 이렇게 환율이 오르면서 원화가치가 급격히 떨어지는 원인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미연준의 금리 동결에 맞춰서 한국은행도 최근 금리를 동결하여 2%의 금리차가 여전한 것이 1차적인 원인입니다.또한 중동 분쟁으로 인해 글로벌 정세 불안으로 안전자산인 금과 미달러 수요가 증가한 원인도 있습니다. 당분간 달러 가치는 계속 오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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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만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일반적으로 성장하는 경제 하에서는 물가가 상승하고 자산 가격도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무엇이 먼저인지는 사실 중요하지 않으나 급여가 거의 매년 오르는 것도 물가 상승과 관련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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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 이스라엘 전쟁이 경제에 미치는 점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중동의 긴장은 결국 유가에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근래 고물가에 더 억영향을 끼치게 되고 이스라엘과 인근 중동 국가간 분쟁은 확대 가능성이 커서 예측이 어려울 정도로 확전되는 양상도 과거에 있어서 글로벌 경제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아울러 유류 및 주요 물동량 상당 부분이 중동 인근을 지나야 하는데 글로벌 물류에도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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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채무가 많으면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국가 채무는 현재와 미래 세대에 큰 짐입니다. 국가 채무가 많은 경우 유사 시 당국이 취할 수 있는 여러 경제정책 등에 있어서도 제한이 따릅니다. 가령, 급히 공적자금이 필요한데 국채 발행 등에 있어서 필요한 만큼 발행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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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매도 시 왜 출금이 바로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주식 매도는 해당 거래 주식의 보유자가 바뀐 것입니다. 기본적인 주식 매매에 따른 각종 수수료 정산 외에 주식 보유자 변경에 따른 권리 변경 등에 있어 2~3영업일 정도가 소요 되기 때문에 매도 후 예수금 입고까지 2영업일이 필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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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가 지속적으로 강세로 들어서면 부작용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달러가 강세일 경우 수출업체의 가격 경쟁력에는 도움이 됩니다. 다만, 근래 달러는 원화 뿐 아니라 거의 모든 통화 대비 강세라 한국 수출 업체들에만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반면 수입업자의 경우 수입대금 지급을 위해 필요한 원화가 점점 커지게 때문에 손해를 보게 됩니다. 이런 과정을 봤을 때 대부분의 원자재, 식자재 및 에너지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한국의 경우 달러 강세는 수입 물가 상승을 초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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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겔지수라는 말을 뉴스에서 들었습니다. 무슨 무슨 의미인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전체 소득에서 식료품비가 차지하는 비율을 엥겔지수라고 합니다. 한국의 평균 엥겔지수는 14% 내외입니다. 주요 선진국들의 엥겔지수는 30% 내외인데 한국의 경우 상당히 낮은 편입니다. 상위 20%의 경우 12%, 하위 20%는 21% 수준입니다. 엥겔지수에 비견되는 지표가 지니계수입니다. 소득불평등의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인데 1에 가까울수록 소득분배가 불평등하다는 의미이고 한국의 경우 2022년 기준 0.324입니다. 한국의 지니계수는 OECD에서 15위 내외의 중위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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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금리를 동결하니까 우리나라도 동결하던데,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미국 금리의 영향력이 막강하고 한미 금리차이가 2%입니다. 미국이 금리를 인하 해야지 한국은행이 금리를 인하할 명분과 환경이 조성되는 것이고 현재 한국 경제가 금리를 올릴 환경은 아니어서 눈치를 보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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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 통장도 신용 대출인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마이너스 대출도 신용대출이며 대부분 1년 만기입니다. 아울러 마이너스 한도를 모두 사용하지 않더라도 한도가 다 잡히는 점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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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를 하면 유통성이 풍부해진다는 이야기가 어떤의미죠?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유동성은 '돈(money)'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낮은 금리면 은행에서 돈을 빌리기 쉽습니다. 반면 지금처럼 금리가 높을 경우 현금 보유자들은 은행 예적금에 예치하려고 합니다. 이런 경우 시중에 유동성이 많지 않게 됩니다. 코로나19 판데믹 시기에는 경제 자체가 얼어 붙어 제로 금리를 유지했고 주요 국가들은 임의로 현금성 지원금을 전국민에게 배포 하며 소비를 촉진하여 경제 활성화에 노력했습니다. 제로 금리에 가까운 자금은 은행에 넣어 봤자 이자 수익이 매우 낮아 주식이나 부동산 같은 자산 투자에 나서게 됩니다. 당연히 주식과 부동산 가격이 수요가 많으니 가격이 상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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