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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면 심박수가 좀 빨라지는데, 커피를 끊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커피에 있는 카페인은 심박수를 높이는 기능이 있습니다. 카페인에 대한 민감도가 높을수록 그 정도는 더 높게 되는데 커피를 먹었을때 심박수가 빨라지는 느낌이 있다면 커피를 먹는 양 또는 농도를 낮추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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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길이가 다른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운동을 할때 한쪽에 하중이 더 실린다면 평소에 자세가 잘못되어 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디의 자세가 어떻게 안좋은지 자세한 검사를 하지 않으면 알기 힘듭니다. 우리의 근육은 생각보다 기억력이 좋지 않기 때문에 자세를 바로잡는것 또한 인지하고 유도해 주지 않으면 혼자서 하기에는 힘이들어요. 자세한 확인을 위해 정형외과의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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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도 문제가 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고지혈증이란 혈액 중의 지질의 일종인 콜레스테롤(cholesterol)이나 중성지방(Triglyceride)의 양이 정상수치보다 많은 상태를 말합니다. 과다한 양의 지질이 혈액 내에 있을 경우 지방성분이 동맥벽에 침착되어 혈관이 좁아지게 되고, 그에 따라 심장과 뇌의 혈관질환의 발생위험이 높아지게 됩니다.콜레스테롤의 수치가 낮게 나온다는것은 혈관에 문제가 발생할 빈도가 줄어들지만 콜레스테롤이 필요한 호르몬 합성등에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 적당양의 영양소를 섭취한다면 큰 문제가 없겠지만 자세한 확인을 위해서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세요.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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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이 너무아파서 절뚝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족저근막염이 아닌데도 발바닥에 통증이 있다면 과도한 하중에 의한 통증일수 있습니다. 체중이 정상이상이라면 체중을 줄이는것이 발바닥의 통증을 줄일수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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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아 아프고 가끔식 무릎이 꺾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무릎관절 주변에는 무릎을 움직이거나 지탱하는 근육이 있습니다. 이 근육의 힘이 약하다면 무릎관절을 잡아주는 힘이 약해지기 때문에 무릎이 쉽게 꺽일수 있어요.무릎에 가해지는 힘을 줄어주시고 무릎주변의 근육을 단련시켜 준다면 해당증상이 줄어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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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알에 침을 맞으면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근육이 과도하게 뭉쳐지는 느낌이 든다면 근육경직을 의심해 볼수 있습니다 .과도한 운동을 근육이 비정상적인 수축을 하게 되면 근육경직을 일으키게 되는데 운동하면서 쥐가 나는 원인이에요.또한 칼륨, 마그네슘과 같은 미네랄이 부족할 경우에는 근육경련이 잘 일어날수 있습니다. 평소에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시고 부족한 영양을 영양제로 먹는다면 근육경직의 발생빈도를 줄일 수있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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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다가 일어날때 어지러움 어떻게해야 개선이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누워 있다가 일어날때 어지러움이 있다면 기립성 저혈압을 의심해 볼수 있습니다. 기립성 저혈압은 선 이후 혈압이 비정상적으로 감소해 뇌혈류 공급이 일시적으로 떨어지는 것을 말해요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어지럼증, 전신 피로감, 두통, 시야 장애 등의 증상이 대표적이고, 심한 경우 의식을 잃는 경우도 있습니다. 건강한 생활습관이 가장 중요한 예방법이에요 적절한 식사와 수분 섭취, 운동, 금주, 스트레스는 피하는 등의 생활을 하도록 노력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갑자기 일어서거나 오래 서 있는 자세는 피하는 것이 좋아요. 마지막으로 일어나 섰을 때, 불편한 증상이 있다면 앉거나 누워 머리를 아래쪽으로 낮추고 불편한 증상이 회복된 후 천천히 일어나야 합니다.. 기립성 저혈압은 일시적이나마 의식을 잃게 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이차적 외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주의해 주셔야 해요.정확한 확인을 위하여 가까운 병원에서 자세한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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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췌장암 치료 성공률이 높은 편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췌장암은 상당히 진행되기 전까지는 특징적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조기진단이 매우 어렵고, 진단 당시 이미 주변의 주요 장기로 침윤하여 근치적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췌장암의 치료방법은 여러거자기 있으며 성공률 또한 과거에 비해 높아진 편이지만 다른 암보다는 성공률이 낮은것이 사실입니다. 치료방법은 암의 크기, 위치, 병기, 환자의 나이와 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선택하게되요. 한 가지 방법으로 치료할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 여러 방법을 병합하여 치료하기도 합니다.1. 수술완치를 생각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실제 췌장암 환자의 20% 내외에서 수술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대부분의 환자들에서도 담관 폐쇄로 인한 황달, 십이지장 폐쇄, 통증을 조절하기 위해 완화적 치료가 필요하며 치료를 통해 증상과 암으로 인한 부작용을 감소시켜 삶의 질 향상을 도울 수 있어요.췌장암의 수술적 절제술은 암이 췌장에 국한된 경우에 시행할 수 있는 방법으로 췌장의 일부분이나 전체, 또는 주변 조직을 함께 절제합니다. 특히 췌장의 머리 부분에 생긴 경우에 흔히 하게 되는데, 여기에는 Whipple 수술과 유문보존 췌십이지장 절제술이 있습니다.2. 항암화학요법항암화학요법은 암세포를 죽이기 위해 일정한 주기로 경구나 혈관으로 항암제를 투여하는 방법입니다. 암이 전이되어 수술이 힘든 경우에 생명 연장, 증상 경감이나 수술 후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암세포들의 성장을 막기 위해 시행됩니다.3. 방사선치료췌장암 환자 중 절제가 불가능하지만 전이가 없는 약 40% 정도에서는 방사선치료의 적응증이 될 수 있으며 항암제를 방사선 치료와 함께 투여하는 경우 생존기간을 연장시킬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4. 증상치료황달은 내시경을 통해서 담관에 스텐트를 삽입하여 치료할 수도 있는데 이 시술은 경험이 많은 의사에 의하여 시행될 경우 약 90% 이상의 성공률을 보이고, 시술과 관련된 합병증은 1% 정도다. 따라서 이러한 방법은 최근에 종양으로 인한 담관 폐쇄에서 흔히 사용되고 있습니다. 췌장암으로 인한 통증은 몹시 고통스러울 수가 있으며 흔히 마약 사용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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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자주 뻐근한데 어떻게 풀어줘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목에 통증이 생겼다면 통증이 생긴 원인이 무엇인지를 확인하는것이 좋습니다. 무리한 운동이나 움직임으로 인한 근육과 인대의 손상인지 자세에 의한 문제인지를 확인해 보시고무리한 운동에의해 통증이 유발되었다면 충분히 휴식을 취하시고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해주세요앉아있거나 자세의 문제로 인한 통증은 자세를 교정하셔야 통증이 완화될수 있습니다. 이렇게 했는데도 목의 통증이 지속될 경우에는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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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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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때문에 일상생할 고생하는 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비염이란 콧물, 재채기, 가려움증 및 코막힘 중 한 가지 이상의 증상을 동반하는 비점막의 염증성 질환을 의미하며, 여러 종류의 비염들을 포괄해서 일컫는 용어입니다. 급성 비염은 흔히 감기를 지칭하는 감염성 비염이지만 만성 비염은 원인에 따라 감염성과 비감염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비감염성 만성 비염의 원인으로는 비강구조 이상, 비강종양, 자율신경계의 불균형, 호르몬 이상, 약물, 정서불안 등이 있을수 있으며, 비강 물혹(용종, 만성 부비동염, 비강 이물, 선천성 코 기형이 있을 때도 만성 비염이 발생 될 수 있습니다.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성 비염은 감기에 대한 치료가 불완전하여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나 부비동염이나 반복적인 편도선 염증으로 인한 비염이 오래 지속되거나 부비동염이나 편도선염이 지속되어 발생하기도 합니다.비염의 종류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집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약물 요법으로 원인 항원을 피하는 회피요법, 항히스타민제, 국소 스테로이드, 항류코트린제, 항콜린 스프레이를 사용하거나 면역요법으로 치료하며, 만성 비후성 비염은 국소 분무형 스테로이드제제를 사용하여 내과적인 치료를 하며, 비갑개 성형술, 비갑개 절제술, 레이저 수술, 고주파를 이용한 수술 등으로 수술적 치료를 합니다. 혈관운동성 비염은 국소 스테로이드제나 항콜린제 스프레이를 사용하고, 약물성 비염은 약물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치료의 시작입니다.비염을 예방하는 것은 어려운 편이지만, 어느 정도의 예방을 위해 노력과 치료가 병행 되어야 합니다. 습도를 조절해서 건조하지 않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손을 깨끗하게 씻어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하며 급격한 온도변화에 주의해야 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식염수를 사용하여 코를 세척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담배 연기나 매연 등의 비염 유발 요인을 피하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출처 -삼성서울병원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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