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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주 계속 빵빵한 배느낌.. 배뭉침일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임신 36주가 됬다면 아이의 크기가 크기 때문에 배가 찬느낌이 들수 있습니다. 아이의 무게도 나가기 때문에 아이를 잡아주는 괄약근에 하중이 많이가게 되어 찌릿한 느낌도 들 수 있습니다. 주기적인 진통이 아니라면 큰 문제는 아닐것으로 생각되지만 안정을 취하시고 주기적으로 산부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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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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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가 제네카 맞은후 증상. . .간지럼.부음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백신을 접종하고 나면 몸에서 항체생성을 위해서 면역세포의 활동으로 인해서 열이 오르거나 근육통등의 느낌이 들 수 있어요.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괜찮아 지는경우가 많습니다. 주사부위를 자극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1주일이 지나도 통증이 지속되거나 더 심해진다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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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티셔츠를 입고자면 냄새가왜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횐치셔츠를 입고 잤을때 냄새가 났다면 흰셔츠가 땀이 잘 흡수가 안되거나 통풍이 안되서 땀이 오랬동안 머물고 있었다면 냄새가 날수 있습니다. 섬유유연제를 이용해서 세탁을 해보시고 그래도 계속 냄새가 난다면 다른 옷을 입고 주무시는것도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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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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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근육통 부작용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백신을 접종하고 나면 몸에서 항체생성을 위해서 면역세포의 활동으로 인해서 열이 오르거나 근육통등의 느낌이 들 수 있어요.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괜찮아 지는경우가 많습니다.1주일이 지나도 통증이 지속되거나 더 심해진다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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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불안증후군 원인이 무엇인가요??ㅜ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하지불안증후군은 누워 있거나 앉아 있는 등 휴식 중에 다리에 근질거리는 이상 감각과 초조함이 느껴지고 다리를 움직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는 질환을 의미합니다. 이는 특히 밤에 증상이 심해져 수면 장애까지 초래합니다. 하지불안증후군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뇌의 도파민이라는 신경 전달 물질이 부족해서 나타난다고 추정됩니다. 도파민이 만들어지는 데 철(Fe)이 필요하므로, 철분 부족도 원인으로 여겨집니다. 다리에 충분하지 못한 혈액 공급, 말초 신경증과 같은 신경 손상, 당뇨병, 빈혈, 신장병, 전립선염 및 방광염 같은 질병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질환은 임신 후기에 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하지불안증후군의 치료는 증상의 중증도에 따라 결정됩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고 밤에 가끔 나타나는 경증의 경우 약물 치료보다는 비약물 치료를 권합니다. 비약물 치료로는 발/다리 마사지, 족욕, 가벼운 운동 등이 효과적입니다. 증상이 자주 나타나고 수면 장애까지 동반되는 중증의 경우에는 수면 전문의의 진단을 받고 전문적 치료를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철분 결핍이 있는 경우에는 전문 치료제로 철분 제제를 투여하여 보충합니다.도파민 제제는 미국 FDA에 공인된 치료법으로 하지불안증후군의 증상 개선에 효과가 있습니다. 복용 후 하루 만에 효과가 나타나기도 하며, 대개 1~2주 내에 상당한 호전을 보입니다. 하지만 장기간 복용 시 악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한 후에 복용해야 하며, 비약물 요법을 항상 병행도록 합니다.하지불안증후군은 기본적인 수면 시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고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커피, 녹차 등의 카페인 음료를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담배, 술은 하지불안증후군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어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로와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다리가 따뜻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므로 추운 환경은 피하도록 합니다. 하지만 증상이 악화될 경우 전문의의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수면 질환이 동반된 경우에는 함께 치료해야 합니다.출처 - 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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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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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에 이상이 있는건지 위에 이상이 있는건지 걱정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숨을 쉴때 호흡을 깊게 들여마시는데 힘이 든다면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초기 증상일수 있습니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은 장기간에 걸쳐 (만성) 기도가 좁아지는 (폐쇄성) 폐질환이라는 뜻이 됩니다. 우리 몸의 기도는 정상적으로 숨을 들이쉴 때는 넓어지고 내쉴 때는 좁아집니다. 그런데 이 병은 내쉴 때 좁아지는 정도가 병적으로 심해져서 환자는 숨을 잘 내쉴 수가 없게 되고 숨이 차게 됩니다.이 병은 대부분 흡연과 관련이 있고, 특히 우리 나라에서는 거의 모든 환자들이 장기간 흡연을 한 분들입니다. 담배를 많이 피워 온 분이 숨이 차다면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일 가능성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 몸은 나이가 먹으면 늙어 가게 되는데 폐도 마찬 가지로 퇴행성 변화를 겪게 됩니다. 흡연을 줄이시는것이 기침을 줄일수 있는 방법이에요.만성폐쇄성폐질환의 치료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약물 요법[흡입제]가장 중요한 치료는 적절한 흡입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흡입제는 증상을 신속하게 완화하는 것과 지속적인 사용으로 효과를 보는 것으로 구분됩니다. 지속적인 사용으로 효과를 보는 약은 평상시에도 계속 사용하여 증상이 나빠지는 것을 예방합니다. 이러한 약에는 조터나, 바헬바, 아노로, 심비코트, 렐바 등이 있습니다. 증상을 신속하게 완화하는 약은 평상시가 아니라 증상이 나빠졌거나 운동하기 전에 사용합니다. 이러한 약의 종류로는 벤토린이 있습니다. 흡입제는 운동 능력을 향상시키고, 증상과 삶의 질을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흡입제를 이용한 치료법을 권장합니다.[먹는 약과 주사용 약]흡입제를 사용해도 별다른 효과가 나타나지 않거나 흡입제를 사용하기 어려울 경우에 먹는 약을 사용합니다. 주사용 약은 응급실에 갈 정도로 심한 천식,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에게만 사용합니다. ② 호흡 재활 치료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에게는 운동이 특히 중요합니다. 힘든 정도의 걷기나 조깅이 가능하다면, 매일 혹은 이틀에 한 번에 꾸준히 시행해야 합니다. 움직이면 숨이 차다고 운동하지 않으면 근력이 약해지고, 그러면 더 운동하지 않게 되는 악순환이 이루어집니다. 처음에는 힘들더라도 조금씩 운동량을 늘려 간다면 2~3개월 후에는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금연나이와 관계없이 모든 흡연 환자는 금연해야 합니다. 금연으로 정상적인 폐 기능을 회복할 수는 없지만, 폐 기능이 악화하는 것을 예방할 수는 있습니다. 3분 정도의 짧은 금연 상담도 금연 효과가 높습니다. 금연에 성공하지 않으면 금연 치료를 위해 약물을 사용하기도 합니다.④ 산소 요법이 요법은 저산소증이 심한 환자에게만 시행합니다. 하루에 15시간 이상 산소를 투여하면 만성 호흡부전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환자의 폐동맥압을 감소시킵니다. 적혈구 증가증, 운동 능력, 폐 기능, 정신 상태에도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⑤ 외과적 치료정도가 심한 환자에게는 폐 이식 또는 폐용적 축소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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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때부터 스마트폰을 보는 요즘 아이들, 장기적으로 시력이 악화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우리의 시각은 눈에 있는 수정체의 두께를 조절해서 망막에 촛점을 맞추게 함으로써 신호를 받게 됩니다. 가까운곳을 볼때는 모양체근이라는 근육을 이용해서 수정체의 두께를 조절하게 되는데 가까운곳을 오래보고 있다면 수정체를 조절하는 모양체근의 기능이 떨어져서 시력이 나빠질수 있어요.아이가 일정시간 핸드폰을 보면서 근거리촛점을 유지했다면 중간에 쉬면서 먼곳을 한번씩 보도록 지도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안과
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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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했다8주만에 사산이되었는데 요즈음 약으로 처리하는데 기간이 길어 조카가 몸도지치고 아파합니다 소파수술대신 약으로 깨끗하게 처리가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유산이나 중절로 인해서 소파수술을 했을경우에는 착상이 더 잘된다는 보고가 있어요.약으로 조절을했다고 해도 착상이 잘 되지 않은상태에서 유산이 되었다면 소파수술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아이를 가지는데 큰 문제는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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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기능저하증상 어떻게 해결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갑상선기능저하증은 우리 몸에 필요한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하여 나타나는 질환을 의미합니다.갑상선기능저하증은 갑상선 자체에 문제가 생겨서 갑상선호르몬의 생산이 감소하거나, 뇌에 문제가 생겨 갑상선호르몬의 분비를 자극하는 갑상선자극호르몬(TSH)의 생산이 감소함으로써 갑상선호르몬을 충분히 만들지 못하여 나타납니다.갑상선기능저하증의 치료는 간단합니다. 부족한 갑상선호르몬을 보충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갑상선기능저하증은 한 번 발생하면 영구적이어서 평생 갑상선호르몬제를 복용해야 합니다. 물론 일부 갑상선염의 경우 일정 기간 치료 후 갑상선 기능이 회복되어 호르몬제의 복용을 중단할 수도 있습니다.대부분의 사람들은 영구적으로 약제를 사용하는 것에 심한 거부감을 표현합니다. 그러나 이는 몸에서 호르몬이 충분히 만들어지지 않아 부족한 만큼을 약의 형태로 섭취하는 것일 뿐이므로, 매일 음식을 먹어야 기운이 나는 것 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젊고 다른 질환이 없으며 비교적 빠른 시간 내에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생긴 경우에는 처음부터 필요량의 갑상선호르몬을 투여합니다. 그러나 중년기 이후이거나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오래된 경우에는 소량의 갑상선호르몬을 투여하기 시작하고, 2개월 정도의 간격으로 혈액 검사를 해서 갑상선호르몬의 투여량을 조금씩 증가시켜 필요량에 이르게 합니다.대개 성인의 경우 사람마다 필요한 갑상선호르몬의 양이 일정합니다. 따라서 일단 필요량이 결정되면 정해진 양의 갑상선호르몬제를 복용하고 있는 동안에는 몸에 변화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병원에 자주 나올 필요도 없고, 이후에는 일 년에 한 번 정도 혈액 검사를 시행해서 혹시 갑상선호르몬의 필요량이 달라지지 않는지 알아보는 정도로 충분합니다. 몸에 부족한 갑상선호르몬을 약의 형태로 보충하는 것이므로 갑상선호르몬제를 장기간 복용한다고 하여 부작용이 생기는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출처 - 서울아산병원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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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시 혈관이 터지는 이유는 무었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혈액을 채취하는데는 환자분의 혈관의 상태와 혈액을 채취하는 술자의 숙련도에 따라서 결정이 되게 됩니다. 혈관이 앏다면 혈관을 잡는데 어려움이 있고 혈관이 터질수도 있어요.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괜찮아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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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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