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이빨이 빠져서 사료를 못씸는데 어떻게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영구치가 어느 정도 자랄 때까지는 습식 캔사료를 급여하시거나 건사료를 물에 불려서 주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밥은 이렇게 주시면 되고 영구치가 나기 시작하면 강아지가 이갈이를 시작합니다. 그 때 되면 엄청 이가 가려워서 여기저기 물고 다닐 수 있으니 그 때 귀엽다고 다 받아주지 마시고 꼭 주의를 주시면서 훈련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영구치가 날때 글쓴이 분 손가락을 강아지 치아에 넣어서 맛사지 해주시면서 양치질 훈련을 시작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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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ㆍ저희집진돗개질문입니다ㆍ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의 식이나 나이에 따라 식욕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데요 혹시 강아지가 식욕이 너무 없다면 한번 목줄 착용해서 산책 나가시는 것 권장드립니다. 그래도 밥을 먹지 안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경우 몸이 안 좋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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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돗개에대한문의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아무래도 14살이다보니 나이가 많기도 하고 시골에서 생활하다 보니 사료보다는 사람먹는 음식이나 잔반으로 먹이를 주다보니 건강이 좋아지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보통 이렇게 나이 많은 강아지들 식이 관리가 되지 않은 강아지들 초음파 보면 간에도 노령성 결절들이 보이는 경우가 많이 있고 만성 췌장염 신부전 등으로 인해 구토가 보일 수 있습니다. 가끔씩 케켁 거리는 것도 구토로 인해 후두가 자극이 되어서 기침을 할 수도 있고 아무래도 나이가 많다 보니 심폐쪽이 좋지 못해서 이렇게 기침을 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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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코에 코딱지 떼줘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사람의 경우도 코에 코딱지가 있으면 이물감이 있고 숨 쉬는데 불편함이 있으니 손가락이나 휴지로 파 줍니다. 고양이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콧물이나 비강 분비물과 먼지가 만나서 딱지가 생기면 아무래도 숨을 쉬는데 조금 불편하니 코딱지가 보인다면 물티슈냐 깨끗한 면봉으로 살살 빼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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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반려견으로 포메라니안을 입양하려고 하는데 입양후 기본 예방접종은 무엇을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동네 병원 가시면 예방접종 프로토콜이 있습니다 보통 어릴 때는 다 맞추시는 것을 권장드리는데요 강아지 종합백신 5차 코로나백신 2차 케넬 코프 2차 인플루엔자 2차 광견병 1차 이렇게 있습니다. 이거 다 맞으시면 그 후로 연 1회씩 부스텨 백신 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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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야 오래참는다면 황산화영양제 먹여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원래 사람을 포함한 대부분의 동물들의 경우 주거 환경에서 배변이나 배뇨를 잘하지 않습니다. 물론 사람은 수세식 화장실이 집마다 다 설치가 되어서 집 안에서 볼일을 다 해결하지만, 사실 이렇게 집에서 볼일을 해결하는 것도 50년도 되지 않았을듯 합니다. 강아지의 경우 사실 실내에서 배변배뇨 하는것 보다는 밖에서 하는 것을 더 선호하기에 실외에서 볼일 보는 경우 하루에 3회 ~4회 정도는 산책을 나가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첫 산책을 몇시에 나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소변을 1~2시간 참는다고 해서 신장에 무리가 가지는 않습니다. 방광에 모이다가 모이다가 방광이 오줌을 허용할 수 있는 역치를 넘어서 요관까지 오줌이 넘친 경우 수신증 같은 것이 올 수 있습니다. 이런 신장쪽에 건강이 걱정되신다면 병원에서 복부초음파, 신장수치검사, 조기신장수치검사 요검사 같은 것을 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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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심장사상충 꼭 매달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2달에 한번씩 하셔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매달 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하긴 하죠 어느 연구 결과인데요 미국에서 심장사상충 예방에 대한 케이스를 모았는데 밖에서 키우는 개의 경우에 한달에 한번 예방을 한 강아지의 경우 거의 100% 가까운 예방률을 보였고 2달에 한번한 경우 15% 정도는 감염율이 있었다고 하네요 이 경우도 밖에서 키운 경우지 안에서 이렇게 키우는 경우 2달에 한번씩 사상충 예방하셔도 심장사상충에는 거의 걸리지 않습니다. 다만 심장사상충 예방약의 경우 특정 제품은 외부 기생충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약이 많으니 강아지가 막 풀숲으로 산책가거나 그러는 경우는 매달 해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런데 1달 건너 뛴가고 해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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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이 실종된 경우에도 파출소에 찾아달라고 도움을 청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 체내 칩이 인식되어 있거나 목걸이를 착용했을 경우 유기견보호소에서 구조가 된 경우는 찾을 수 있습니다. 파출소의 경우도 도움을 청하면 한 번 정도 순찰을 돌 수 있으나 업무가 바쁘면 도움을 주지 못할 수도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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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최근들어 오줌을 지리는데, 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너무 글쓴이든 다른 사람을 만나서 너무 흥분되는 경우 배뇨와 관련된 자율신경에 혼란이 가서 조절이 되지 않아서 이렇게 오줌을 지리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사람의 경우도 안타까운 예시이지만, 세계 2차대전 당시 너무 흥분되니 포화속에서 생존한 병사들 중 병사의 60%가 오줌을 지린것으로 알려져 있고 그중 20%가 군복에 똥까지 지렸다는 통계가 있듯이 말이죠 평소에 똥오줌 잘 가리면,,, 그걸로 나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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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뒷다리를 아파하는데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노령견이다 보니 대부분 퇴행성 관절염이 와서 그런것 같습니다. 이런 퇴행성 관졀염의 경우 뒷다리 앞다리 고관절 허리 쪽에 다 생기기 마련입니다. 아마 이렇게 다리에 힘이 없는 경우는 십자인대쪽 손상 혹은 허리 디스크 탈출증이 대부분일것 인데요 십자인대단열의 경우 단열된 정도에 따라서 수술적인 교정이 필요할 수 있으며 헐디스크 탈출증의 경우 CT 혹은 mRI 촬영해서 탈출된 정도와 신경압박을 어느정도 진행되었느냐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지긴 합니다. 그래도 걸어다닌 정도가 되면 수술까지는 권장드리지 않지만, 요즘 동물벼원의 경우 재활전문으로 하는 동물병원이 많이 있습니다. 거기서 물리치료 수중보행 침치료 온열치료 냉각치료 초음파 치료 등 다양한 치료법이 있으니 상담 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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