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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아빠를 너무 싫어해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아무래도 어릴 때 작성 자분 아버님께 맞은 기억이 있어서 그러한 학습 효과로 인해 작성 자분 아버님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것 같네요. 열한 살 수컷 고양이의 경우 교육을 어떻게 시키실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 교육하기가 정말 쉽지 않을 듯 합니다. 되도로 끼면 아버님과 고양이를 거리적으로 분리를 시켜 주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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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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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수치만400인데 새밀린만 먹여도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심장병과 간부전 그리고 혈소판 증가증이 있는것 같네요 이러한 병들은 사실 정말 다양한 요인이 있습니다. 아마 그에대한 내과적인 약물 관리는 병원에서 설명을 충분히 들으셨을텐데요 ALT의 상승은 무언가 계속 간에 손상이 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니 보조제 실리마린과 간식급여 중단 그리고 저단백식이를 해볼 수 있죠 실리마린의 경우 간의 회복을 기대는 할 수 있지만 엄청난 치료효과를 기대하고 사용하는 것은 아니니 그 점을 알고 계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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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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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후 움직이지않는 강아지는 무슨생각일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그 작은 몸으로 변을 밖으로 내보내기 위해 힘을 많이 줘서 잠깐 지쳐서 이렇게 눈을 꿈 뽑고 꼼뻑하는 것 같네요. 생각보다 시바견 같은 중형견들은 변의 굵기가 굵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니 변을 배출하기 위해서 온 힘을 다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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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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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같은 넥카라를 하고자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아무래도 익숙하지 않다 보니 조금의 스트레스는 받을 순 있지만 이렇게 넥칼라를 착용하는 경우는 긁지 않게 하거나 술 부를 할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착용하는 것입니다. 환부를 긁거나 술부를 핥는 경우에는 아무래도 간 면 이라 감염이나 치료에 대한 의미가 없어 짐으로 이룬 내 칼날을 착용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잠시 밥이나 물을 마실 때 불편한 경우는 잠깐 벗겨줘도 되지만 잠을 잘 때는 그렇게 큰 신경을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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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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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고양이만보면 달려가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단순 호기심이 있거나 혹은 자기 자신을 위협한 줄 알고 이렇게 달려드는 것 같습니다. 주의하셔야 할 것은 절대로 강아지가 고양이에게 달려가도록 하지 않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이유는 고양이는 앞발로 할퀼 수도 있으므로 자칫하다가 눈에 긁히면 실명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고양이 교상은 아무래도 감염이 되게 위험하고 다른 강아지의 교상보다 감염 관리를 더 철저하게 해야 하므로 고양이에게 달려드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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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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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밥은 항상 물에 불려주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삼에서 4개월 영의 고양이에게 밥에 물을 불려주는 이유는 아 우리도 대부분의 동물 사료는 단단해서 새끼 고양이들이 저작을 제대로 하지 않고 삼킬 경우 설사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렇게 밥에 물을 불려서 줍니다. 하지만 고양이가 그 밥을 먹고도 연변이나 설사 같은 소화기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물에 불려서 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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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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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눈물이 갑자기 많이 나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간식에 대한 알러지 반응으로 이렇게 눈물이 많이 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음식 외에도 최근에 목욕을 했을 때 샴푸가 눈에 들어가서 제대로 씻겨 내려가지 않은 경우도 눈물이 날 수도 있고 각막에 상처나 궤양이 옮겨도 이런 자극이나 통증 반응에 의해 눈물이 날 수도 있습니다. 각막에 상처나 궤양이 생긴 경우에는 병원에서 안약을 처방받으셔서 낳았을 때까지 안약을 계속 저만 하셔야 되니 동물병원에 가셔서 검진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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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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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노견은 백내장이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도 백내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직 정확한 원인과 기 전은 밝혀지진 않았지만 주요 요인은 노령과 대사적인 문제에 의해서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노령견이 더라도 노령화에 의해서 백내장 혹은 핵경화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백내장과 핵 경화증은 간 별이 되어야 합니다. 백내장의 경우 현재의 기술로는 수술적인 교정 말고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한약도 효과가 없습니다. 수술을 하지 않더라도 백내장에 의한 이차적인 포도막염을 관리하기 위해 주기적인 관리와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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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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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견입양배분훈련방법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내 살 정도의 선견의 경우에는 배변 배뇨 훈련이 정말로 어렵습니다. 어린 유아 시절에는 그래도 어느 정도 배변 배뇨 훈련이 가능하지만 성격의 경우에는 이런 배변 배뇨 보상 활동을 해도 쉽게 알아먹지 못하며 기존에 해왔던 배 그 배뇨 습관이 있으므로 정말로 하시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가급적이면 번거로우시더라도 산책을 자주 해서 대변 배뇨를 밖에서 해결해 주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혹은 강아지가 배변이나 배뇨를 하려고 하는 행동이 보일 때 작성자 분께서 원하시는 위치로 재빨리 옮겨 그곳에서 배변 배뇨를 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성공을 한다면 간식이나 칭찬이나 놀이로 충분한 보상을 그 즉시 해주시는 방법도 있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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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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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나이가 들수록 잠이 많아지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아무래도 어릴 때 비해 먹는 양도 감소하고 근육량도 감소하고 대사 력활력도 감소하다 보니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가 많이 없어서 에너지를 비축하기 위해서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잠을 자는 것입니다. 그 외에 혈액순환이 되지 않거나 심장이나 흉부가 좋지 않아도 이렇게 기력 없이 잠을 자는 경우가 많으므로 병원에서 종합 건강검진을 해보신 것을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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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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