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가 특별히 싫어하는 식물이 있다는데 어떤 식물인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나뭇잎이 뾰족하게 뻗은 모양이 한자 ‘아닐 비(非)’와 닮아 이름 붙여진 비자(榧子)나무. 비자나무는 제주도 등의 따뜻한 남부지방에서 주로 서식하는 상록수입니다. 비자나무는 모기를 퇴치하는 나무로 알려져 있는데요. 옛 문헌을 살펴보면 비자나무를 불에 그슬렸을 때 발생하는 향을 모기가 싫어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퇴치 효과를 노릴 수 있다고 합니다. 덧붙여 기생충 제거 효과도 있다고 해요. <향약집성방>과 <동의보감>을 비롯한 옛 의학서적에서는 비자나무 씨를 먹으면 촌충이나 촌백충이 없어진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모기 잡는 나무로 유명한 또 하나는 바로 초피나무입니다. 쌍떡잎식물에 속하는 초피나무는 잎에 방향성 기름샘이 있어 향이 무척 강하다고 해요. 헌데 이 향이 사람에게는 이롭지만, 모기에게는 그야말로 ‘기피대상 1호’라고 합니다. 사람에게는 약이 되지만 모기에게는 독이 되는 성분을 갖고 있기 때문이죠. 실제로 초피나무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미국과 일본 등에서도 다양하게 가공돼 건강을 위한 천연재료로 활용되고 있어요. 회향나무는 모기뿐 아니라 뱀과 두꺼비, 파리까지 물리치는 대표적인 식물입니다. 특히 황열병을 매개하는 댕기모기를 쫓는 데 아주 탁월하다고 하는데요. 모기와 파리 등의 곤충이 회향 식물을 싫어하는 이유는 역시 향에 있어요. 옛 선조들은 이를 알고 일찍부터 모기를 내쫓고 뱀 등이 집안에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마당에 회향나무를 심어두곤 했답니다. 현대에 와서는 많은 기업이 회향식물 향을 첨가한 모기기피제 등을 만들고 있고요.출처 : 국립산림과학원 - 숲속 식물로 천연모기기피제 만들기
평가
응원하기
요즘에 초전도체를 발견했다고 뉴스에 많이 나오는데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초전도체는 전기가 물체에 흐를때 전기 저항이 0이 되는 물질을 말합니다. 이런 물질로 인해서 전기 저항이 0이 되면 전류의 효율이 극대화 되어서 손실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초전도체는 원자의 움직임에 의해서 저항이 발생되어서 움직임을 낮추기 위해서 초저온에서 또는 저온 고압으로 해서 움직이지 못하게 했엇는데요. 우리나라에서 상온 상압에서 개발을 했다고 해서 매우 혁신적인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우주에 존재하는 얼음의 성분은 무리인가요 아니면 다른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물분자는 수소 분자 2개와 산소 분자 1개가 결합하여서 만들어진 것이 물이데요. 일반적으로 우리가 마시는 물은 순수 물이 아닌 기타 물질들이(마그네슘, 칼슘 등)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정확히 성분을 확인하기가 어려운데요. 우주에 있는 물도 우주에서 흔하게 찾을 수 있는 수소와 산소로 되어 있어서 크게 보면 동일 성분이지만 자세히 보면 다른 성분이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상온에서 초전도체가 상용화된다면 무엇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초전도체가 상온 상압에서 사용화가 가능하면 전기의 효율이 극대화 되어서 전기사용이 원활하게 되어서 전기세가 줄게 되고 또한 전자기기에 전기 저항이 없어지기 때문에 발열이 발생되지 않아서 냉각장치가 필요 없고 그럼 전자기기가 작아지고 또한 비용이 적어지게 됩니다. 또한 초전도체를 사용한 자기부상열차가 금전적인 이유로 열차에만 사용 되었는데요. 상온에서 초전도체가 가능하면 열차를 포함한 자동차 등 이동수단에 활용되어서 하늘을 나는 자동차와 이동수단이 생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바닷가에서는 산호는 동물인가요 식물인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산호는 자포동물문 산호충강 산호속에 속하는 동물에 속합니다. 겉으로는 나무처럼 생긴 산호가 식물이 아닌 동물이라는 사실은 프레드릭 윌리엄 허셜이 밝혀냈습니다. 현미경으로 식물에겐 있어야 할 세포벽이 산호에는 없다는 걸 보고 동물임을 밝혀냈습니다.출처 : 나무위키 - 산호
평가
응원하기
염색샴푸가 어떤 화학작용으로 샴푸만하는데 염색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염색샴푸는 2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갈변방식과 코팅방식인데요. 갈변 방식은 폴리페놀이 들어있는 특허 성분이 산소, 햇빛과 반응해 흰머리가 흑갈색으로 점점 변하는 방식으로 이런 방식을 갈변 방식이라고 합니다. 말그대로 사용 시 흰머리가 점점 변하는 것으로 사용하면 할수록 색이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두번쨰는 코팅 방식으로 희머리 커버 성분을 사용할수록 모발을 누적으로 코팅시켜 흰머리를 커버 효과를 주는 방식을 코팅 방식이라고 합니다. 이렇듯 한번 사용한다고 해서 바롤 염색이 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누적되어서 적용되는 것으로 지속 사용하여 보시고 혹시라도 염색이 안되면 해당 샴푸 방식 말도 다른 방식의 샴푸를 사서 사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에어콘에서 냉매에 역활은 무엇이며 어떤 과학적 원리가 있는 건가여?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에어컨은 실내의 온도, 습도, 세균, 냄새, 기류 등의 조건을 장소의 사용 목적에 적합한 상태로 유지하는 '공기조화 시스템'의 원리로 작동합니다. 냉매를 채운 코일 사이로 공기를 보내 온도를 낮추는 방식을 고안해낸 것이죠. 자세히 설명하자면 냉장고처럼 액체가 증발할 때 주의에서 열을 빼앗는 증발열을 이용한 것입니다. 냉매 제로 저온에서도 증발하기 쉬운 액체인 '프레온 가스' 가 사용됩니다.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블로그 - 인류의 생활을 바꾼 최고의 발명품 에어컨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
평가
응원하기
조금 있음 입추인데..24절기는 무슨기준으로 정하나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동아시아 문화권에서는 계절의 변화를 알 수 있도록 중국에서 시작된 24절기를 사용해 왔는데, 달 모양을 기반으로 한 음력과 같이 쓰여 24절기는 음력이라는 오해가 종종 있습니다. 24절기는 달의 모양과 관련이 없고, 계절을 나타내기에 (태)양력 기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세종이 재위하던 시대에 '앙부일구(仰釜日晷)'라고 하는 해시계가 발명되었는데, 바늘의 그림자가 가리키는 방향과 길이를 보고 별도의 계산없이 시각과 계절, 24절기를 정확히 알 수 있었습니다. 세종은 이 앙부일구를 일반인들이 왕래하는 대로변에 설치하여 누구나 시각과 계절을 알 수 있게 백성들을 배려하기도 했습니다.24절기는 1년을 사계절로 나누고 다시 한 계절을 6개로 배치해 총 24개로 나뉩니다. '입춘>우수>경칩>춘분>청명>곡우>입하>소만>망종>하지>소서>대서>입추>처서>백로>추분>한로>상강>입동>소설>대설>동지>소한>대한'의 순서이며 양력 날짜와 잘 맞아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의 경우 매년 양력 2월 3~4일입니다. 입춘은 양력이고, 설날은 음력이니 가끔 입춘에 설 연휴가 겹치기도 합니다. 지구가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 위치를 춘분을 기준으로 15도 단위로 나누면 24절기에 해당하는 위치가 나오는데, 각 절기의 시간적 간격은 약간씩 다릅니다. 이유는 지구가 태양을 타원으로 공전하기 때문에 구간에 따라 공전 속도가 달라지기 때문이지요.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블로그 - 설날에 달의 모양, 양력 음력 24절기의 오해
평가
응원하기
보온병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보온병 겉은 금속 재질이나 플라스틱이지만 안쪽은 스테인리스 이중벽으로 되어 있습니다. 두 벽 사이 는 진공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열을 전달해 줄 공기나 물 분자가 없어 열의 이동을 막습니다. 열이 다른 물체를 통해 전도되거나 대류가 생기지 않는 상태죠. 마개 또한 보온에 필요한 기능을 갖춥니다. 겉뚜껑 안에 플라스틱이나 고무로 된 내부 마개가 하나 더 있는데요, 이 고무마개는 열이 서서히 전달되는 물질이라 열전도로 인한 열 손실을 막아주기 위해 선택되었습니다. 보온병은 열이 전달되지 않도록 공간을 형성해 온도를 유지하는 원리를 가지고 있는데요, 의류인 겨울 외투에도 보온병의 원리가 적용됩니다. 깃털이 들어 있는 옷은 깃털이 서로 얽히면서 공기층이 형성되고 이 빈 공간 덕분에 데워진 열이 밖으로 나가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입니다. 깃털을 통해 패딩 안에 공기층이 두껍게 마련되면 공기의 낮은 열전도로 외부와의 열이 차단되는 것이죠.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보온병 구조가 의류와 주택에도! 보온병의 원리
평가
응원하기
밀가루 생지가 구우면 부피가 커지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냉동생지는 빵 반죽을 얼린 것으로 휴면 반죽 (Dormant dough)이라고도 합니다. 밀가루와 물,이스트(효모)를 넣어 빵 반죽을 만들고 이것을 영하 30~40도 이하에서 급속 동결시켰다가 필요할 때 해동해 발효시키는데요, 발효가 시작되기 직전 빵반죽을 냉동시키면 이스트의 활동이 일시적으로 멈추게 됩니다. 이때 발효가 멈춘 반죽을 해동하여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에 구우면 이스트가 다시 활동해 빵이 부풀어 오르는 것입니다. 이렇게 냉동생지로 언제든지 갓 구운 빵을 즐길 수 있게 된 것은 인스턴트 드라이 이스트 덕분입니다. 이스트는 알코올 발효가 일어날 때 다량의 이산화탄소를 발생시켜 빵을 부풀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냉동생지는 해동시켜 굽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48시간 이상 천연발효를 해서 만드는 빵보다 대량생산이 편리하죠. 유통기간도 완제품에 비해 긴 편입니다. 중간 공정에서 냉동으로 이스트와 여러 효소의 작용을 인위적으로 일시 중지시켰기 때문에 장기간 보존이 가능합니다.출처 : 과학기술정통신부 - 베이킹 핫 아이템, 냉동생지! 과학을 알아야 빵이 맛있어진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