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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청결제만 쓰면 냄새가 너무 심해요ᩚ
안녕하세요.고민이 많으실 것 같아요. 이해를 돕기 위해 우선 여성청결제 사용과 관련된 냄새 문제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여성청결제는 외음부를 청결하게 하기 위한 세정제입니다. 일반적으로 외부만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며, 질 내부까지 사용하면 좋지 않습니다.여성청결제를 사용했을 때 냄새가 심해질 수 있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1) 여성청결제 성분과 피부 반응으로 인해 민감한 피부에 자극을 주고, 피부 장벽 손상이 손상되어 피부의 자연 유익균이 줄어들어서 오히려 냄새를 유발하는 박테리아가 번식할 수 있습니다.2) 특히 외음부에 여성청결제를 사용해도, 질 입구에 닿으면 질 내부의 pH가 바뀔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질 내부의 유익균(락토바실러스 등)이 줄어들면서 냄새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3) 세균성 질염, 칸디다(곰팡이) 감염과 같은 부인과적 감염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비린내가 심하고 가려움, 분비물이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우선 여성청결제 사용을 일주일 정도 중단하고, 따뜻한 물로만 씻어보세요.통풍이 잘되는 면 팬티를 착용하고, 꽉 끼는 옷은 피하며, 땀이 차거나 습한 환경을 피하는게 필요합니다.냄새가 계속되거나, 가려움, 분비물, 통증이 있다면 산부인과 방문을 권장드립니다. 이럴 경우 관리보다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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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지수가 요새 높던데 피부 보호 어떻게 해야할지?
안녕하세요. 햇살이 뜨거운 날씨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하고 꼼꼼하게 바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SPF (자외선 차단지수) 30~50 이상의 제품을 선택하시고 2~3시간마다 덧바르면서 충분히 도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외선 차단제 뿐만 아니라 모자, 긴 소매 옷, 선글라스, 양산 등 물리적으로 햇빛을 차단하면 피부 보호에 효과적입니다. 피부가 탔을 때는 차가운 물론 씻고, 냉찜질로 열을 식혀주세요. 알로에 젤, 녹차팩 등으로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습을 충분히해주세요.비타민C,E가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면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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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 검사에서 음성이 나와도 성병일 가능성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6주차 HIV 항원항체 콤보 검사에서 음성(0.03)이 나왔다면 현재로서는 감염 위험이 매우 낮으며, 갑자기 양성으로 바뀔 가능성은 극히 드뭅니다. 하지만 잠복기 문제, 검사 자제의 민감도와 특이도 문제를 감안하여 완전히 안심하기 위해서는 3개월 후 추가 검사를 권장합니다. 증상이 있거나 불안하다면 즉시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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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티눈 인가요?? 티눈이면 자연스레 나을까요?
안녕하세요.사진에 보이는 발바닥의 병변은 표면이 약간 각질화되어 있고, 중앙에 핵처럼 보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런 모양은 티눈의 전형적인 모습과 유사합니다. 티눈은 반복적인 마찰이나 압력이 한 부위에 집중될 때 피부 각질이 원뿔 모양으로 깊게 파고들며 중심에 단단한 핵이 생기는 것이 특징입니다. 티눈은 발바닥, 발가락 등 압력이 집중되는 부위에 잘 생기고, 중앙에 단단한 핵이 있으며, 누르거나 건드리면 날카로운 통증이 있고, 굳은살과 달리 범위가 좁고, 사마귀와 달리 검은 점이나 표면의 돌출이 적은 것이 주요 특징입니다.티눈은 원인이 되는 압력이나 마찰이 완전히 제거되면 자연적으로 호전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일상생활에서 발에 가해지는 자극을 완전히 없애기는 어렵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자연적으로 없어지지 않고 오히려 크기가 커지거나 통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통증이 있거나 거슬린다면 약국에서 살리실산 밴드 등으로 자가 치료를 시도해볼 수 있으나, 효과가 없거나 재발한다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 전문적으로 치료받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안전합니다. 자주 손으로 만지거나 긁으면 2차 감염 위험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의료상담 /
피부과
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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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르륵이랑 우울감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인가요?
안녕하세요. 꾸르륵 소리와 우울감은 과민성대장증후군(IBS)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가는 변은 과민성 대장증후군과 대장암 모두에서 나타날 수 있지만, 대장암에서는 체중 감소, 혈변, 기력 저하 등 추가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특히 질문자의 나이가 28세의 남성이라면 대장암의 가능성은 극히 낮아집니다. 우울감은 IBS에서 흔히 동반되는 정신 건강 문제이며, 대장암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적습니다.따라서, 꾸르륵 소리와 우울감이 동반된다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새로운 혈변, 체중 감소와 같은 경고 증상이 나타난다면 반드시 소화기내과 진료통해 내시경 검사를 진행하는게 좋겠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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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패치에 이상한 점이 생겼어요.. 이게 뭘까요?
안녕하세요.사진에서 확인컨데 원형 패치 내부에 작은 흰 점들이 군데군데 분포되어 있어 보입니다.이러한 현상은 주로 하이드로콜로이드 패치가 공기 중 습기를 미세하게 흡수해서 생긴 현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제품의 밀봉이 잘 되어 있었고, 냄새나 접착력에 이상이 없다면 사용해도 큰 문제는 없지만, 만약 피부에 예민하게 반응하거나, 패치 상태가 많이 변질된 것 같으면 새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앞으로는 패치를 밀봉 상태로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서 보관하면 이런 현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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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불안이긴 한데, 이거 그냥 땀띠같은거 맞겠죠?
안녕하세요. 사진과 설명을 종합해 볼 때, 현재 등과 가슴에 나타난 붉은 반점과 좁쌀 여드름 형태의 피부 변화는 땀띠 또는 여드름일 가능성이 높으며, 성병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입니다.최근 땀을 많이 흘렸고, 거친 교복 등 자극적인 환경에 노출된 점, 원래 등드름이 있는 체질임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습니다.성병(특히 매독, HIV)은 보통 성기, 손발, 입 등 특이 부위에 증상이 먼저 나타나거나, 발열, 인후통, 림프절 비대와 같은 전신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으나, 현재 질문자님의 증상과는 차이가 있습니다.성병에 대한 불안이 계속된다면, 가까운 보건소나 병원에서 간단한 혈액검사를 통해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성병 검사는 누구나 받을 수 있고, 결과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으니 필요시 검사 후 안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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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피검사 결과를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House dust [H1] 집먼지" 알레르기 혈액 검사 결과에서 "집먼지"는 단순히 눈에 보이는 먼지, 즉 공기 중 미세먼지나 책상 위, 옷에 붙은 먼지를 의미하지 않습니다.집먼지 알레르기(House dust allergy)는 주로 집먼지 진드기에서 유래하는 알레르기 물질에 대한 반응입니다.집먼지 진드기는 옴진드기목에 속하며, 크기가 매우 작아 육안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이 진드기는 침구류, 카페트, 소파 등에서 주로 서식하며, 사람의 피부에서 떨어진 각질을 먹고 살아갑니다.집먼지 진드기의 배설물이나 사체에서 나오는 단백질이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되어, 이에 민감한 사람은 비염, 천식, 아토피 피부염 등 다양한 알레르기 질환을 겪을 수 있습니다.즉, "House dust [H1]" 검사에서 의미하는 집먼지는 주로 집먼지 진드기와 관련된 알레르겐을 지칭하며, 단순히 눈에 보이는 먼지(미세먼지, 책상 먼지 등)는 아닙니다.다만, 집먼지에는 진드기 외에도 곰팡이 포자, 동물 비듬, 바퀴벌레 등 다양한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포함될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집먼지 진드기가 주요 원인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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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란점액이 4일간 나오다가 오늘 멈췄는데 어제가 배란일인가요?
안녕하세요. 배란일이 6/16(예상)이라면, 실제로 점액이 6/17까지 나오고 6/18에 멈췄으니, 배란일이 6/16~6/17 사이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점액이 멈춘 날(6/18)이 배란일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배란점액은 보통 배란일 이후에 급격히 줄거나 멈추기 때문입니다.점액이 평소보다 짧게 나온 것은 이번 달에는 배란점액의 변화가 더 명확하고, 배란일이 좀 더 명확하게 나타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어제(6/17)가 배란일일 가능성보다는 배란일(6/16)이 지난 직후 점액이 멈췄다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합니다. 즉, 배란일이 6/16~6/17 사이였을 확률이 높으며, 점액이 멈춘 6/18은 배란일이 아닌 배란 후 시기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배란일을 점액 변화만으로 100% 확정할 수 없으니, 정확한 배란일을 확인하려면 초음파나 배란테스트기, 기초체온 측정 등 추가적인 방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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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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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 섭취 관련하여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세제 농도가 높고 헹굼이 불충분한 상황에서 6개월간 반복 노출 시, 어르신에게 위장관 자극, 알레르기와 같은 경미한 증상과 면역력 저하 유발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누적 노출로 인해 만성질환 위험이 높아질 가능성도 고려해야겠지만, 건강에 돌이킬 수 없는 위해가 반드시 발생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앞으로는 세제 사용량을 줄이고, 충분히 헹구며, 완전히 건조시키는 것과 같은 생활 습관 변화를 도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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