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화혈색소 6.0 위험할수있나요?
안녕하세요. 당화혈색소(HbA1c) 6.0%는 당뇨병 진단 기준(6.5% 이상)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정상 범위(5.7% 이하)보다는 높아 당뇨병 전단계(5.7~6.4%)에 해당할 수 있는 수치입니다.특히, 3년 전 5.5%에서 이번에 6.0%로 상승했다면 식습관 변화 등 생활습관의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생각됩니다.당화혈색소 6.0%는 당뇨병 전단계에 해당할 수 있으며 당뇨병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다는 신호이므로 주의 깊게 생각해야 합니다. 특히나 질문자께서는 고혈압, 고지혈증 등 심혈관계 위험 인자가 이미 있으므로, 혈당 관리에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진료를 본 선생님이 "괜찮다"고 한 것은 당뇨병 진단 기준에 해당하지 않고, 공복혈당도 정상이며, 당장 약물치료가 필요하지 않음을 표현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앞으로 식단, 운동, 체중관리와 같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혈당이 더 오르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을 추천드리며, 당화혈색소와 혈당을 체크하며, 고혈압, 고지혈증 등 기존 질환도 함께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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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만 먹으면 화장실에 가는 것은 영양소가 다빠져나가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밥을 먹고 나서 바로 화장실에 가는 현상은 영양소가 다 빠져나가거나 영양 흡수가 안 되는 것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이는 대부분 '위대장 반사라는 정상적인 생리 현상 때문입니다.음식을 먹으면 위가 늘어나고, 이 신호가 대장에 전달되어 대장이 수축하면서 장에 남아 있던 변이 직장 쪽으로 이동하게 되는 생리적 현상입니다. 이로 인해 식사 후 바로 배변 욕구를 느낄 수 있습니다.실제로 이때 나오는 변은 방금 먹은 음식이 아니라 1~2일 전에 먹었던 음식의 찌꺼기입니다.즉, 식사 직후에 화장실에 가더라도 방금 먹은 음식의 영양소는 이미 흡수 과정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영양소가 흡수되지 않고 바로 빠져나가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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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을 쫙 폈을 때 이런 패인?부분이 보이는데 문제가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실질적인 직접 진료가 아니고 사진이라서 그런지, 특별히 손바닥 일부가 패여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특히 양쪽에 생긴 현상이고,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손바닥의 패임은 단순한 개인차일 가능성이 우선적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힘이 빠지는 증상이 동반된다면 수근관증후군과 같은 신경 압박 질환 가능성을 꼭 고려해야 합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조기에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시길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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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치골쪽 통증, 어떤검사가 필요하고 어느과를 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치골 부위의 지속적 통증과 반복적 혈뇨는 단순한 생리통이나 일시적 감염 외에도, 비뇨기계, 산부인과, 근골격계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산부인과와 비뇨기과를 모두 방문하여 초음파, 소변검사, 복부 CT 등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장합니다. 필요시 정형외과, 내과, 신경과 진료도 병행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우선 산부인과에서 초음파, 내진 등으로 골반 내 여성질환 여부를 정확히 판단하고,비뇨기과에서 소변검사, 방광경, 복부ct 등으로 혈뇨와 치골부위 통증의 원인을 파악하고,위 진료에서 특이소견이 없다면 정형외과에서 근골격 문제 감별위해 mri 등 검사가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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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터널 증후군 수술 했는데 언제 무거운거 들수 있죠
안녕하세요.손목터널 증후군 수술 후 무거운 물건을 드는 시기 관련하여 일반적 상담으로 답변드립니다.수술 후 최소 6주 이상 물건 들기를 피해야 합니다.이 시기에는 손목과 손의 힘이 회복되지 않았고, 무리하게 힘을 주면 상처 부위에 부담을 주어 회복이 지연되거나 재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가벼운 일상 활동은 점차적으로 시작할 수 있지만, 무거운 물건은 반드시 주치의의 허락을 받은 후에만 들어야 합니다.일반적으로 수술 후 6~12주가 지나야 손목 힘이 충분히 회복되어 무거운 물건을 들 수 있다고 생각하며, 완전한 회복과 강한 힘 회복은 수개월까지 걸릴 수 있습니다.그러나 회복 속도는 개인 편차가 크므로 무거운 물건을 드는 시기는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하고, 환자 손목 상태를 평가하여 점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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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고환부위를 다쳐서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한 다음 날 퇴원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의료적 정보가 부족한 상황에서 질문자의 내용만으로 다친 아이의 상태를 정확히 아는 것은 불가능하며 아래의 상담 내용은 전적으로 부족한 정보 상태에서 추정하여 상담드리는 것임을 양지해주시기 바랍니다. 고환 손상 후 수술이 필요했다는 점에서 단순 타박상(멍, 경미한 부종)보다는 출혈이 심하거나, 고환을 싸고 있는 막에 손상이 있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혈관이 좀 터졌다"고 설명한 부분을 보면, 고환 주변에 혈종이 생겼고, 이로 인해 수술적 처치가 필요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다만, 수술 후 바로 다음날 퇴원했다는 점을 보면 고환 자체의 완전파열이나 절제(고환 제거)까지는 가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완전히 절제가 필요할 정도의 중증손상이었다면 입원 기간이 더 길어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즉, 질문의 상황은 고환을 싸고 있는 막이 일부 손상되고 출혈이 많아 단순 타박상이 아니고 수술이 필요할 정도의 손상이었지만, 고환 자체를 제거할 정도의 중증 손상은 아니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다시 말씀드리지만 정확한 진단명과 주수는 담당 의료진에게 확인해야 합니다. 법적 분쟁이 예상된다면 법률 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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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애기들에게 땀이 많이 차거나 살이 겹쳐지는 엉덩이나 사타구니 쪽에 땀띠 방지를 위해 파우더를 바르는 경우가 많은데 효과가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아기 엉덩이나 사타구니 등 살이 겹쳐지는 부위에 땀띠 예방 목적으로 파우더를 바르는 행위는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파우더를 바름으로 기대할 수 있는 땀띠 예방 효과는 제한적입니다. 파우더가 피부를 일시적으로 보송보송하게 만들어 마찰을 줄여주는 효과는 있으나, 땀구멍을 막아 오히려 땀띠를 악화시키거나 새로운 땀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파우더가 땀, 진물, 연고 등과 엉기면서 피부 자극, 세균 번식, 감염 위험이 높아질 가능성도 존재합니다.추가로 미세입자가 아기의 호흡기로 들어갈 경우 기침, 천식, 기관지염 같은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파우더는 꼭 필요한 경우에만, 소량을 손에 덜어 살짝 문질러주는 방식으로 제한적으로 사용하는걸 추천하며, 얼굴이나 호흡기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땀띠 예방의 최선책은 살이 겹치는 부위의 땀과 물기를 잘 닦아주고, 통풍이 잘 되게 하며, 얇은 면 소재 옷을 입히고, 실내 온도와 습도를 쾌적하게 유지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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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드립니다정신중증장애인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신중증장애인은 단순히 진단명만으로 등록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일상생활에서의 사회적·기능적 장애가 심각한 경우에만 장애인으로 인정받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은 영역에서 도움이 3가지 이상 필요해야 등록이 가능합니다:적절한 음식 섭취대소변 등 신변처리의사소통규칙적 통원 및 약물 복용소지품·금전 관리대중교통 등 공공시설 이용장애 판정은 최근 3개월간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여 장애 판정을 진행합니다. 즉, 장애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상태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정신장애인이라고 해서 항상 이상행동을 보이거나, 대화가 불가능하거나, 사회생활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약물치료와 재활, 관리가 잘 되면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주변에서 봤을 때 특이점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외박을 2일 한다고 해서 중증이 아니라고 단정할 수 없으며, 시설이나 가족의 동의, 주치의의 판단에 따라 외박이 허용될 수 있습니다.글을 모른다고 했으나 실제로 글을 쓴다는 점은, 본인이 겸손하게 말했거나, 순간적으로 집중력이 좋아진 경우일 수 있습니다. 정신질환은 증상이 호전과 악화의 변화가 있을 수 있고 일시적으로 기능이 좋아지는 시기도 있습니다. 또한, 일부 환자는 사회적 상황에서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하여 실제로는 할 수 있는 일을 못한다고 말하는 경우도 고려해 볼 수 있겠습니다.장애 등록은 의학적 진단과 사회적 기능장애를 함께 평가하여 결정하므로, 단순히 겉모습이나 일시적 행동만으로 중증 여부를 판단할 수 없으니, 이러한 제반적 상황을 염두에두시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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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석이 생기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담석이 생기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주로 담즙(쓸개즙)의 성분 불균형과 담낭 기능 저하가 가장 중요한 원인입니다. 담즙은 간에서 만들어져 담낭에 저장되는데, 이 담즙 안에는 콜레스테롤, 지방산, 담즙산염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성분들의 비율이 깨지거나 담낭이 제대로 수축하지 않으면 담낭 내부 찌꺼기가 뭉쳐 돌처럼 굳어지게 되고 이것이 바로 담석입니다.담석을 유발하는 주용 원인으로 고지방·고콜레스테롤 식습관, 비만, 급격한 체중 변화, 담낭 운동성 저하, 호르몬, 유전, 감염, 기타 만성질환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식습관과 건강관리가 중요하며 증상이 있거나 간수치가 올라간 경우에는 전문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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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로손 크림바르다가 엘리델크림 발라도 되나요?
안녕하세요.하이로손(스테로이드) 연고 사용 후 엘리델 크림으로 전환은 가능합니다. 다만, 같은 부위에 동시에 바르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엘리델 크림은 접촉성피부염에도 사용할 수 있으나 공식 적응증은 아토피 피부염이므로 전문의와 상담 후 사용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엘리델 크림은 6주 이상 사용해도 효과가 없으면 중단해야하고 장기 연속 사용은 피해야하는 약물입니다.장기간, 광범위 사용 시 드물게 심각한 부작용 위험이 있으므로 최소 기간, 최소 용량 사용이 원칙입니다.추가로, 피부 감염(진물, 딱지, 수포 등)이 동반된 경우에는 엘리델 크림 사용 전 감염 치료를 우선 시행 시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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