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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채소를 잘 먹일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이가 야채를 잘 먹지 않으니 걱정이 되겠습니다. 아이에게 야채를 먹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식습관 개선을 위한 교육을 해주는게 좋겠습니다.따라서 먼저 아이와 영양교육 관련 그림책이나 동영상을 이용해서 교육을 실시한 다음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눕니다.식습관 개선을 위한 그림책은 식습관 시리즈(천개의 바람), 사계절은 맛있어, 백설공주는 먹는 것도 달라, 남길까? 먹을까?, 푸메, 꾸메와 함께 식당에 가요(상상스쿨) 등이 있습니다.그렇게 하면 이전보다는 동기부여가 될 것입니다.그리고 야채나 과일, 다양한 재료 등을 이용해서 요리활동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요즘은 시중에 파는 새싹채소, 버섯, 콩나물기르기 키트 등을 구할 수 있습니다.아이와 함께 채소를 재배하는 것으로도 식습관 개선에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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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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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산만하고 집중을 못하는 아이가 걱정입니다
아이가 산만하고 집중을 잘 하지 못하니 걱정이 되겠습니다. 아이의 집중력을 키워주기 위한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독서 습관을 길러준다면 아이의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잠들기 전에 책을 읽어주고 도서관에 가서 책도 읽고 대출을 해오는 것도 효과적입니다.아이의 집중력을 높여주기 위해서는 집중을 잘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보기 전에 아이의 생활패턴을 체크해야 합니다.아이가 좋아하는 놀이가 무엇인지를 관찰해보면 아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놀이를 할 때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합니다.아이와 작은 약속을 했더라도 잘 지켜주세요.가족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선택권과 책임을 아이에게 부여해줍니다.아이에게 건강한 신체리듬을 만들어주세요.(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집안 환경을 차분한 느낌으로 정돈해주세요.(아이가 공부할 때 TV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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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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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하면 분리불안 시기를 잘 넘길 수 있을까요?
아이가 어린이집에 보내면서 떨어지기 힘들어하니 걱정이 되겠습니다.만약 양육자와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했다면 아이가 어린이집에 적응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어 보입니다.주양육자와 애착형성을 하는 시기는 아이마다 개인차이는 있겠으나 보통 생후6개월~생후24개월까지입니다.이 시기의 애착형성은 아이의 사회성발달 및 향후 성장발달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아이와 기관을 믿고 응원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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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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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떨어지기 힘들어하는 아이, 괜찮을까요
엄마와 떨어지기 힘들어하는 아이를 어린이집 보내려고 하니 걱정이 되겠습니다. 처음 어린이집에 가게 되면새로운 곳에 적응을 해야 하기 때문에 더욱 더 떨어지기 싫어할 것입니다. 주 양육자인 엄마에 대한 아이의 의존도가 더욱 더 높아지고 엄마와 분리되는 과정이 아이에게 불안감을 주게 됩니다.이럴 때는 아이와 천천히 떨어지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잠시 헤어져 있더라도 엄마를 다시 만날 수 있고, 정해진 시간에 엄마가 돌아온다는 믿음을 줘야 합니다. 엄마와의 애착을 잘 형성하고 신뢰가 두터울수록 아이는 엄마와 잘 분리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한편으로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도 다른 형태로 아이와의 분리 불안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돌아오면 어린이집에서 있었던 기분 좋은 일, 재밌었던 일들을 이야기 나눔으로써 어린이집은 좋은 곳이라고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아이를 위해 부모는 '엄마 없이도 잘 지낼 수 있다'라는 믿음을 심어주고 아이를 응원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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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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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나이에 맞는 독서 습관 만드는 법
아이의 나이에 맞는 독서 습관을 만드는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도서관에 가면 사서 선생님이 추천하는 도서가 있는데이 정도만 아이에게 들려줘도 발달단계에 적합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게 좋겠습니다.요즘은 아이의 공부, 독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서 텔레비전을 없애는 가정도 있다고 합니다.대신 그 공간을 책상과 책꽂이로 채워 서재화시킨다고 합니다.아이가 공부를 할 때 아이 옆에 앉아서 책을 읽으면서아이가 힘들어하는 것을 도와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아이와 함께 동일한 책을 읽고 나눔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아이와 책을 읽고 나서 뒷이야기를 꾸며보거나 주인공과 같은 상황에 처했을 때 어떻게 할 것인지,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지 등의 대화를 나누면 좀 더 생각의 깊이를 더할 수 있답니다.이런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의 사고력 확장, 어휘력, 집중력 등이 향상 될 수 있습니다.주말이나 휴일에는 도서관에 가서 책도 읽고 대출을 하는 것도 책읽기에 도움이 된답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책 읽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육아 /
유아교육
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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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책에 대한 관심을 더 많이 갖게하려면요
아이에게 책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책을 읽어줄 때 조금 재미있게 읽어준다면 아이의 집중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유튜*에서 '동화구연 방법'을 검색하면 다양한 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동화를 들려줄 때 목소리 변화, 높낮이, 속도 조절 등이 아이의 주의를 집중시킬 수 있습니다. 환경적인 변화를 주기 위해 주말이나 휴일에는 도서관에 가서 책도 읽고 대출을 하는 것도 책읽기에 도움이 된답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책 읽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육아 /
유아교육
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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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엄마랑 잘 떨어질수있을까요?
아이들은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엄마와 떨어지는 것을 제일 힘들어하는 부분입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이라는 새로운 곳에 적응을 해야 하기 때문에 더욱 더 떨어지기 싫어할 것입니다. 주 양육자인 엄마에 대한 아이의 의존도가 더욱 더 높아지고 엄마와 분리되는 과정이 아이에게 불안감을 주게 됩니다.이럴 때는 아이와 천천히 떨어지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잠시 헤어져 있더라도 엄마를 다시 만날 수 있고, 정해진 시간에 엄마가 돌아온다는 믿음을 줘야 합니다. 엄마와의 애착을 잘 형성하고 신뢰가 두터울수록 아이는 엄마와 잘 분리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한편으로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도 다른 형태로 아이와의 분리 불안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돌아오면 어린이집에서 있었던 기분 좋은 일, 재밌었던 일들을 이야기 나눔으로써 어린이집은 좋은 곳이라고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아이를 위해 부모는 '엄마 없이도 잘 지낼 수 있다'라는 믿음을 심어주고 아이를 응원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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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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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훈육 방식과 아이의 성격 차이.
훈육할 때 아이가 저항을 한다면 훈육의 방식을 한번 점검해보는 것도 필요하겠습니다. 또한 기질적으로 접근하는 것을 달리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보편적으로 아이를 훈육 할 때는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친근한 어투로 말해야 합니다.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입니다.그런 다음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마지막으로 '앞으로는 ㅇㅇ행동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양육태도 유형 중에서 '민주적 권위형' 양육태도가 친구 같은 아빠(엄마) 유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이렇게 하면 흔히 버릇이 나빠지지 않을까 염려할 수도 있습니다.친구처럼 가깝게 지내는 민주적 권위형 부모는 아이의 의견을 잘 수렴합니다.또 아이가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타이르는 방식으로 훈육합니다.결국 아이는 정서 지능이 높아지고 스스로 선택과 결정을 하는 자율성과 판단력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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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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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 말하면 아이가 말을 잘 듣는걸까요
훈육의 방법 중에서 훈육할 때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친근하고 다정한 어투로 말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훈육이 감정에 치우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입니다.그런 다음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마지막으로 '앞으로는 ㅇㅇ행동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양육태도 유형 중에서 '민주적 권위형' 양육태도가 친구 같은 아빠(엄마) 유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이렇게 하면 흔히 버릇이 나빠지지 않을까 염려할 수도 있습니다.친구처럼 가깝게 지내는 민주적 권위형 부모는 아이의 의견을 잘 수렴합니다.또 아이가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타이르는 방식으로 훈육합니다.결국 아이는 정서 지능이 높아지고 스스로 선택과 결정을 하는 자율성과 판단력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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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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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이 아이를 자만하게 만들지는 않을까 걱정이 돼요
네 과도한 칭찬은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칭찬은 일관성이 있어야 하며또한 구체적으로 칭찬해줘야 합니다.결과보다 과정을 칭찬하고, 아이의 존재의 소중함을 칭찬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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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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