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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충동적으로 행동할 때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요?
아이가 참을성 없이 행동할 때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인내심을 길러줄 필요가 있겠습니다. 아이의 인내심을 약화시키는 피로, 불안, 강박, 기대치 등의 요소를 제한합니다.아이가 실수를 성장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가르칩니다.분배 작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쪼개서 과제를 수행하는 것을 말합니다.)작은 성공에도 축하해줍니다.집중력을 강화하는 연습을 시킵니다.실수를 고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아이의 노력과 과정을 칭찬해줍니다.긍정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격려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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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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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집단속에서자신감을 갖는 방법은?
아이가 집단 속에서 자신감을 갖는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자신감은 자존감과 관련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부모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좋은 모델링이 되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한 부모의 역할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일상생활에서 따듯한 스킨십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가 먼저 모범이 되어주어야 하며, 아이에게 자율성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좋은 모습을 보일 때는 아낌없이 칭찬해주고 가능하면 '안돼'라는 말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부모가 아이에 대한 기대수준이 높고 잘못된 행동을 야단치게 되면 아이의 자존감은 낮아지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부모의 잦은 화내는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는 부모에게 사랑받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자존감이 낮은 아이로 자랄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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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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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감정 조절을 잘 못할 때 어떻게 훈육해야 할까요?
사춘기에는 감정을 조절하기 쉽지 않은 시기입니다. 아이가 컨디션이 괜찮을 때 대화를 시도하면 될 것 같습니다.사춘기가 온 아이는 제2차 성징을 경험하게 되면서 점차 성인의 몸으로 변해 갑니다.생리적으로는 성적 충동이 커지고 심리적으로는 성인처럼 행동해야 된다는 새로운 부담감과 압박에 시달리게 됩니다. 더구나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까지 겹치게 됩니다.따라서 이 시기를 지나는 아이를겨울잠을 자러 들어간 곰이라고 생각하고 새봄이 되어 다시 동굴 밖으로 나올 때까지 기다려주면 어떨까 싶습니다.컨디션이 괜찮을 때는 '힘들지? 잘하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등의 응원을 보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뭔가를 해주려고 하면 할수록 아이는 간섭한다고 생각하여 서로간의 갈등과 감정의 골이 깊어질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이 시기를 지나는 아이를 이해하고 공감해준다면 아이도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하려고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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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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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적이지 않은 양육태도가,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이 궁금합니다.~
일관적이지 못한 양육태도는 아이를 혼란스럽게 하며 정서적으로 불안하게 할 수가 있습니다. 일관적이고 자율성 있는 분위기 속에서 자란 아이에 비해 자존감도 낮아질 수 있겠습니다. 양육태도 유형 중에서 '민주적 권위형' 양육태도가 친구 같은 아빠(엄마) 유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이렇게 하면 흔히 버릇이 나빠지지 않을까 염려할 수도 있습니다.친구처럼 가깝게 지내는 민주적 권위형 부모는 아이의 의견을 잘 수렴합니다.또 아이가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타이르는 방식으로 훈육합니다.결국 아이는 정서 지능이 높아지고 스스로 선택과 결정을 하는 자율성과 판단력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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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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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혼자서 목욕하는법 어떻게 가르치죠?
아이와 함께 목욕을 하면서 시범을 보여주고 아이가 스스로 해볼 수 있도록 지켜봐줍니다.아이를 믿고 응원해준다면 아이도 독립적으로 샤워(목욕)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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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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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친구 관계에서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은?
아이가 친구 관계에서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긍정적인 대화 촉진, 사회적 기술 가르치기, 자신감 심어주기, 건강한 관계 예시 보여주기(부-모 관계, 지인과 관계 등), 문제 해결 지원(적절하게 조언해주고 자녀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격려) 등을 해줄 수 있습니다.일상생활에서 부모가 다른사람과 소통하는 기술을 보여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좋은 모델링이 되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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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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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이는 종일 주절주절 많이하는데요
보통 '엄마, 아빠' 등의 초어를 말하는 시기는 9~12개월이라고 합니다. 아이는 생후 10~11개월경에 의미 있는 첫 단어를 말하게 됩니다.생후 12개월경에는 두 단어 또는 세 단어의 의미 있는 말을 고정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게 됩니다. 이 시기는 전 언어단계와 언어단계의 과도기라고 말할 수 있으며,이 시기에 진정한 언어가 시작되면서 영아의 ‘소리내기(쿠잉)’ 놀이는 의사소통의 의도를 가진 목적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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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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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진학 등 관련해서 질문이요!!!
우선모집, 일반모집 모두 3순위까지 지원이 가능합니다. 우선모집은 모집요강을 봤을 때 해당이 되는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합니다.(원마다 우선모집 대상이 다름)수업설명회는 입학 전에/오리엔테이션은 선발이 확정된 경우 시행됩니다.유치원 지원은 주소지와 관련이 없습니다.특성화활동 운영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자세한 유치원 입학과 관련된 내용은 다음 사이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https://www.go-firstschool.go.kr/PAMS_SS/indexRest.html한국어가 잘 되지 않을 때 또래와의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겠으나 선발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전면 무상교육이 실시된다면 방과후과정비만 부담하면 됩니다.국공립유치원은 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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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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뺄셈만 어려워 하는 경우도 있을까요?
아이가 뺄셈을 힘들어 하니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단순한 연산보다는 원리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사칙연산 교구를 활용하면아이의 연산능력을 키워줄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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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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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은 부모 마음 언제쯤 아는건가요?
제가 경험해보니결혼을 해서 자식을 키우면서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겠더라고요.저 스스로도 그 전에는 부모님의 마음을 잘 몰랐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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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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