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월 아기가 처음 엄마 하고 말하기 시작했는데 현재는 아빠로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ㅠ
빠른 경우에는 16개월 정도면 대답을 하기도 합니다. 의사소통이 가능한 시기라고 하면 3세(24개월) 정도는 돼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는 생후 10~11개월경에 의미 있는 첫 단어를 말하게 됩니다.생후 12개월경에는 두 단어 또는 세 단어의 의미 있는 말을 고정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합니다.이 시기는 전 언어단계와 언어단계의 과도기라고 말할 수 있으며,이 시기에 진정한 언어가 시작되면서 영아의 ‘소리내기(쿠잉)’ 놀이는 의사소통의 의도를 가진 목적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됩니다.그 이후 18개월까지 두 단어를 결합해서 말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발달에는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꾸준히 언어적 자극(책읽어주기, 아이와 대화하기)을 주고 격려하며 기다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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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양육이나 훈육은 어떤 목표를 갖고 해야 할까요?
아이를 훈육할 때의 목표라면아이의 부정적인 말과 행동을 교정하는 것에 있습니다.한 인격체로써의 잘못보다는 그릇된 말과 행동에 대한 개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를 다그치고 나무라는 것이 핵심이 아니라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고 바르지 못한 행동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하고 '부탁하는 말'로 마무리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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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가 장난감을 치우지 않으려 할 때 이를 습관화하는 방법은?
아이의 정리 습관을 기르기 위한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우선 아이에게 관찰한 상황을 이야기 해줍니다.그런 후에 부모의 감정을 전달합니다.마지막으로 '놀이를 한 후에는 가지고 논 물건은 정리해줬으면 좋겠어' 라고 부탁하면 될 것 같습니다.그리고 아이와C놀이를 하고 난 후 D놀이를 할 때는C놀이에 사용한 물건을 모두 정리한 후에 D놀이를 할 수 있다고 약속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정리를 할 때 음악을 들려주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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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의 수면 패턴은 언제 규칙적으로 바뀌나요?
흔히 100일의 기적이라는 말을 들어봤을 것입니다. 아기들이 통잠을 자는 시기는 생후3~4개월 정도 되면 가능해집니다. 이 시기부터는 6시간 이상의 통잠을 자게 됩니다. 아이의 수면 패턴을 만들어주기 위해서는 환경적인 요인을 살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잠을 자기 위한 수면 의식을 만들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매일 일정한 장소에서 일정한 시간이 되면 잘 준비를 하십시오.잠을 자려고 누워서는 책을 한권 읽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모든 준비가 다 되었다면 집안에 있는 모든 전등을 소등하고 암막커튼 등을 이용해서 빛을 차단하는게 수면 유도에 효과적입니다.그리고 소음을 발생시킬 수 있는 휴대폰, 태블릿과 같은 기기는 다른 곳에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매일 반복하다보면 아이도 익숙해질 것입니다.잠자는 방의 실내 온도(20~22℃) 및 습도(50~60%)를 유지하는 것이 좋고,방 안의 산소 공급을 위해서 공기청정기를 틀어놓는 것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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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 회장과 방송부 활동을 겸해서 할 수 있나요?
두 가지 일을 병행하기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아이와 의논을 해서 우선순위를 정해 지혜롭게 풀어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회장 선거가 후에 일어나는 일이라면방송부 지원을 하는데는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확정된 후에 학교 선생님들과 의논해봐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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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집중력을 잃을 때 어떻게 다시 집중하도록 도울 수 있을까요?
아이의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독서 습관을 길러준다면 아이의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잠들기 전에 책을 읽어주고 도서관에 가서 책도 읽고 대출을 해오는 것도 효과적입니다.아이의 집중력을 높여주기 위해서는 집중을 잘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보기 전에 아이의 생활패턴을 체크해야 합니다.아이가 좋아하는 놀이가 무엇인지를 관찰해보면 아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놀이를 할 때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합니다.아이와 작은 약속을 했더라도 잘 지켜줘야 합니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선택권과 책임을 아이에게 부여해줍니다.아이에게 건강한 신체리듬을 만들어주는게 좋습니다.(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집안 환경을 차분한 느낌으로 정돈해주세요.(아이가 공부할 때 TV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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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문해력을 높이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이의 문해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가장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독서습관과양육자와의 일상 대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독서를 하고 나서 나눔을 하는 것도 아이의 사고력, 상상력, 이해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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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책 읽기를 좋아하도록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이에게 책 읽는 습관을 들이기 위한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게 좋겠습니다.요즘은 아이의 공부, 독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서 텔레비전을 없애는 가정도 있다고 합니다.대신 그 공간을 책상과 책꽂이로 채워 서재화를 시키기도 합니다. 아이가 공부를 할 때 아이 옆에 앉아서 책을 읽으면서아이가 힘들어하는 부분을 도와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아이와 함께 동일한 책을 읽고 나눔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아이와 책을 읽고 나서 뒷이야기를 꾸며보거나 주인공과 같은 상황에 처했을 때 어떻게 할 것인지,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지 등의 대화를 나누면 좀 더 생각의 깊이를 더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런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의 사고력 확장, 어휘력,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주말이나 휴일에는 도서관에 가서 책도 읽고 대출을 하는 것도 책 읽기에 도움이 된답니다.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아이가 책 읽기를 생활화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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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가 되는 아이들에대한 부모님들의
네. 코로나 때 거리두기를 한 것처럼사춘기에 접어든 아이와 일정한 거리를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사춘기가 온 아이는 제2차 성징을 경험하게 되면서 점차 성인의 몸으로 변해 갑니다.생리적으로는 성적 충동이 커지고 심리적으로는 성인처럼 행동해야 된다는 새로운 압박감, 부담감에 시달리게 됩니다. 더구나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까지 겹치게 됩니다.따라서 이 시기를 지나는 아이를겨울잠을 자러 들어간 곰이라고 생각하고 새봄이 되어 다시 동굴 밖으로 나올 때까지 기다려주면 어떨까 싶습니다.컨디션이 괜찮을 때는 '힘들지? 잘하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등의 응원을 보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뭔가를 해주려고 하면 할수록 갈등과 감정의 골이 깊어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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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개월 남자아이입니다 한글 지금 가르쳐야할까요?
42개월 아이에게 한글을 가르치는 것이 맞는지/ 적당한 시기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한글 공부는 아이가 관심을 가질 때 시작하는게 가장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학습지와 같은 평면 자료를 이용해서 학습하면 아이가 싫증을 낼 수도 있으니 놀이 식으로 접근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번거롭겠지만 우선 집에 있는 사물 밑에 이름카드를 붙여줍니다.그림과 글자가 함께 있는 카드로 놀이를 하고 그림-글자를 분리해서 찾기 놀이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또한 꾸준하게 독서를 하는 것은 아이의 정서, 언어발달에 효과적입니다.글자사냥이라고 해서 길을 다닐 때 눈에 보이는 간판, 현수막, 포스터의 글자를 읽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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