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따끔거리는 증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신경계 문제, 피부 상태의 변화, 알레르기 반응, 혹은 순환계 문제 등 다양한 건강 이슈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건조한 피부, 피부염 또는 다른 피부 상태의 변화로 인해 피부가 민감해지고 따끔거리거나 간지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운동 중이나 특정 상황에서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 그와 관련된 신체 활동이나 환경적 요인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시원함에 의해 증상이 완화된다는 점은 물리적인 자극이나 온도 변화가 증상에 일정 부분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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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병에 걸리면 어떤 증상이 나타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크론병은 소화관 전체, 즉 입에서 항문까지 어디에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성 염증성 장질환이며, 궤양성 대장염과는 다르게 장의 모든 층을 염증이 침범합니다. 이로 인해 병변이 연속적이지 않고 드물게 나타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로 대장과 소장이 연결되는 회맹부에서 질환이 발생하며, 그 다음으로는 대장, 회장 말단부, 소장 등에서 발생합니다. 회장과 맹장에 병변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가장 흔하며, 소장에만 염증이 발생하는 경우와 대장에만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크론병의 주요 증상으로는 설사, 복통, 식욕 감퇴, 미열 등이 있습니다. 또한 관절염, 포도막염, 피부 증상, 섬유화 등 다양한 장 외 증상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의 종류와 정도는 환자마다 다르며, 서서히 나타날 수도 있고 급격하게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크론병 환자의 약 30~50%에서는 항문 주위에 병변이 동반될 수 있으며, 이때 치핵이나 치루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크론병의 원인은 아직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이 소화관 내의 세균에 대한 과도한 면역반응을 유발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또한 흡연이 크론병의 발생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흡연자의 경우 수술 후 재발률이 높고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크론병의 진단은 한 가지 방법만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여러 검사를 통해 진행됩니다. 병력 청취와 진찰 후 혈액검사와 함께 대장 엑스선검사 및 대장 내시경검사를 통해 장의 내부를 관찰합니다. 내시경 검사에서는 장을 따라 길게 나타나는 종주형 궤양과 자갈밭처럼 보이는 조약돌 점막 형태 등이 관찰되며, 조직검사를 통해 크론병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초음파검사나 CT 촬영은 농양을 진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른 염증성 장 질환과의 감별을 위해 항결핵제를 투여하여 치료에 대한 반응을 확인하기도 합니다.아직까지는 크론병을 예방하는 법이나 완치하는 치료법은 개발되지 않았지만, 크론병의 경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대한 연구가 많이 진행되어 다양한 치료법이 개발되었고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약물 치료에는 항염증제인 설파살라진 또는 메살라민, 부신피질호르몬제 등이 주로 사용되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면역억제제, 항생제, 그리고 기타 다양한 약제들도 사용됩니다. 또한, 최근의 분자생물학적 기술을 활용하여 크론병 발병 과정에 대한 최신 지식을 기반으로 한 치료법이 개발되어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종양괴사인자(TNF) 항체를 이용한 치료법이 대표적인데, 이를 인플릭시맙이라는 약물로 사용하여 좋은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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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염? 혈뇨 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악성 종양이 아닌 경우에도, 방광염이나 요로 감염, 신장 결석과 같은 만성적인 염증 상태는 수십 년 동안 미세 혈뇨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재발성 방광염이나 요로 감염은 여성에서 흔히 발생하며, 적절한 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후에도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만성적인 염증은 소량의 혈뇨를 지속적으로 발생시킬 수 있으며, 이는 현미경적으로만 관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장기간 혈뇨가 지속된다면, 근본적인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정기적인 검사와 모니터링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CT는 신장, 요로, 방광 등의 구조적 이상을 평가하는 데 매우 유용한 영상 진단 도구입니다. 하지만, CT로는 미세한 점막의 변화나 초기 단계의 소규모 병변을 감지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반면, 요도 내시경(방광경 검사)은 방광 내부와 요도를 직접적으로 관찰할 수 있으므로, CT에서 놓칠 수 있는 미세한 점막의 변화나 작은 병변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CT에서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더라도, 지속적인 증상이나 혈뇨가 있는 경우에는 요도 내시경을 통해 추가적인 평가를 하는 것이 유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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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검진을 했는데 간수치가 61 / 48이 나왔다고 복부 초음파를 받아보라고 합니다. 이 수치가 얼마나 안좋은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정상범위의 1.5배 이내의 수준으로 많이 높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예정된 추가 검사를 받아보시고 추후 정상화 되었는지 추적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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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체운동후 허리삐끗하여 병원에서 주사맞았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운동 후 발생한 요추 및 척추 기립근 주변의 통증으로 인해 정형외과에서 엉덩이 주사(소염진통제 및 근육이완제)를 맞으셨다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치료는 통증과 염증을 줄이며, 근육의 긴장을 완화시키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통증 관리와 빠른 회복을 위해 필요한 경우가 많으며, 이는 운동 후 회복 과정의 일부로 볼 수 있습니다.엉덩이 주사가 운동 효과나 근성장에 직접적으로 방해를 주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통증과 염증을 효과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더 안정적인 회복 환경을 제공하고, 다음 운동 세션에서 더 나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사로 인해 단기간 동안 일시적인 근육의 약화나 주사 부위의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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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성 신장질환이 있는데 생수대신 보리차를 마시는거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당뇨병성 신장질환을 가지고 계신 경우, 식이와 수분 섭취는 신장 기능 보호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보리차는 일반적으로 칼륨이나 인과 같은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으나, 이는 일반 생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장 기능이 손상된 경우, 신체가 이러한 미네랄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과도한 섭취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보리차를 마시는 수준이 신장에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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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 물혹 수술은 꼭 해야 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난소 낭종은 대개 몇 주에서 몇 개월 이내에 스스로 사라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난소에 물집이 암이 아니라고 판단되면, 우선은 관찰을 선택합니다. 그러나 난소 낭종이 계속 성장하거나 가족력에 유무가 있거나 유방암이나 난소암과 관련이 있다면, 수술을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폐경한 여성에서 새로운 난소 낭종이 발견된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난소 낭종이 꼬이거나 출혈이 계속되는 경우에는 복강경 수술이나 개복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가임기 여성에게 발생하는 대부분의 난소 낭종은 보통 몇 주에서 몇 개월 이내에 스스로 사라집니다. 그러나 난소 낭종이 꼬이거나 터지면 복강 내 출혈이나 급성 복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난소 낭종은 대체로 무증상이며 양성이므로 특별한 예방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생리 주기나 생리 양상에 변화가 있으면 즉시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이러한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초기에 난소 낭종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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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눈시야에 흐릿하게 지렁이나 긴티끌처럼 움직이는건 뭔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비문증, 또는 날파리증으로도 불리는 이 증상은 눈앞에 먼지나 벌레 같은 뭔가가 떠다니는 것처럼 느끼는 증상입니다. 이는 눈 속을 가득 채우고 있는 유리체 내의 부유물이 눈앞에 그림자를 드리워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일반적으로 이는 노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변화로 여겨지며, 대부분의 경우에는 심각한 문제가 아닙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눈 속의 유리체가 더 두꺼워지고 오그라들면서 부유물이 형성되어 비문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근시가 심한 경우에는 청년기에도 비문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망막 질환 등 여러 가지 안과 질환에 의해서도 비문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비문증은 주로 눈 속의 혼탁 물질이 그림자를 만들어 시야에 보이는 현상입니다. 때로는 작은 벌레 모양이나 실오라기, 아지랑이, 또는 점 모양으로 시야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현상은 보고자 하는 방향을 따라다니며, 밝은 배경에서 뚜렷하게 보입니다. 눈을 감아도 보일 수 있으며, 망막에 가까이 위치할수록 증상이 심해집니다. 대부분의 경우 비문증은 한 번 생기면 계속되며, 혼탁 물질의 위치와 모양이 변할 수 있습니다. 비문증과 비슷한 증상인 번갯불 현상도 있으며, 이는 눈을 세게 부딪혔을 때 발생하는 눈앞의 불꽃 같은 현상입니다.비문증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안과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안과에서는 눈 속의 혼탁 물질의 상태와 위치를 확인하고, 필요한 검사를 통해 관련된 안과 질환을 진단합니다. 비문증은 대부분 시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치료가 필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비문증이 고통을 유발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레이저 치료나 수술을 통해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생리적인 변화에 의한 비문증은 주로 치료가 필요하지 않지만, 병적인 원인에 의한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비문증이 있는 경우에는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며, 변화가 있다면 즉시 안과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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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가스 배출 고통스로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잦은 가스 배출의 일반적인 원인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특정 음식이나 음료(예: 콩, 양배추, 탄산음료, 인공 감미료 등)의 섭취가 가스 생산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과도한 음식 섭취는 소화 시스템에 부담을 주어 가스가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충분한 섬유질 섭취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변비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가스 축적과 관련이 있습니다.특정 음식을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하는 경우(예: 유당 불내증) 가스가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장내 유익한 박테리아와 해로운 박테리아의 불균형도 가스 생산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심리적 스트레스와 불안도 소화 문제와 가스 배출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가스 배출 시 소리가 크고 냄새가 고약한 것은 섭취한 음식의 종류나 소화 과정에서 생기는 가스의 구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각한 불편함을 초래한다면, 건강 문제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사는 증상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상세한 병력 청취, 신체 검사, 필요한 경우 혈액 검사나 소화기계 영상 진단 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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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사정때 임신 가능성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두번째 사정때 나오는 액도 정액입니다. 물론 쿠퍼액도 섞여 있습니다. 두 번째 사정 때 나오는 액체는 쿠퍼액(Cowper's fluid)과 정액의 혼합물일 수 있습니다. 쿠퍼액은 성적 흥분 시 요도를 통해 배출되는 미리 분비되는 액체로, 소량의 정자를 포함할 수 있지만 주로 윤활과 요도의 산성 환경 중화 목적으로 분비됩니다. 두 번째 사정에서 나오는 액체는 주로 정액이며, 첫 번째 사정 후 완전히 비워지지 않은 정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두 번째 사정에도 임신 가능성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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