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마취와 근육떨림은 관계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전신마취 후 일부 환자들에서 근육떨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마취에서 회복되는 과정 중 체온 조절 기능의 일시적인 변화 때문에 발생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일시적이고 해로운 상태는 아닙니다.루게릭병(근위축성 측색경화증, ALS)와 같은 신경근육 질환과 전신마취의 직접적인 연관성에 대한 명확한 증거는 제한적입니다. 전신마취 자체가 직접적으로 시력 손상을 일으키는 경우는 없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스테로이드는 간수치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체내에 직접 주입되는 스테로이드는 전신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간은 약물 대사의 주요 장소 중 하나이므로, 스테로이드 주사는 간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는 간수치(간 기능 검사에서 나타나는 수치)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피부에 바르는 스테로이드는 일반적으로 전신에 미치는 영향이 적습니다.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 특히 정제된 탄수화물과 고당류 섭취는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NAFLD)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간수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적절한 단백질 섭취는 간 건강에 필수적입니다. 그러나 심각한 간 질환의 경우, 과도한 단백질 섭취는 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의사의 조언을 따라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교통사고 후 입원중 초진진단 의미는 무엇인가요 ?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초진 진단은 환자가 최초로 의료기관을 방문했을 때 의료 전문가에 의해 이루어지는 초기 진단을 의미합니다. 이 진단은 환자가 처음 의료 기관에 도착했을 때의 증상, 신체 검사, 그리고 필요한 경우 실시된 검사 결과(예: 엑스레이, CT 스캔)를 바탕으로 합니다.교통사고의 경우, 초진 진단은 사고로 인해 발생한 가능한 손상이나 부상을 식별하고 이에 대한 적절한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요합니다. 하지만, 일부 부상은 초기에는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을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상이 발전하거나 새로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5.0 (1)
응원하기
경구피임약 휴약기 생리안하는데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경구 피임약을 장기간 복용 중인 경우, 휴약기에 생리가 없거나 생리 패턴이 변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닙니다. 특히 경구 피임약을 오랜 기간 동안 복용하면, 생리량이 줄거나 때때로 생리가 건너뛰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경구 피임약은 임신을 방지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수단이지만, 콘돔이 구멍 났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임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임신 테스트는 일반적으로 마지막 성관계 후 약 2주가 지난 후에 결과가 가장 정확합니다. 생리 예정일이 지난 후에 임신 테스트를 해도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이 시점에서는 대부분의 임신 테스트가 정확한 결과를 보여줍니다.
평가
응원하기
중학생인데 지루성 두피염인데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한의학 치료는 의학적으로 검증된 치료가 아니기에 권장되지 않습니다지루성 피부염은 치료가 어렵지만, 주로 증상 완화에 초점이 맞춰집니다. 이 질환을 완전히 고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머리에 발생한 지루성 피부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머리 감기가 필요합니다.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하루에 한 번씩 머리를 감아야 합니다. 증상이 완화되면 주간에 2~3번 정도로 머리를 감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가 붉게 염증이 생길 때는 부신피질 호르몬제를 바를 수 있습니다. 두꺼운 비늘이 쌓였을 때는 아연크림을 바르고 거즈로 덮어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만약 부가적으로 세균 감염이 발생하면 항생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심각한 경우에는 부신피질 호르몬제가 함유된 내복약을 복용하면서 치료를 진행합니다. 물론 증상이 개선되더라도 정기적으로 약용 샴푸를 계속 사용해야만 증상 악화나 재발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만약 원인균이 곰팡이라면 항진균제 크림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얼굴의 경우, 강력한 비누를 피하고 알코올 함량이 낮은 저자극성 크림을 자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도 전후에 알코올 함유 로션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비타민 B2와 B6를 복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노산일수록 장애아를 낳을 홬률이 높은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노산, 즉 고령 임신은 임신과 관련된 여러 위험 요소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특히 부모가 40대 이상일 경우, 특정 유전적 조건이나 장애를 가진 아이를 출산할 확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여성의 경우, 나이가 들수록 난소의 난자 품질과 수가 감소하고, 염색체 이상의 가능성이 증가합니다. 이는 다운증후군과 같은 유전적 장애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다운증후군은 어머니의 나이가 많을수록 발생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남성의 경우에도, 연령 증가와 함께 정자의 품질이 감소하고 DNA 손상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는 유전적 변이의 확률을 증가시키며, 이는 자폐증과 같은 특정 장애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고령 부모가 장애를 가진 아이를 낳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경우에서 건강한 아이가 태어납니다.
평가
응원하기
배감 고플 때 꼬르륵 소리내는 장기는 어디인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배가 고플 때 배에서 나는 '꼬르륵' 소리는 주로 위장과 장에서 발생합니다.이 소리는 소화관의 근육이 수축하고 이완하면서 음식물, 가스, 체액을 밀어내는 과정에서 발생합니다. 특히 배가 고플 때, 위장은 더 자주 수축하여 소화관을 비우려는 활동을 합니다 이러한 소리가 나는 것은 정상적인 생리적 현상이며, 소화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평가
응원하기
눈을 위로 치켜틀때 두통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눈 주위나 머리의 근육이 긴장되어 있을 때, 특정한 움직임에 의해 두통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편두통은 머리의 한쪽에서 주로 통증을 느끼는 것이 특징이며, 빛이나 움직임에 의해 통증이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눈의 건조함이나 과도한 스트레스가 두통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밤마다 눈이 따가운 증상으로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안구건조증일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밤에는 실내 공기가 더 건조해질 수 있으며, 히터나 에어컨의 사용으로 인해 눈의 수분이 증발하기 쉬워집니다. 이는 눈의 건조함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동절기에 기온차가 크고 공기가 건조해지면서 안구건조증, 일명 건성안이 자주 발생합니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의 부족 또는 눈물이 너무 빨리 증발하거나 안구 표면 손상으로 인해 눈의 불편함 및 자극 증상을 유발하는 눈물막 질환입니다.안구건조증은 단순히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어렵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눈물의 성분 중 점액이나 지방 부분의 불안정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눈물의 양보다는 질이 중요하며, 각인의 증상과 원인에 따라 적절한 치료 및 관리가 필요합니다.안구건조증은 주변 환경 조절, 높은 습도 유지, 바람 차단을 위한 보안경 착용, 화장품 및 화학물질 사용 자제, 눈을 자주 깜빡이는 습관 등의 생활 습관 개선으로 완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눈물의 생성을 촉진하는 약물도 사용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눈물구멍을 일시적 또는 영구적으로 막는 치료도 고려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의대생 시절에 해부학실을 갔을 때 어떻게 해부를 보면서 아무렇지 않게 다니셨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해부학실에서 실제 인체를 다루는 경험은 매우 강렬하고 때로는 감정적으로도 부담이 되는 경험이며 실제로 힘들어하는 동기들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해부학 수업이 의학 교육의 중요한 부분이며, 이를 통해 인체의 구조와 기능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를 얻고 훗날 환자를 치료하는 데 필수적인 지식을 습득한다는 점을 인식해야 하며 전문적인 목적과 책임감이 감정적인 반응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많은 의대생들이 처음에는 해부학실의 환경에 압도당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진적으로 적응하게 됩니다. 반복적인 노출을 통해 무서움이나 불편함을 극복하고, 필요한 기술과 지식에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해부학 실습에 사용되는 시신은 사후에 자신의 몸을 기증한 사람들로부터 나옵니다. 이에 대한 깊은 존중과 감사의 태도를 가지고 임하면, 수업을 더 책임감 있고 윤리적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