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것이 여러가지 있는데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대변이나 소변을 자주 참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소변을 참는 것은 요로 감염(UTI)이나 방광 염증을 유발할 수 있고, 대변을 참는 것은 변비나 치질 같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배변을 참는 것이 반복되면 장기적으로 대변 배출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심박수가 정상으로 나왔다면, 현재 심리적 또는 신체적으로 급격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배변이나 소변을 참는 습관은 건강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배변이나 소변 욕구가 있을 때 적절히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대변이 묻은 상태로 팬티를 몇 시간 동안 착용하면, 피부 자극이나 감염의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대변에는 다양한 세균이 포함되어 있어 피부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피부염이나 감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고, 피부를 세척하여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엉덩이 피부가 가렵거나 따갑다면, 부드러운 비누와 물로 씻어낸 후, 건조한 상태로 유지하고 필요 시 항균 크림이나 로션을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불안감이 지속된다면, 정신과 의사나 상담사와 논의하여 불안을 관리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하다면 약물 조정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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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멍한 증상에 대해 여쭤보고 싶습니다
'브레인 포그 증후군'의 가능성도 있습니다.브레인 포그'는 '안개가 낀 뇌'라는 뜻으로, 머리에 안개가 낀 것처럼 멍한 느낌이 지속되고 생각이나 표현을 명확하게 하지 못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학계에서는 이를 질병으로 분류하지 않지만, 뇌신경의 미세한 염증으로 인해 집중력 저하, 기억력 감소, 피로감, 우울, 졸림 등의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화 중 특정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 경우가 많거나, 무언가를 읽을 때 집중이 되지 않고,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하기 힘들거나, 소지품의 위치가 기억나지 않으며, 말을 할 때 발음이 어눌해지며, 뒷목이 자주 뭉치고 두통에 시달리며, 잠을 잘 자지 못하다가도 갑자기 졸음이 쏟아진다면 브레인 포그 증후군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브레인 포그 증후군은 업무 효율을 떨어뜨리고 건망증을 유발하는 등 삶의 질을 저하시킬 수 있으며, 장기간 방치하면 만성 집중력 저하, 우울증, 치매 등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적절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일상생활에서 브레인 포그 증후군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은 우선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동은 뇌신경의 염증을 줄이고 뇌세포 노화를 막아주며, 뇌 혈류량이 감소하면 뇌세포 대사가 감소하면서 염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은 뇌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아드레날린 등 호르몬 분비를 증진시켜 기억 중추인 해마를 활성화하여 정신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규칙적이고 충분한 수면과 휴식, 금연 및 금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브레인 포그 상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가공식품과 설탕을 피하고 필수 지방산, 채소, 단백질 등을 섭취하며, 점막 면역을 위해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생활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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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샘염에 항생에 며칠 투여하면 호전되나요?
만성 전립선염에서 항생제 치료기간은 적어도 2주 이상이어야 합니다. 효과가 분명하지 않으면 6~8주 이상의 투여는 대개는 하지 않고 다른 치료법을 고려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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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슨 철에 긁히면 무조건 파상풍 주사를 맞아야 할까요?
파상풍은 상처 부위에 파상풍 균(Clostridium tetani)이 침투하여 증식하면서 생성하는 독소(Tetanus toxin)로 인해 신경과 근육 등에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파상풍 균은 주로 흙에 서식하는 균이기 때문에 가정 내에서 녹슨 금속에 의해 상처가 생겼다면 파상풍에 감염될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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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ri를 먹고 자살충동을 느꼈다면 조울증인가요???
SSRI(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는 주요 우울증과 불안 장애 등의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항우울제입니다. 반대의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일반적이지 않으며, 기존에 갖고 계씨던 우울증이 잘 조절되지 않아 생기는 사고일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현재 약제가 잘 듣지 않거나 오히려 증상이 악화 양상이라면 담당 주치의와 상의해서 약을 변경할 필요가 있습니다. 면밀히 상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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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차고, 복부팽만, 복통 병명이 뭘까요?
IBS는 복통, 복부 팽만, 가스, 설사 또는 변비 등의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만성 소화기 질환입니다. 스트레스나 특정 음식이 증상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 외에 기능성 소화불량은 음식물 섭취 후 소화가 잘되지 않고 복부 팽만, 속쓰림, 복통 등이 나타나는 상태입니다. 소화불량은 식사 습관, 스트레스, 식이 요법 등의 요인에 의해 유발될 수 있습니다.유제품을 섭취할 때 소화되지 않은 유당이 장내 가스를 생성하여 복부 팽만과 복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는 유제품 섭취 후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드물게 소장 세균 과증식(SIBO) 이라는 질환이 있는데 소장에서 비정상적으로 많은 세균이 증식하여 가스, 복부 팽만,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이러한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소량씩 자주 먹고, 음식을 천천히 씹어 먹는 것이 좋고 콩류, 양배추, 탄산음료 등의 가스를 유발하는 음식을 줄여보시기 바랍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소화기내과 전문의를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사는 증상과 병력에 따라 추가적인 검사(예: 혈액 검사, 대변 검사, 내시경 등)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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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빌리파이 부작용 질문드립니다..
아빌리파이(Aripiprazole)는 조현병, 양극성 장애(조울증), 주요 우울 장애 등의 치료에 사용되는 비정형 항정신병 약물입니다. ADHD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으며,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빌리파이 복용 중에 경험한 성욕 항진, 식욕 항진, 조급함, 정좌불안 등의 부작용은 아빌리파이의 알려진 부작용 중 하나로, 이는 약물의 도파민 및 세로토닌 수용체에 대한 작용과 관련이 있습니다.일부 환자들에게서는 환자의 개별적인 신경 화학적 상태와 약물에 대한 약제 반응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단순히 부작용이 반대로 나타났다고 해서 진단을 내릴수는 없습니다. 현재 경험하고 있는 부작용에 대해 치료 중인 의사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사는 부작용의 심각성을 평가하고, 필요시 약물의 조절 또는 대체 약물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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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가래가 약먹어도 3주째 지속되는데 걱정입니다
감염후의 후비루 증후군이나 기관지 과민성에 의한 감염후 기침일 가능성이 높으며 대개는 시간이 지나면 호전이 됩니다. 아급성 기침 (3주~8주 지속되는기침) 의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드물게 폐렴이나 기관지염의 가능성이 있어 내과진료를 보시고 엑스레이로 점검하는 것은 도움이 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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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만 아프고 출근하면 막상 괜찮아져요
출근길에만 위와 배가 아프고, 토하거나 설사까지 하는데 막상 회사에 도착하면 괜찮아지는 증상은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과민성 대장 증후군(IBS)'이나 '스트레스성 소화불량'과 같은 기능성 소화기 질환의 특징일 수 있습니다. 주로 스트레스, 긴장, 불안 등 심리적 요인에 의해 소화기계에 영향을 미쳐 위장관 운동의 변화를 일으킵니다.출근 전이나 출근길에 겪는 스트레스나 불안감이 위장관에 영향을 미쳐 위산 분비 증가, 장운동 증가 등으로 인해 복통, 메스꺼움,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회사에 도착해서 환경이 안정되면 이러한 증상이 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IBS는 복통, 설사, 변비 등의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기능성 장질환입니다. 스트레스나 특정 상황에서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출근길이나 출근 전의 긴장감이 IBS 증상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위산이 과다 분비되거나 위장관 운동이 과도해져 소화불량, 복통, 메스꺼움, 트림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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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굵기의 변화가 있는데 이상이 있는걸까요?
대변이 이전보다 얇아진 경우, 식이섬유 섭취 부족, 수분 섭취 부족, 또는 운동 부족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식이섬유는 대변의 부피를 증가시키고 장운동을 촉진하여 배변을 원활하게 돕습니다. 최근 앉아서 공부를 많이 하셨다고 하셨는데, 활동량이 줄어들면 장 운동이 둔화되어 대변이 얇아질 수 있습니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대변의 부피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5일 만에 배변을 한 것이 평소의 배변 패턴이라면, 이는 개인의 정상적인 변비 패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3일 이상 배변을 하지 않는 경우 변비로 간주됩니다. 심한 변비의 경우 대변이 매우 단단하고 배변 시 통증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변비는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식사량이 적거나 활동량이 부족한 것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대변의 굵기가 지속적으로 얇아지거나, 배변 시 통증, 출혈, 체중 감소 등의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더 심각한 상태예를 들어, 대장암이나 대장 협착 등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겠으나 이러한 경우는 상대적으로 드물며, 대부분은 생활 습관과 관련된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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