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결절 초음파 양성 물혹 나왔는데
저에코, 불규칙변연 등은 악성화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는 소견은 맞으나 세침 검사를 하기에는 크기가 작습니다. 크기가 작아 추적검사를 하기로 결정하셨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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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 심전도 그래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당 심전도는 특별히 심방세동의 심전도 정도로 이상소견이 있어보이지는 않습니다. 단일리드로 찍은 심전도를 해석하는 것은 한계가 있으나 심방세동은 박동의 간격이 불규칙적이어야 하고 박동파도 노이즈가 심해야 하는데 그렇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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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초음파 할때 가운 다 벗고 하나요?
복부초음파를 할때 다 벗고 한다거나 가슴노출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상복부 장기를 보기 위해 갈비뼈 아래부터 검사를 하기 때문에 그부분은 크게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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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거리는 대변을 보는데 왜 그러는걸까요?
혈변이나 설사 같은 동반 증상이 없고, 고위험군에 속하지 않는다면 대부분 음주, 변비, 장염, 스트레스가 원인일 가능성이 큽니다. 만약 점액 변과 함께 혈변이 동반된다면 염증성 장질환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염증성 장질환은 소화기관에 만성적으로 염증이 생기는 난치성 질환으로, 그중에서도 궤양성 대장염의 주요 증상은 혈변입니다. 혈변과 더불어 설사나 점액 변(콧물 같은 점액이 섞여 나오는 대변)이 동반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궤양성 대장염을 의심하고 대장내시경과 혈액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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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빈혈로 예상되는데 병원에 가면 어떤 처방을 받을까요
빈혈은 혈액 내 적혈구 수가 부족하거나 적혈구가 충분한 산소를 운반하지 못할 때 발생합니다. 이로 인해 시야 흐림, 어지러움, 피부 창백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빈혈 증상이 의심될 때는 내과를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과에서는 귀하의 증상을 청취하고 필요한 신체 검사 및 혈액 검사를 실시하여 빈혈의 원인을 파악합니다.완전 혈구 수(CBC) 검사를 통해 적혈구 수, 헤모글로빈 수치, 헤마토크릿 수치 등을 확인합니다. 이는 빈혈의 유무와 유형을 파악하는 데 중요합니다. 철 결핍성 빈혈을 진단하기 위해 철분 수치, 페리틴 수치, 총 철 결합 능력(TIBC) 등을 검사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B12 또는 엽산 수치 검사, 잠재적인 내부 출혈을 확인하기 위한 대변 검사 등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빈혈의 유형과 원인에 따라 다음과 같은 치료가 처방될 수 있습니다:철분 보충제: 철 결핍성 빈혈의 경우, 철분 보충제를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비타민 보충제: 비타민 B12 또는 엽산 부족으로 인한 빈혈인 경우, 해당 비타민의 보충제가 처방될 수 있습니다.식이 조절: 철분, 비타민 B12, 엽산이 풍부한 식단으로의 전환을 권장할 수 있습니다.기립성 저혈압은 체위 변화에 따라 혈압이 급격히 떨어져 발생하는 증상으로, 이 또한 어지럼증과 시야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평가도 병원에서 함께 진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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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독 [syphilis]이나 임질과 같은 성병은?
증상은 각 질환이 차이가 있고 치료가 되는 질환들입니다.각각의 증상과 치료 중심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매독의 증상과 치료> 트레포네마 팔리둠균이 성기를 통해 전파되면 성기 주변에 통증 없는 궤양이 나타나는데, 이것이 1차 매독입니다. 1차 매독은 치료하지 않아도 저절로 나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트레포네마 팔리둠균이 혈액을 통해 전신으로 퍼지면 발진 같은 2차 매독이 생깁니다. 2차 매독도 치료 없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2차 매독은 3차 매독으로 진행되거나, 잠복 매독 상태에서 수년 혹은 수십 년 동안 증상이 없다가 3차 매독인 동맥염이나 뇌신경 매독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잠복 매독은 증상이 없어서 혈액 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거에 콘돔 등을 사용하지 않는 성관계를 가졌고, 매독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경우 임상적으로 의심할 수 있습니다. 치료 매독의 치료는 어느 단계에 있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1기, 2기, 초기 잠복 매독은 페니실린 근육주사를 한 번 맞는 것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후기 잠복 매독은 중추신경계로 침범되지 않았다면 일주일에 한 번씩 페니실린 주사를 3주 동안 맞는 치료를 시행합니다. 신경 매독은 수용성 페니실린을 정맥으로 주사하는 치료를 10~14일간 시행합니다. 환자가 페니실린에 과민 반응이 있는 경우 적절한 대체 요법을 사용합니다.<임질의 증상과 치료>요도에 불쾌한 느낌이 들며, 소변을 볼 때 불타는 듯한 통증이 있습니다. 소변이 자주 마렵고 급하게 느껴지며, 요도 끝이 빨갛게 부어오릅니다. 요도 끝에서 노란 고름이 나옵니다. 임질에 걸린 남성의 10~15%는 아무런 증상이 없습니다. 여성 환자는 대개 아무런 증상이 없지만, 자궁경부염과 요도염에 의한 일반적인 증상(작열감, 빈뇨, 배뇨통, 질 분비물 증가, 비정상적 월경 출혈, 항문 직장 불편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증상이 없더라도 균을 보유하고 있어 성 상대자에게 임균을 전염시킬 수 있다는 점입니다. 환자 본인도 병이 진행되어 합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임질이 있는 여성과 한 번 관계를 가졌을 경우 남성이 임질에 걸릴 확률은 약 17%로 알려져 있지만, 임질이 있는 사람과 관계를 맺어도 40~60%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임균 환자뿐만 아니라 성 상대자도 증상에 상관없이 검사와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피부에 발진이 나타날 수 있으며, 임질에 감염된 여성에게서 태어난 아이는 결막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진단 임균은 임상적 문진과 신체 검사로 거의 90% 이상 진단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임질은 증상이 없어도 전염될 수 있기 때문에 성 상대자는 아무런 증상이 없더라도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소변 검사를 하거나 감염된 부위에서 분비물을 채취하여 검사합니다. 정확한 검사를 위해 담당 의사에게 구체적인 성교 형태(구강 성교, 질 삽입 성교, 항문 성교)를 알려야 합니다. 그람 염색, 균 배양 검사, 소변 PCR 검사 등으로 임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치료 합병증이 없는 요도, 자궁경부 내막, 직장, 인후부 임균 감염의 경우 항생제 세프트리악손 250mg을 1회 근육 주사합니다. 임질과 흔히 동반되는 클라미디아 감염증을 치료하기 위해 아지스로마이신 1g을 1회 투여하거나 독시사이클린 100mg을 하루 2회, 7일간 경구 투여합니다. 임산부의 경우 아지스로마이신을 경구로 투여합니다. 임질을 치료할 때는 성 상대자도 함께 치료해야 합니다. 이는 임균에 감염된 사람이 처음 보균자와 접촉한 시점부터 치료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남성 임균성 요도염 환자의 여성 배우자는 증상 여부나 검사 결과와 관계없이 무조건 치료에 포함해야 합니다. 임균성 요도염의 경우, 비임균에 의한 복합 감염이 약 30% 발생하므로 임균과 비임균성 요도염을 함께 치료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의 추천버튼을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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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전문의 선생님들은 폐CT를 보고
내과 전문의, 즉 일반 내과 전문의들은 기본적인 의학 교육과 훈련을 받으므로 폐 CT를 통해 폐렴과 기관지염과 같은 일반적인 호흡기 질환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이 어느정도는 있습니다.그러나 가장 정확하고 전문적인 분들은 영상의학과전문의 입니다. 그다음은 호흡기내과 전문의라고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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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상동맥경화반이 뭔가요?????
죽상동맥경화반이란 동맥 벽 내에 지방, 콜레스테롤, 칼슘, 그리고 다른 물질들이 축적되어 형성된 판을 말합니다. 이 판들은 동맥 내부의 통로를 좁게 하고 혈류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태를 동맥경화라고 하며, 심장질환, 뇌졸중, 그 외 다른 혈관 질환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죽상동맥경화반이 형성되는 원인으로는 여러 가지 위험 인자들이 있습니다고혈압: 동맥 벽에 지속적인 압력을 가하여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당뇨병: 고혈당 상태가 지속되면 혈관 벽을 손상시켜 죽상동맥경화를 촉진합니다.고콜레스테롤혈증: LDL 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혈관 내에 지방 축적이 증가합니다.흡연: 담배 연기에 포함된 독소가 혈관을 손상시키고 지방 축적을 촉진합니다.비만: 체중 증가는 대사 이상을 초래하며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높입니다.연령: 나이가 들수록 죽상동맥경화의 위험이 증가합니다.이러한 위험 인자들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동맥 내부에 죽상동맥경화반을 형성하게 만듭니다. 따라서 죽상동맥경화반은 혈관 건강을 위협하며 심혈관 질환의 주된 원인 중 하나입니다.죽상동맥경화를 예방하거나 진행을 늦추기 위해서는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고혈압, 당뇨병, 고콜레스테롤 등을 적절히 관리하고, 흡연을 중단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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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대장 내시경 준비중인데 주의사항 등이 궁금합니다
검사 전 준비사항식이 조절: 검사 전날은 섬유질이 적은 음식을 섭취해야 합니다. 투명한 액체식(국물, 맑은 주스, 커피나 차 등)만 섭취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고형식은 피해야 하며, 빨강, 파랑, 보라색 음료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장 세척: 대장내시경 검사 전날과 검사 당일에는 특별한 완하제를 복용하여 대장 내용물을 완전히 비워야 합니다. 의료진이 제공하는 지시에 따라 완하제를 정확한 시간에 복용하시기 바랍니다.수분 섭취: 완하제를 복용하는 동안 탈수를 방지하기 위해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합니다. 물, 스포츠 음료, 맑은 국물 등을 충분히 마시세요.합병증대장내시경은 비교적 안전한 절차지만, 드물게 다음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출혈: 조직 샘플을 채취하거나 용종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소량의 출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천공: 대장의 벽에 구멍이 생길 수 있으나, 이는 매우 드문 경우입니다.반응성 저혈압 또는 심장 문제: 완하제로 인한 탈수나 전해질 불균형 때문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검사 전 주의해야 할 음식 및 약물항응고제 및 항혈소판제: 아스피린, 와파린, 클로피도그렐 등의 약물은 출혈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의사와 상의하여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습니다.기타 주의사항검사 당일에는 운전이나 기계 조작, 중요한 업무처리을 피해야 하며 (기억이 나지 않을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보호자와 함께 병원을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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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후 다음에 언제하는게 나은가요?
다시 생기거나 기존 검사에서 발견하지 못했던 용종이 발견될수 있습니다. (한번에 검사로 100프로의 용종을 모두 제거할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조직검사에서 선종이 나왔다면 2년간격으로 보시는 것을 권해 드리며, 선종이 아닌 단순한 증식성용종이었다면 3~5년 간격을 고려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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