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수치 감기약 조언 꼭 좀 부탁드립니다.
상기 약중에서 특별히 간수치를 올리는 약제가 있어보이지는 않습니다. 슈다페드정에는 슈도에페드린이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서 일반적으로 간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간 수치가 민감한 상황에서는 주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만 대개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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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곰팡이 핀 떡을 먹어버렸어요ㅠㅠㅠ
대부분의 경우 비교적 무해합니다. 현재 따로 주관적인 불편감을 호소하지 않는 상태라면 병원에 방문할 정도의 심각한 상황은 아닐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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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 진단 받았는데 이온음료랑 주스 절대 먹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이유가 궁금합니다.
주스를 피하라는 의사의 권고는 이들 음료가 포함하고 있는 설탕과 인공 첨가물 때문일 수 있습니다.주스는 고농도의 설탕을 함유하고 있으며, 이는 장내의 염증을 가중시키거나 설사를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장염 상태에서는 장의 염증으로 인해 소화와 흡수 능력이 저하되어 있기 때문에, 설탕이 많은 음료는 장내 환경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런 음료들은 발효를 촉진시켜 가스 생성을 늘리고, 불편함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다만 이온음료는 당함유라 적고 탈수를 개선할수 있는 전해질과 미네랄 성분이 있기 때문에 장염에서 무조건 중단을 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물 섭취를 제한하라는 조언도 일반적이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장염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는 충분한 수분 섭취가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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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면 소화가 잘 안되나요??
커피가 소화에 미치는 영향은 주로 그 안에 함유된 카페인 때문입니다. 카페인은 위산 분비를 촉진하여 소화불량이나 위염 등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신경성 소화불량을 겪고 계신 경우, 카페인은 위장을 자극하여 증상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위의 움직임을 촉진시켜 음식이 위를 빠르게 지나가게 하며, 이로 인해 제대로 소화되지 않은 음식이 소장으로 넘어가 소화 불편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의사가 커피 섭취를 자제하라고 권장한 것은 이러한 이유에서일 것입니다.. 신경성 소화불량 증상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커피를 줄이거나, 카페인이 없는 대체 음료로 전환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카페인이 제거된 커피나 허브차 등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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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가슴통증 협심증 질문드립니다..
귀하의 경우, 통증이 달리기 중에만 발생하고 다른 고강도 운동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셨으며, 정확한 위치를 지적할 수 있을 만큼 특정하고 지속적인 부위에 통증이 있는 증상은 협심증보다는 근골격계 문제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근육통, 힘줄의 문제, 또는 늑간신경통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협심증은 보통 심장 부근에서 느껴지는 광범위한 압박감이나 답답함으로 표현되며, 위치를 정확하게 지적하기 어렵습니다..협심증의 통증은 일반적으로 강도가 높고, 심박수가 일정 수준 이상 올라갔을 때 일관되게 발생하며, 활동을 중단하면 감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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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갑자기 느려지는건 정상인가요?
사람의 심장 박동은 신체의 요구에 따라 변화할 수 있으며, 휴식 시 또는 수면 중에는 심박수가 자연스럽게 느려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활동 중이거나 특별한 이유 없이 심장 박동이 갑자기 느려진다면, 이는 심장 리듬 장애의 일종일 수 있으며, 브래디카디아(심박수가 비정상적으로 느린 상태) 또는 다른 유형의 부정맥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갑자기 발생하는 심장 박동의 변화가 주기적이거나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이는 전문적인 진료를 받아보아야 하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의사는 환자의 심장 박동과 관련된 증상을 평가하고 필요한 경우 심전도(EKG) 또는 24시간 홀터 모니터링 같은 추가적인 검사를 권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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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소화기내과 소화기내시경 세부전문의에 관해 궁금한게있어요
게실염은 대장의 작은 주머니인 게실이 염증을 일으키는 상태로, 여러 번 재발할 수 있으며 복부 CT 검사 결과 게실 외에 다른 이상이 없다고 보고되었으니 기본적인 내부 상태는 비교적 안정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대장내시경에서 발견된 과형성 용종은 일반적으로 악성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게실염이 있던 위치에서 발견된 혹처럼 보이는 부분에 대해서는, 내과전문의와 소화기내과 분과전문의가 심각한 소견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판단했다면, 일단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확실한 진단을 위해 조직 생검이 필요한 경우가 많으며, 현재 염증이나 붓기가 있는 상태에서는 천공의 위험을 고려하여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6개월 후 추적 관찰을 통해 혹의 상태가 변화하는지 확인하는 것은 합리적인 접근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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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뭔 증상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심리적 요인으로 인한 것일 수 있는데, 스트레스나 불안감이 신체적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심인성 소화불량이나 긴장성 복통으로도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 정신적 안정을 취하거나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배워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 다른 가능성으로는 위장 관련 질환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위염이나 소화불량, 과민성대장증후군 등 위장 기능의 이상이 체감과 속 답답함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진단을 위해서는 의사와 상담하여 체계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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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이 좀 낮은거 같아서 문의드립니다.
제공해 주신 혈압 측정 결과에 따르면, 수축기 혈압이 96mmHg, 이완기 혈압이 64mmHg, 심박수는 분당 73회로 나타나 있습니다. 정상 범위의 하한선에 가까우며, 일부 사람들에게는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낮은 혈압 수치일 수 있습니다. 특히 운동을 자주 하거나 체질적으로 낮은 혈압을 가진 사람들은 이와 비슷한 수치를 보이기도 합니다. 현재 크게 불편감이 없으시다면 특별히 치료가 필요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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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맞는게 탈모에 영향을 많이 끼치나요?
근거없는 주장입니다..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한국의 비는 평균적으로 pH 4.9로 약간 산성입니다. pH가 낮을수록 산성이므로, 비는 약간의 산성을 띠고 있습니다. 그러나 샴푸의 pH는 평균적으로 약 3 정도로, 산성비보다 더 강한 산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산성비를 맞아도 머리가 빠진다면 샴푸를 사용한 사람도 똑같이 탈모를 겪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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