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에 물리면 왜 자꾸 가렵고 부어 오르나요?
모기에 물렸을 때 가려움증과 부기가 생기는 이유는 모기가 피를 빨 때 함께 주입하는 타액 때문입니다. 모기의 타액에는 항응고제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피가 굳지 않게 하여 모기가 피를 더 쉽게 빨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 몸은 이러한 모기의 타액을 이물질로 인식하고 면역 반응을 일으키는데, 이 과정에서 히스타민이라는 화학물질이 방출됩니다. 히스타민은 피부의 가려움증, 붓기 및 발적을 유발하며, 이는 기본적으로 모기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의 일종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미세먼지가 인체에 끼치는 영향은 어느정도?
미세먼지는 인체에 다양한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으며, 그 영향의 정도는 노출 농도와 기간,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PM2.5)는 지름이 2.5마이크로미터 이하의 매우 작은 입자로, 이는 머리카락 굵기의 약 1/30에 해당합니다. 이러한 작은 입자들은 쉽게 호흡기를 통해 체내로 들어가 폐 깊숙한 곳까지 도달할 수 있고, 심지어 혈관을 통해 전신으로 퍼질 수 있습니다..미세먼지에 장기간 노출되면 호흡기 질환과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천식, 만성 기관지염, 폐기능 저하, 그리고 심장질환 발병률 증가와 같은 문제가 관찰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연구에서는 미세먼지가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고, 면역 체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제시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항생제를 먹다가 7일간 안먹으면 내성이 생기나요?
두번째 의사분이 항생제를 중단해 보자고 하신 것은 2주간의 항생제 치료가 완치에 충분한 기간이라 판단했을 것으로 추정 됩니다. 단순히 검사결과를 보기 위해서 특정질환에게 권장되는 항생제 사용기간을 채우지 않고 중단 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기생충이 사람의 뇌를 먹기도 하나요??
기생충이 인간의 뇌를 '먹는다'고 표현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지만, 일부 기생충은 실제로 뇌 조직에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톡소플라즈마 곤디'는 고양이를 주 숙주로 하며 인간에게도 감염될 수 있는 기생충으로, 임산부나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서 뇌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예로는 '낭충두창'이라고도 불리는 '선모충' 감염은 뇌에 낭종을 형성하여 신경학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기생충약을 정기적으로 먹어야 것은 아니기는 합니다..기생충 감염 현황 한국 실태조사에 따르면, 편충 감염 양성률은 0.41%로 회충 감염 양성률은 0.03%에 불과하여 사실상 찾아보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간흡충 감염률은 여전히 1.9%로, 다른 기생충과는 달리 현저한 감소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구충제는 선충증, 흡충증, 조충증 치료에 사용됩니다. 선충증에는 회충, 편충, 요충 등이 포함되며, 선충 치료제로는 알벤다졸, 플루벤다졸, 레바미솔 등이 주로 사용됩니다. 약학정보원에 따르면, 장내 선충 치료제로 알벤다졸, 플루벤다졸, 레미바졸 등이 일반 약국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이 중 알벤다졸과 플루벤다졸은 여러 제약회사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모두 비급여 약제로 전환되어 의사 처방 없이 일반인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흡충증이나 조충증 치료에는 프라지쾉넬이 사용됩니다. 프라지콴텔은 의사 처방이 필요한 약제로, 일반적으로 약국에서 판매되지 않습니다..해마다 구충제를 복용해야 하는가?현재 우리나라의 회충 및 편충 감염률이 매우 낮은 수준에 이르렀기 때문에, 일반 구충제를 매년 복용하는 것은 의미가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토양매개성 선충이 드물어진 현재 상황에서 회충 감염률이 매우 낮으며, 일반 구충제는 편충에 효과가 미비하여 반복 투여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회충 감염이 드물고, 요충증 발생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는 매년 구충제를 복용할 필요성이 크지 않습니다.실제로 2012년 실태조사에서는 요충증 발생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았으며, 현재 간흡충증이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으므로, 간흡충증에 대한 예방 홍보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현재 일반 구충제로는 간흡충증을 치료할 수 없습니다.따라서 매년 구충제를 복용하는 것은 회충 감염 정도만을 고려한 것이며, 현재 상황에서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약값이 부담되지 않고 부작용이 드물기 때문에, 개인의 판단 하에 복용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 쉽게 설명드리자면 "한국에서 기생충은 거의 박멸되다 싶이 했으며" / 설사 매우 낮은 확률로 인해 감염이 가능한 기생충이 있더라도 어차피 정기적으로 1년에 한번씩 먹는 구충제로는 치료가 잘 되지 않는다 / 라고 정리할수 있겠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눌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좌하부복부 통증 여기에 압통 뭔가요?
사진에서 보여지는 좌하부에 통증, 압통, 반발압통이 있는 경우, 이 부위는 주로 하대장(하행 결장)과 소장의 일부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특히 하대장은 왼쪽 하복부를 지나치며, 이 지점에서는 소화된 내용물이 결장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이 통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하대장의 문제로는 대장염, 게실염, 장폐색, 또는 매우 드물게는 대장암과 같은 질환들이 있습니다. 소장 문제로는 장염, 장폐색 또는 소장의 다른 이상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복통이 지속되거나,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 의료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복부 초음파, CT 스캔, 혹은 내시경 검사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경동맥 죽종 생기는 원인이 무멋이며 치료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초음파 검사에서 경동맥에 죽종이 관찰되었다는 소식은 주의를 요합니다. 죽종은 동맥 벽에 지방, 콜레스테롤, 칼슘, 그리고 다른 세포 잔해들이 축적되어 형성된 플라크를 말합니다. 이 죽종은 혈류를 제한하고 혈관을 좁히게 되며, 결국 동맥 경화증의 일종으로 분류됩니다..경동맥 죽종의 주요 원인은 높은 LDL 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 고혈압, 담배 사용, 당뇨병, 비만, 운동 부족, 그리고 불건강한 식습관 등이 있습니다. 유전적 요인도 죽종 발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죽종의 치료는 원인과 증상의 정도에 따라 다양합니다. 초기 단계에서는 생활 습관의 변화가 중요합니다. 건강한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체중 관리, 금연 등이 포함됩니다. 약물 치료도 고려될 수 있는데, 스타틴류의 콜레스테롤 저하제, 혈압 강하제, 항혈소판제 등이 사용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지혈증 약을 복용해야 하는지 운동으로 해결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LDL 콜레스테롤 220 은 상당히 높은 수치로 심혈관 위험요인을 추가적으로 면밀히 문진해야 하겠으나, 약물치료를 같이 하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사료됩니다..고지혈증의 치료에는 식사 조절과 운동 뿐만 아니라 적절한 약물 치료도 중요합니다. 주로 사용되는 약물로는 스타틴 계열이 있습니다. 이 약물들은 HMG-CoA 환원효소를 억제하여 콜레스테롤 합성을 저해하고 혈중 LDL-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데, 함께 콜레스테롤의 재흡수를 억제하는 에제티미브와 함께 사용될 경우 더욱 효과적입니다. 다른 약물로는 콜레스티라민이나 담즙산 결합제가 있습니다. 이러한 약물들은 중성지방을 낮추는 효과가 있지만 부작용으로 소화기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니아신은 중성지방과 LDL-콜레스테롤을 낮추고 HDL-콜레스테롤을 올리는 효과가 있는데, 부작용으로는 홍조와 간기능장애 등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피브레이트는 중성지방을 낮추고 HDL-콜레스테롤을 높이는데, 소화기장애나 담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중성지방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는 오메가 3 지방산이 있습니다. .고지혈증 치료를 하지 않으면 합병증으로 심혈관계 질환이 증가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등어 가시를 삼켰는데 기도로 넘어갈수 있나요?
후두내시경, 목의 CT, 위내시경 검사를 모두 받으셨다면, 이 검사들은 각각 기도, 목 주변 조직, 위 및 식도 내부를 확인할 수 있게 해주므로, 이물질이 있을 경우 발견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검사에서 가시가 발견되지 않았다면, 가시가 이미 자연스럽게 몸 밖으로 배출되었거나, 소화가 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대장과 위 내시경 후에 천공시 증상이 어떤가요?
대장과 위 내시경 후 천공(perforation)이 발생했을 때의 증상은 심한 복통, 복부 팽만감, 발열, 구토, 혈변 등을 포함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혈압 저하나 쇼크 상태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천공은 심각한 의료 상황으로, 즉시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천공의 진단은 주로 환자의 증상, 신체 검사, 그리고 영상 진단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복부 X-레이, CT 스캔, 혹은 초음파 검사가 일반적으로 사용되며, 이들 검사는 공기 누출이나 체내 이물질의 존재를 포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CT 스캔은 천공의 위치와 크기, 그리고 주변 조직에 대한 영향을 파악하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유산균 섭취가 대장 선종 예방에 도움이 되나요?
유산균 섭취가 대장 선종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나 이것이 희학적 정설로 널리 받아들어진다고 보기는 어려우며, 그 기여도가 눈에 띌만큼 뚜렷하다고 볼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런 주장을 하는 연구의 근거는 유산균은 장내 미생물 균형을 개선하여 장 건강을 증진시키는 역할을 하고 이것이 염증을 감소시키고, 장벽 기능을 강화하며, 발암 물질의 생성을 억제할 수 있기 때문에 대장 선종과 같은 전암성 상태의 발달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 발표된 한 메타 분석에서는 프로바이오틱스 섭취가 대장 아데노마 및 대장암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연구 결과들은 아직 충분한 임상 시험을 통해 완전히 입증되지는 않았으며, 연구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