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자발성 기흉 3회 발생,, 저 4급판정 가능한가요?
양측성의 자발 기흉의 과거력이 있으신 상태이기에 해당 4급에 해당할 것으로 사료됩니다만, 정확한 것은 병무청에 문의를 해보셔야 합니다. 해당 기준은 병무청에서 정한 기준이지 의학과 관련된 학회등에서 정한 기준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4.06.18
0
0
변색깔을 봤는데 걱정이되서요 괜찮은가요 처음보긴했는데
변색깔만 놓고 보았을때 특별히 병적인 색깔이라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따로 동반되는 증상이 없으시다면 우선 경과관찰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4.06.18
0
0
담적병이란 어떤병인지 궁금합니다.
담적은 한의학적인 개념으로 현대의학적으로 정의 되거나 의학적근거가 뚜렷한 용어는 아닙니다. 담적(痰積)은 한의학 용어로, 담이 쌓여 뭉친 상태를 의미합니다. 옛날 사람들은 배를 눌러보아 덩어리지고 뭉친 것을 적취라고 불렀습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위장이 나빠지면 사기가 장부에 머물러 적취가 생긴다"고 하였고, 이는 위나 대장에 담이 쌓인다는 표현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위장이 오랫동안 좋지 않았던 환자들을 복진해 보면, 복부에 딱딱한 덩어리가 뭉쳐져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이를 담적(痰積)이라고 합니다. 이것에서 유래된 질환명입니다.그러나 위와같은 정의와 유래는 상당히 고전적인 개념이고 그 정의와 증상 병태생리와 진단 치료가 모호하며 의학적 근거가 불분명 하기에 현대의학적으로는 쓰이지 않는 질환명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4.06.18
0
0
부정맥약 (탬보코정) 단약해도 되나요?
약제 조정 관련해서는 담당 심장내과 전문의와 상의하시고 신중히 결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하루 복용하고 중단했다고 해서 큰 문제가 될 것으로 판단되지는 않으나, 기존의 부정맥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4.06.18
0
0
과음을 하고 다음날 검은대변을 봤습니다.
검은 대변은 위장관 내 출혈을 의미할 수 있으며, 이는 알코올 섭취로 인해 위나 식도에 출혈이 생겼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알코올은 위 점막을 자극하고, 궤양이나 식도 정맥류와 같은 출혈성 병변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검은 대변(흑변)은 위장관 출혈의 흔한 징후 중 하나로, 출혈이 위나 소장의 상부에서 발생할 때 대변이 검게 변합니다. 이는 위산과 혈액이 혼합되면서 대변이 검은 색을 띠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증상이 반복된다면 즉시 의료진의 평가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먼저, 내과 전문의나 소화기내과를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4.06.18
0
0
장염에 걸린지 3일째인데 심장이 너무 빨리 뛰고 어지러운 증상이 있어요.. 왜 그런 걸까요?
장염으로 인해 심장이 빨리 뛰고 어지러우며 식은땀과 숨쉬기 어려운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주로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장염으로 인한 지속적인 설사와 구토는 체내 수분과 전해질을 빠르게 소모시키며, 이는 탈수 상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탈수가 심해지면 어지러움, 두근거림, 식은땀, 목이 마르거나 숨쉬기 어려운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탈수는 체내 혈액량을 감소시키며, 이는 심장이 더 빠르게 뛰도록 하여 몸 전체에 필요한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하려는 반응을 유발합니다. 또한, 전해질 불균형, 특히 칼륨, 나트륨, 마그네슘 등의 전해질이 부족하면 심장 리듬에 이상이 생길 수 있어 심박수가 빨라지고 불규칙해질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4.06.18
0
0
아르믹스주 문의드려요 (내과 관련 질문)
아르믹스주의 효능효과는 저단백혈증, 저영양상태, 수술 전후 등의 상태에서 아미노산을 보급하는 것입니다. 성인의 경우, 체중 kg당 총 아미노산으로서 1일 11.5g을 최대용량으로 점적주사합니다. 투여 속도는 60분간 총 아미노산으로 10g 정도의 농도로 주사하며, 1분간 3040적을 점적주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소아, 고령자 및 단백질 요구량이 많은 화상 환자의 경우에는 용량 및 주입 속도를 조절하여 투여합니다. 간단히 단백질 영양을 보충하는 수액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파미솔도 같은 목적의 수액제제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4.06.18
5.0
1명 평가
0
0
생리 중 배가 계속 아프고 속이 안 좋아요
지속적으로 배가 아프고 물설사를 하는 상황은 장염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생리 기간 동안 호르몬 변화로 인해 위장관 운동이 증가하고, 이는 설사나 배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장염은 바이러스, 박테리아 또는 기생충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주로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통해 전염됩니다. 장염의 일반적인 증상으로는 설사, 복통, 메스꺼움, 구토, 발열 등이 있습니다. 물처럼 나오는 설사가 지속되고 복통이 심하다면 장염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병원을 방문하여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4.06.18
0
0
고등학생 단백뇨가 검출 되었는데 큰 문제가 있을까요?
대개는 일시적인 단백뇨나 기립성 단백뇨의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크게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단백뇨는 소변에 과도한 단백질이 섞여 나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신장이 정상적으로 기능할 때에는 사구체에서 여과된 단백질을 재흡수하여 혈액으로 돌려보내지만, 신장 기능이 저하되면 단백질을 재흡수하지 못하고 소변으로 배출됩니다. 단백뇨는 당뇨, 고혈압과 같은 만성 질환에서 나타날 수 있으며, 단백뇨 수치의 증가는 신장 손상의 정도가 증가함을 의미합니다. 신체적인 증상으로는 소변에서 거품이 생기고 피로감이 심하며 소변 양이 줄어들고 체중이 증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백뇨는 원인에 따라 사구체성 단백뇨, 세뇨관성 단백뇨, 범람성 단백뇨, 기능적 단백뇨, 기립성 단백뇨, 일과성 단백뇨로 분류됩니다. 사구체성 단백뇨는 사구체 모세혈관벽의 이상으로 발생하며, 세뇨관성 단백뇨는 근위세뇨관의 이상으로 발생합니다. 범람성 단백뇨는 다량의 저단백물질이 혈액 내에 증가하여 발생하고, 기능적 단백뇨는 신장 기능이 정상이나 체내 호르몬계 활성화로 사구체내압이 일시적으로 증가하여 발생합니다. 기립성 단백뇨는 서 있을 때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단백뇨로 정상적인 소견이며, 일과성 단백뇨는 운동, 고열, 스트레스 등으로 발생하여 재검사 시 소실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경우는 생리적인 변화로 따로 치료를 할 질병이 아니니 경과관찰 하시면 됩니다. 단백뇨는 요 시험지(dipstick)를 사용하여 소변을 적신 후 색 변화를 통해 판정하며, 하루 300mg 이상의 단백질이 배출되면 단백뇨로 정의됩니다. 검사 결과 1+는 30mg/dL, 2+는 100mg/dL, 3+는 300mg/dL, 4+는 1000mg/dL에 해당합니다. 이 검사법으로 단백뇨가 확인되면 정확한 양을 측정하기 위해 24시간 소변 검사를 진행합니다. 검사 당일 아침에 물을 많이 마시면 평소보다 단백뇨 수치가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단백뇨는 신장질환을 의미할 수 있지만, 감염, 약물 복용, 심한 운동, 스트레스로 인해 일시적으로 상승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4.06.18
0
0
항산화기능 산화기능 수액 주사시간간격
산화 및 항산화의 기본 개념을 먼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산화란 물질이 전자를 잃는 과정이며, 이 과정에서 자유 라디칼이 생성됩니다. 자유 라디칼은 세포 손상을 일으키고, 이는 암과 같은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항산화제는 이러한 자유 라디칼을 중화하여 세포 손상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비타민 C는 항산화제로서, 자유 라디칼을 중화하여 세포를 보호합니다. 셀레늄 또한 항산화 기능을 가진 미네랄로, 글루타티온 퍼옥시다제라는 효소의 구성 요소로 작용하여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같은날 두가지 종류의 주사를 맞을수 없다는 것에 구체적인 의학적 근거에 대해는 제가 정확히 아는 바가 없어 설명이 어려운점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의료상담 /
내과
24.06.18
0
0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