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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이 답답햇다가 배가아팟다가 머리가아팟다가 이게 번갈아가면서 나타나는데 어떡해야하나요???????????!
이러한 증상은 스트레스나 불안으로 인한 경우도 있지만, 소화기 문제, 호흡기 질환, 신경계 문제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가능한 의료 전문가의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깊게 호흡하고 편안한 자세를 유지하여 긴장을 풀어보세요. 자극적이거나 소화가 어려운 음식을 피하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섭취합니다. 규칙적으로 휴식을 취하고, 과로를 피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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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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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전에 조영제 복부CT 촬영을 했습니다.
두 달 전에 복부 CT 촬영에서 특별한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고, 특히 임파선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면, 큰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임파선은 일반적으로 염증이나 감염이 있을 때 부어오를 수 있으며, 특히 서혜부에서는 쉽게 만져질 수 있습니다. 운동 후 골반과 사타구니에 뻐근한 느낌이 있다면 이는 근육 피로나 긴장으로 인한 것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져지는 덩어리가 지속되거나 통증이 있다면, 안심을 위해 다시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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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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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은 상처에도 파상풍균이 감염될수 있나요?
얕은 상처라도 파상풍균에 감염될 가능성은 있지만, 그 위험은 매우 낮습니다. 파상풍균(Clostridium tetani)은 주로 흙, 먼지, 동물의 배설물 등 오염된 환경에서 발견되며, 상처가 깊고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 잘 자랍니다. 현재 말씀하신 상처는 얕고 피가 약간 나는 정도이며, 특별히 더러운 것에 의해 생긴 상처가 아니므로 감염 위험이 높지는 않습니다. 만약 파상풍 예방접종을 어릴 때 한 이후로 하지 않았다면, 성인으로서 접종을 다시 받는 것이 좋습니다. 성인은 10년마다 파상풍 백신(Tdap 또는 Td)을 접종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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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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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은 정상범위인데 오한 두통이 있는경우
체온이 37~37.1도로 정상 범위에 속하지만 열감이 느껴지고 오한, 두통, 무력감이 1주일째 계속된다면 단순한 몸살일 가능성도 있지만, 다른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몸살은 일반적으로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며, 피로, 근육통, 두통, 오한 등의 증상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이 1주일 이상 지속된다면 다른 질환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만성 피로 증후군, 스트레스, 철분 결핍성 빈혈, 또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 등이 비슷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면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에 방문하여 혈액검사와 같은 추가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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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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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걸린후 잔기침이 한번씩 나요 목도 불편 하고
감기는 보통 1주일 내외로 호전되지만, 잔기침이나 목의 불편함이 계속되는 경우, 후유증이 남아있을 수 있으며, 이는 인후염이나 기관지염 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현재의 증상은 감염후 기침이나 후비루가 원인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이경우 크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며 시간이 경과하면 점차 호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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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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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간수치가너무높아요 봐주세요
정상의 2~3배정도 올라간 상태이기에 관리가 필요합니다.지방간으로 인한 간수치 상승일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간수치는 간 기능의 저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AST, ALT, γ-GT, ALP, 빌리루빈, 알부민, 단백질, PT 등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수치는 혈액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ALT는 주로 간에 위치하고, AST는 간 이외에도 심장, 신장, 뇌, 근육 등 다양한 곳에 존재합니다. γ-GT는 간 내 쓸개관에 있는 효소로, 담즙 배설 장애가 있을 때 증가합니다. 혈액에는 항상 소량의 AST와 ALT가 있지만, 간에 염증이 생기거나 다른 이유로 간세포가 파괴되면 이들 수치가 상승합니다. 따라서 혈액검사에서 간수치가 높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간효소 수치의 증가를 의미하며, 이는 간세포 손상으로 효소가 혈액으로 유출되었음을 나타냅니다. AST는 간세포 외에도 심장, 신장, 뇌, 근육 등에 존재하며 세포 손상 시 농도가 증가합니다. 정상 수치는 040 IU/L입니다. ALT는 주로 간세포에 존재하며, 간세포 손상 시 농도가 증가합니다. 이 효소는 간에서만 생산되므로 간수치의 주요 지표로 여겨지며, 정상 범위는 040 IU/L입니다. γ-GT는 간세포 내 담관에 존재하며, 담즙 배설 장애 시 증가하고 음주가 잦은 사람의 수치가 높습니다. 정상 범위는 남성 11~63 IU/L, 여성 8~35 IU/L입니다.간수치가 높다면 간에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정상이더라도 반드시 건강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급성간염, 만성간염, 알코올성 간염, 지방간염, 간경변증, 간암, 심근경색 등으로 간수치가 상승할 수 있으며, 만성질환 환자는 간수치가 정상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소아, 노인, 임산부의 정상 수치는 일반 성인과 다르므로 전문의와 상담해야 합니다. 간수치를 낮추기 위해서는 질병 치료가 우선이며, 금주, 체중 조절, 적당한 운동과 휴식이 중요합니다. 스트레스는 간수치를 직접적으로 높이지 않으므로 음주, 과로, 비만, 약물 복용 등 물리적 요인을 살펴봐야 합니다. 과도한 운동이나 단백질 보조제 섭취도 간수치를 높일 수 있으며, 비만은 지방간 발생 가능성이 높아 간수치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만이면서 간수치가 높다면 체중 조절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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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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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갈때 주민등록증 꼭 챙겨가야하나요?
20일부터 병·의원들은 건강보험 급여 진료환자의 본인 여부를 신분증 등으로 의무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다수의 요양기관에서는 건강보험 적용 시 별도의 본인확인 절차 없이 주민등록번호 등을 제시받아 진료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본인확인이 가능한 수단으로는 주민등록증, 외국인등록증 등 신분증 또는 전자서명, 본인확인기관의 확인서비스 등이 있으며, 모바일 건강보험증 앱 또는 QR코드를 제시하는 경우에도 편리하게 본인확인이 가능합니다. 다만, 미성년자 등 본인확인이 어려운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본인확인을 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기존과 같이 주민등록번호 등을 제시하여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법 적용에 대해서 일일히 확인을 하는 것은 아니기에 아직 완벽히 적용이 안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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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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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스트레스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만성 스트레스는 코르티솔과 아드레날린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의 지속적인 분비를 유발합니다. 이로 인해 심박수와 혈압이 상승하고, 혈당 수치가 증가하며, 면역 기능이 저하됩니다. 이러한 호르몬 변화는 장기적으로 심혈관 질환, 당뇨병, 고혈압 등의 위험을 높입니다. 스트레스는 소화기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소화 불량, 위궤양, 과민성 대장 증후군(IBS) 등의 소화기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소화관의 운동과 분비를 조절하는 신경계를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스트레스는 심장 박동 수와 혈압을 증가시켜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높입니다. 장기간의 스트레스는 동맥 경화, 심근경색, 뇌졸중 등의 심각한 심혈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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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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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레이 씨티 피폭량 질문드립니다.
뇌 비조영제 CT: 대략 2 밀리시버트(mSv)복부 조영제 CT: 대략 10 밀리시버트(mSv)흉추 및 경추 X-ray: 일반적으로 한 장당 0.1 밀리시버트(mSv)저선량 흉부 CT: 약 1 밀리시버트(mSv)각 검사들의 피폭량을 계산해 보겠습니다:2022년 10월 뇌 비조영제 CT: 2 mSv2022년 10월 말 복부 조영제 CT: 10 mSv2023년 경추, 흉추 X-ray (14장): 14 x 0.1 mSv = 1.4 mSv2024년 5월 경추, 흉추 X-ray (25장): 25 x 0.1 mSv = 2.5 mSv최근 흉추 X-ray (5장): 5 x 0.1 mSv = 0.5 mSv최근 저선량 흉부 CT: 1 mS총 피폭량을 계산하면: 2 + 10 + 1.4 + 2.5 + 0.5 + 1 = 17.4 mSv흉부 X-ray의 피폭량에 대한 질문도 답변해드리면, 흉부 X-ray 한 장당 피폭량은 일반적으로 0.03에서 0.05 mSv 사이로, 몸의 다른 부위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여기서 사용한 0.1 mSv는 보수적인 값으로, 실제로는 그보다 낮을 수 있습니다.연간 일반인이 자연적으로 받는 방사선 피폭량은 약 2.4 mSv로, 지금까지 받으신 총 피폭량이 이보다 높긴 하지만,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한 번의 대량 피폭보다는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누적 피폭에서 더 중요합니다. 따라서 현재의 피폭량은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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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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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 유전이라고 들었는데 어떤 검사를 해야할까요?
심장병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특히 친가 쪽으로 심장병이 있는 경우라면 조기 검진과 정기적인 관리를 통해 심장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원에서 받을 수 있는 여러 심장 검사가 있으며, 그중 심장초음파는 매우 유용한 검사 중 하나입니다. 심장초음파는 심장의 구조와 기능을 시각적으로 평가할 수 있어 심장병의 조기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또한, 심장초음파 외에도 다음과 같은 검사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심전도 검사(EKG/ECG): 심전도 검사는 심장의 전기적 활동을 기록하여 부정맥, 심근경색 등의 이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혈액 검사: 콜레스테롤, 혈당, 혈중 지방 등을 측정하여 심혈관 질환의 위험 요소를 평가합니다.관상동맥 칼슘 스코어 검사: 이 검사는 관상동맥 내 칼슘 침착 정도를 측정하여 관상동맥 질환의 위험을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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